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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치유의 새로운 장을 열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3. 12. 26.

전립선암 치유의 새로운 장을 열다

차가원에서는 갑상선암과 같이 전립선암은 암환자 취급을 받지 못합니다. 전립선암은 자연적인 치유 노력으로 그만큼 간단하게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암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더 높은 삶의 질, 온전한 건강도 회복됩니다.

전립선암이 뼈에 전이된 경우도, PSA 수치가 4,000에 가까워도 그리 어렵지 않게 치유됩니다. 하지만 수술, 항암화학치료, 방사선 조사, 재발, 수술을 반복하다 말기에 이른 전립선암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노력이 더 현실적입니다. 인체에 존재하는 자연치유력, 회복력이 이미 회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전립선암은 전립선 비대증이 선행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변보기가 힘듭니다. 약으로 증상을 약화시키다가 더 심해지면 수술로 전립선 일부를 제거합니다. 의사의 친절한 설명에 당연히 그리해야 하고 감사까지 드립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조금만 노력해도 쉽게 사라집니다. 자연적인 전립선암 치유노력을 할 경우 보름에서 한 달 정도면 소변을 마음껏 시원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을 약으로 수술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암을 불러왔을 수도 있습니다.

수술이나 약 복용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당연시 합니다. 자신의 몸에 대해 생각이 없습니다. 아프면 의사, 약, 수술입니다. 물론 약이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립선암을 포함해서 암 수술은 거의 대부분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믿을 분이 거의 없겠지만.

전립선암이 나타난 것은 나타날 만해서 나타났습니다. 전립선암 초기에 수술, 항암화학치료, 호르몬 치료, 방사선 조사 등을 하면 암이 잠시 사라진 것 같은 착각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암이 나타난 원인을 그냥 두고 암만 치료하면 인체에는 더 강한 암 발생 원인이 만들어집니다. 거의 대부분 재발하고 또 치료하고 급기야 뼈까지 전이되는 전립선암 말기에 이르고 사라집니다.

말기에 이르는 과정은 더 잔혹합니다. 많은 삶의 질을 포기해야 하고, 고통의 총량은 날이 갈수록 늘어납니다. 전립선암은 자연을 즐기면서 몇 달 자연적인 치유노력을 하면 간단하게 사라지는 증상입니다. 암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삶의 질은 더 높아지고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됩니다.

전립선암은 몇 달 만에 수술이나 치료에 지장을 줄 정도로 성장이 빠르지 않습니다. 대부분 노령에서 나타나고 성징속도가 느립니다. 전립선암에는 환자의 자연수명이 10년 정도 남았을 것으로 추정되면 ‘대기관찰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대기관찰치료’란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전립선암 초기든 말기든 진단을 받은 경우 몇 달 자연을 즐기면서 자연적인 치유노력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전립선암은 긴장한 것에 비해 너무 싱겁게 사라지는 그런 암입니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해야 삶의 질은 더 높아지고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됩니다. 수술하고 항암화학치료하면 생의 마지막이 아름답지 않습니다.

몇 달 자연적인 방법으로 노력해보고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그 때 현대의학으로 치료를 해도 결과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의사는 환자에게 생각할 여유를 주지 않습니다. 진단이 나오면 바로 수술이 가능하면 수술을. 수술이 불가능한 말기면 항암화학치료, 호르몬 치료를 시작합니다. 그래도 전립선암 환우 분들 중에 자연적인 방법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출처] |작성자 차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