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의 진실
장기에 병적 질환이 발생했을 경우, 조건만 맞춰주면 스스로 치유하고 회복하는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장기가 간(肝)입니다.
모든 장기가 비슷하지만, 특히 간은 평생 쉬지 않고 중노동을 합니다. 간염, 간경화, 간암 등 간에 질환이 발생했을 경우, 치유의 기본은 간을 쉬게 하는 것입니다. 간을 충분히 쉬게 해주면 간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성을 회복하기 시작합니다.
간암일 경우 간을 충분히 쉬게 해주면서 간 기능을 보호하고 기능을 개선시켜주는 노력과 인체 전체의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노력을 병행하면 싱거울 정도로 쉽게 사라집니다. 간염, 간경화를 거쳐 암이 발생한 경우도 어렵지 않게 치유됩니다.
간을 중노동에 시달리게 하는 것은 모든 화학적인 약, 과로, 피로, 약성이 강한 약초, 과음, 과식, 흡연, 모든 화학첨가물, 인스턴트식품, 육류, 불량한 생활환경, 가공식품, 거의 모든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음료수(실험실에서 인체에 도움이 되는 것이 증명된 과일주스라 해도 보관을 위해 끓여버리면 성질이 많이 변하게 되고 이런 주스를 음용하면 간은 중노동을 하게 됩니다) 백미, 흰 밀가루 등등입니다.
간암은 자연적인 치유노력으로 가장 쉽게 치유되는 암입니다.
현실은 간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수술, 항암화학치료, 색전술, 고주파, 에탄올주입 등을 시행합니다. 이런 치료방법은 생존을 위해 중노동을 하느라 암에게 저항하지 못하고 있는 간을 더욱 힘들게 합니다. 암이 발생한 간에 암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과 같습니다.
암이 발생한 간을 쉬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극도로 괴롭히는 치료를 하는 것은 인체에 대한 무뇌아 들이고 자연에 대한 백치들입니다.
간암은 인체의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증상이 간에 나타난 질환입니다. 암은 정상세포가 세포변이 과정을 거쳐서 발생한 신생물질이고 정상적인 생존법칙을 따르지 않는 성장과 전이를 하는 특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면역계 교란으로 발생한 증상 중에서 최상위 증상 중 하나입니다. 현대의학은 면역계 교란으로 나타나는 간단한 증상인 당뇨 치료방법도 모릅니다. 당뇨도 치료하지 못하면서 암을 치료한다고 하는 것은 슬픈 코미디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사실인 줄로 철저하게 믿고 있습니다.
암에는 분화도가 높아서(암세포이면서 동시에 정상세포의 특성을 거의 다 가지고 있는) 성장이 느리고 전이가 잘 되지 않는 온순한 성질의 암이 있고, 분화도가 낮은 과격한 성질의 암이 있습니다.
분화도가 높은 간암은 생활정도만 건강하게 변화시켜도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얼마 뒤 사라집니다. 분화도가 낮은 과격한 성질의 암은 진단 당시 이미 온몸에 적어도 세포단위로 전이가 된 상태이고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
간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기전과 노력을 상세히 설명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과격한 병원 치료가 없었다면 확실한 개선이나 완치율이 100%에 가까운 자연치유 방법입니다. 100%에 가깝다는 설명 때문에 대부분 코웃음을 칩니다. 말이 되느냐고, 병원에서도 거의 속수무책인데 그보다 한참 밑에 있는 아류들이 1%라면 모를까 헛소리도 정도가 지나치다고 합니다.
간암을 치유하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는 본인 자신입니다. 간암을 치유해 줄 수 있는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은 본인입니다.
‘암 치유의 신기원을 열다’입니다.
[출처] |작성자 차가원
'차가버섯 관련 글 > 차가버섯 저자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췌장암 치유를 방해하는 결정적 요인들 (0) | 2014.03.10 |
---|---|
[스크랩] 설암의 진실 (0) | 2014.03.06 |
[스크랩] 폐암의 진실 (0) | 2014.03.04 |
[스크랩] 직장암의 진실 (0) | 2014.02.24 |
[스크랩] 오일풀링 (Oil Pulling) (0) | 2014.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