[스크랩] 소금의 진실.

3. 소금의진실

 

 

천일염은 천혜의 보물로서 태양으로 부터 직접 온 신비의 에너지를 많이 가지고있다 그러나 이 신비가 가득찬 소금을 올바로 이용하지 못하고 인체에 유용한 수많은 미네랄들을 제거시키고 염화나트륨 99%의 가공염과 화학적으로 제조된 제제염,정제염을 사용하고 있는 현시대에 인체에 해로운 가공염과 천일염을 동일시 하며 저염식을 권장하고 있는 실정하에서는 각종 성인병을 비롯한 여러가지 난치,불치병이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각종 병마를 고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소금의 제한 때문으로 인체에 혈액속에 염분이 부족하여 온몸에 무력증이 오게 되며 인체에 침입한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들의 독소들로 인한 여러가지 염증을 잡을 수가없고 면역성,저항성이 떨어진다.                                         

2010,5,4.미국 의학 협회지와 뉴욕 타임스지에서는 소금을 적게 섭취하는 저염다이어트가 심장마비와 뇌졸증을 높이면서 고혈압도 예방하지 못한다 라는 연구결과가 보도 되었고 2010,11,20.브라질 상파울루 의대에서 소금을 너무 적게 섭취 했을때 고지혈증등의 심혈관계 질환이 늘어 났다고 발표하고 이 연구결과를 미국 신장협회에서 발표 되었다고 미국 웹진  헬스데이가 보도했다 2011,6,15.코리아헤럴드 연합뉴스에서는 지금까지 여러학자들이 주장한 하루 물 8잔이 이뇨작용에 좋다는 주장은 어느 한쪽만 알고 인체 전체를 모르는 잘못된 것 이라는 글도 보도되어 있다 또 2011,6,13.영국 글레스코의 마가릿 니트박사는 영국 의학저널 오피니언지에 하루 물 8잔 이상을 먹는 것은 임상실험이나 여러가지 의학적인 실험에 의하여 신체에 저 나트륨증을 유발하여 각종 병원균으로부터 저항성이 떨어지며 인체의 무력증이 오고 각종 뇌부종이 발생한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에서도 보도 하였다 2011,7,6.코크레인 리뷰에서는 "소금을 적게 먹어도 심혈관계질환이나 사망위험 감소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 라는 연구결과를 발표 보도하였고 다른 여러국가에서도" 소금섭취를 줄여서 얻는 효과는 없다"고 보도를 하였다.영국의 일반대중지 Express.co.uk에서는 소금을 먹어도 해가 되지  않는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내고 "영국 왕립 평가연구소(Nice)가 추진하는 2025년 성인1명당 소금섭취량 1일3g으로 제한하려는 정책이 물거품이 되었다고 보도하기도했다 현재 우리나라 제도권 안에서도 수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소금으로 훌륭한 사업을 하고있는 사람들과 연구가들도 많이있다.인산의학에 의하면 유럽 여러나라에서는 99% 염화나트륨으로 구성된 소금의 경우 짐승사료에도 첨가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꺼꾸로 99%의 정제된 소금만을 식품으로 사용 하도록 염관리법으로 규정(1963,천일염을 공업용으로 분류)해 놓았기 때문에 위장병,당뇨병,고혈압등의 여러가지 환자들을 급증하게 하는등 국민건강상 악영향의 우를 범하게 된 것이 소금문제의 본질이요 소금의 진실이라 하겠다고 말하고 있으며,1994년 미국 하버드대 데이나페이퍼 암센타연구진들에게 죽염샘플을 보내어 항암효과의 여부와 얼마나 먹는 것이 안전한지에 대한 연구를 의뢰 했다고 한다 6개월뒤 나온 결과는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암치료 효과가 있으며 미국인 평균체중 75kg으로 환산 할때 한번에 150g까지 먹어도 위나 장에 전혀 손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한국사람 평균체중을 60kg으로 환산 했을 때 한번에 120g을 먹어도 어떤문제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되는것이다 세계의 여러나라에서는 아직까지는 거이 천일염과 제제염의 구분을 않고 1일 소금섭취량을 권장 하고있는 형편이고 일본에서는 동고서저 현상으로 동쪽지방에서는 15g,서쪽에서는 10g 정도를 섭취하고 미국에서는 9-12g 영국에서는 11.9g을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방마다 영,호남은 많고 평안,함경도지방은 적은것도 기후조건 때문이다 즉 더운지방인 영,호남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땀을 많이 쏟기 때문에 배설되는 염분이 많아 소금섭취량이 많아질 수 밖에  없으며추운지방인 함경,평안도 사람들은 섭취량이 적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서양인들은 주로 육식을 많이 먹는데 소를 키울때 소금물을 먹여서 키운다 소금을 먹인 소를 먹기 때문에 간접적인 섭취로 체내 염분량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크게 차이가 없다 이와 반대로 동양인들이 식물을 통해 얻는 염분은 육식에서 보다 적다 또한 식물성음식 자체가 소금을 요청 하고있다 즉 칼륨과 나트륨은 인체내에서 벨런스를 유지하며 생명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식물은 다량의 칼륨을 함유 하고있어 소금을 먹지 않고 식물성음식만 먹는다면 칼륨 과잉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고 인산의학에서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천일염이 비위생적이고 오염되었다 라는 오해?로 인해 45년이나 제도적으로 식품으로 사용 할수 없게 했었고 광물로 분류 전처리용이나 공업용으로만 사용할수 있도록 규제되어 왔으나 여러 자연의학자들의 민원으로 인해 식약청 유해 기준팀에서 2년 동안 국내산천일염과 외국산천일염을 200회 이상 비교분석 해본 결과 우리나라 천일염이 천연미네랄이 가장 풍부하고 건강한 소금으로 판명 되어 2008,3,28일 에서야 식품으로 분류 되었다 그동안 우리나라천일염의 홀대로 생산 자급률이 10%대로 추락한 상황에서 이제라도 식품으로 분류된것은 다행스런 일이지만 국산소금으로 위장되어 판매되고 있는 시중의 90%의 수입소금들은 고스란히 국민들의 피해로 전가되고 더구나 그로인한 국민건강상의 패해는 이루말로 표현 할수가 없는것이다.국가가 정책적인 오류로 인하여 지금은 여러의학자들의 증명으로 판명된 그동안(45년이나 시행된 고정관념으로 정착되어 지금까지도) 해로운줄도 모르고 먹어왔던 정재 되고 순수한 99%의 염화나트륨인 소금의 패해로 인하여 암,당뇨,등의 대사증후군들과 뇌졸증등 심혈관계 질환으로 생명을 잃거나 병발하여 고통속에 살고 있는 우리 순수한 국민들은 과연 누가 책임을 질수있겠는가?                   

요즈음 프랑스 게랑드소금이 세계 최고라고 알려져 있지만 잘못 되어온 정책과 홍보 미숙으로 자기나라의 것이 좋은줄 모르는? 우리국산 천일염은 게랑드소금에 비해 염화나트륨함량이 g당7mg 이상이 낮고 미네랄함량은 칼슘과 마그네슘이 두배가 넘는다 보통 일반적인 정제소금의 나트륨함량이 거이 100%인 반면 우리의 천일염은 인체에 꼭 필요한 5대영양소의 하나인 무기 미네랄들의 함유량이 15-20%로 밣혀져 있고 아연,칼륨,철,칼슘,마그네슘,황 등의 80여종이 넘는 유용하고 필수적인 이 미네랄들이 염화나트륨의 독성을 상쇄하고 인체내 염분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며 필수 미네랄들을 공급하여 우리들의 건강한 몸을 만들도록 해주는 것이다 또 소금이 고혈압의 주범이라고 하는 말의 진실에 대해 알아보자 1953년 미국의 매리니박사가 쥐10마리에게 소금을 평소 먹는양의 10배를 더 섞어주고 먹는물도 1%의 소금물을 먹이는 실험을 하였다 (정제염인지는 알수 없으나) 6개월이 지나 혈압측정을 한 결과 4마리가 혈압이 높아젔다고 한다 이런 단순한 결과를 힘있는 의료관계자들이나 의회의 여러분야에서 소금이 고혈압의 주범이라고 주장한 결과 다수의 의학자들이나 과학적이고 확실한 통계도 없이 그만 체택이 되어 이것이 오늘날까지의 패해를 가져 왔다고한다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소금을 많이 먹으면 물을 많이 먹게 되고 많은 물이 혈관으로 들어와 혈압이 높아진다고 (실험결과,소금2.5에 혈압이 0.9mmhg 상승하는 적은양으로 보통 하루 혈압변동률 40mmhg에 비하면 극히 작은양이다) 주장한다 그들의 말을 다시 생각하면 정부나 식약청에서의 하루 권장 물섭취량은 2리터이다 물 2리터에 적정한 생리식염수 0.9%는 순수 염화나트륨으로 18g이 된다 그러면 하루 생리적으로 적정한 각종 미네랄을 포함한 총 소금의 섭취량은 22.3g이 되는것이다 저염식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사람이 하루에 물은 한잔도 먹지 말라는 이야기인가?.(하루식사로 섭취하는 물의 양도 보통 500cc가 넘는다) 그들의 주장처럼 혈압을 높이는 원인이 많이 먹는 물 때문이라면 또한 총소금의 섭취량 (3-5g)을 맞추려고 물도 먹을수가 없다면 우리 인체는 60-65%의 물로 구성되어 있다고한다 그렇다면 저염식으로 인해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고 뻑뻑해져서 일어나는 부작용 (암,당뇨,뇌졸증,혈류순환장애로인한 말초신경.손.발등의 괴사.뇌부종.역류성식도염등.....)이루말로 다 할수 없는 부작용으로 죽음에 이르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러나 다행히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로 암염,제제염,기계염이 해로운 소금이고 천일염을 고열 처리하여 비소나 여러 해로운 중금속등이 까스화, 기화되어 없어지고 나면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이 듬뿍 든 소금으로 변화하여 많이 먹어도 물이 땡기지 않고 오히려 고혈압을 낮추어 준다는 진실이 정설로 보고 되고 있어서 정말 환영할 일이다 늦었지만 식약청등 범 정부적으로 추진하는 나트륨줄이기 운동의 주도자들이나 각 단체들은 소금의 필요성을 과학에 근거하여 확실히 알고 좋은소금 (가열 처리한 소금.우리나라 천일염)은 많이 먹어도 몸에 좋을 뿐만 아니라 해롭지 않고 순수나트륨인 제제염,정제염이 해로운 소금이라고 정정 사죄하고 나트륨 줄이기운동의 잘못을 석고 대죄하여야 할 것이다.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암잡는 킬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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