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암의 진실
설암을 포함해서 암이라는 존재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려워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걸리면 거의 끝이고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 삶의 질 파괴, 경제적 손실이 병행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진실은 전혀 다릅니다. 설암은 두려워해야 할 합리적인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암이라는 존재는 긴 인생에서 잠시 쉬라는 인체의 신호입니다. 쉬면서 교란되어 있는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키라는 강한 경고입니다.
암이 무서운 존재로 부각된 이유는 이런 인체의 경고를 무시하고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를 더욱 교란시키는 치료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치료를 하는 현대의학은 면역계 교란으로 발생하는 비교적 간단한 증상인 당뇨의 치료방법도 모릅니다. 초등학교의 산수도 모르면서 박사급에서 공부하는 행열적분을 풀려고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코미디입니다. 더 큰 문제는 암을 두려워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대의학을 강력하게 존경하고 무조건 맹신하는 것입니다.
암이 다 그렇듯 설암도 성질이 온순해서 성장이 느리고 전이가 잘 되지 않는 암이 있고, 성장이 빠르고 발견되면 이미 인체 전체에 세포단위로 전이가 발생되어 있는 과격한 성질의 암도 있습니다.
성질이 온순한 설암은 적당히 쉬면서 건강성을 회복시키는 노력을 병행하면 쉽게 사라집니다. 병원에서 혀를 자르고 항암치료를 해도 일단은 암이 사라집니다. 하지만 과격한 성질의 설암은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자연적인 치유노력도 암이 사라질 수 있도록 합당하게 해야 합니다.
암 중에서 발생빈도가 낮아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특히 설암이 매우 괴로운 암입니다. 먹기도 힘들고, 혀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도 없고, 혀를 적출하면 후유증도 심하고, 통증도 심하고 그리고 암이라고 주장하기에는 조금 쪽팔립니다. 하여튼 설암으로도 무서운 고통과 괴로움을 경험하고 많은 분들이 사망합니다.
이런 설암을 몇 달 자연을 즐기면서 자연적인 치유노력을 하면, 삶의 질은 더 높아지고 싱겁게 사라지는 기전과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말기라 해도 확실한 개선이나 완치율이 거의 100%에 가까운 자연치유 방법입니다. 물론 과격한 병원치료가 없었을 경우입니다.
‘암 치유의 신기원을 열다’ 입니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암환자 전문 요양원인 차가원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이미 거의 다 검증되었습니다.
필독을 권합니다.
[출처] |작성자 차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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