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암] 설암말기 자연치유 개념

[설암] 설암말기 자연치유 개념

설암은 말기라 해도 과격한 치료가 없었다면 대부분 어렵지 않게 치유됩니다. 설암이 치유되는 과정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노력이며 치유되는 재현성이 100%에 가깝습니다. 설암은 말기라 해도 치유에 실패한 적이 아직까지는 한 번도 없습니다.

설암에 대한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개념이 중요합니다. 이 개념이 확실하게 구축되지 않으면 완치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어렵고, 완치를 희망하기가 사실상 힘듭니다. 완치가 어렵다는 것은 설암은 무서운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설암은 몇 달 자연을 즐기면서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 노력을 하면 쉽게 사라집니다.

암환자 분들이 쉽게 빠지는 오류가 있습니다. 암을 치유한다고 알려진 많은 물질들이 있고, 그 물질들을 먹으면 암이 사라질 수 도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런 오류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헤매다가 끝납니다. 세상에는 먹기만 해서 암을 사라지는 그런 물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암을 치유하는 자연적인 방법이란 종양에게 공급되는 영양을 최대한 차단해서 종양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설암이 나타난 혀를 가능한 자극하지 않고, 인체 전체의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총체적인 노력을 하면서, 회복되는 면역계가 종양을 인지하고 공격할 수 있는 인체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설암환우 분이 할 수 있는 노력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다음은 인체가 알아서 암을 사라지게 합니다. 물론 어떤 물질을 복용하고 암이 사라진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같은 노력을 했을 경우 누구에게나 같은 결과가 나오는 재현성이나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는 일반성이 결여된 특수한 경우입니다. 같은 종류의 암이라 해도 암의 특성에 따라 생물학적으로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정상세포에 거의 가깝게 분화되다가 변이된 아주 온순한 암도 있고, 원발을 모를 정도로 분화도가 낮은 암도 있습니다. 온순한 암은 그냥 둬도 저절로 사라질 수도 있고, 암을 치유한다는 물질들을 음용하면서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사라집니다. 물론 현대의학적인 개념의 치료로도, 삶의 질은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하지만,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분화도가 낮은 혹은 거의 분화하지 않은 설암은 자연약재나 수술, 항암화학치료로는 증상 개선조차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거의 확실합니다. 분화도가 낮은 암은 성장과 전이가 빠르고 생명력도 강합니다. 특히 인위적으로 설암을 공격하는 거의 모든 물질에 바로 내성을 가지는 놀라울 정도로 적응력이 탁월합니다.

지금 나에게 발생한 설암이 온순한 암인지, 어느 정도 과격한 암인지, 항암 한 번에 인체 전체에서 창궐하는 아주 강한 암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모든 종류의 암에 같은 결과가 나오는 일반성이 확보된 설암치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설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대부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혀를 절제하게 됩니다. 어떤 경우는 혀를 전절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는 항암화학치료가 진행됩니다. 온순한 암은 정상세포의 특성을 거의 다 가지고 있어서 전이가 잘 안됩니다. 과격한 암은 아무리 초기에 발견해도 이미 인체 전체에 세포단위로 퍼져 있습니다.

온순한 설암의 경우는 암이 존재하는 혀 부위를 절제만 해도 완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드문 경우입니다. 그리고 전이가 이미 발생한 진행성이나 말기 설암은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지만 환자에게는 애매하게 설명합니다.

설암을 치유하는 인위적인 노력은 암의 세력을 약화시키면서 회복되는 면역계가 암을 인지하고 공격할 수 있는 인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암을 치유하는 것은 인체 스스로 합니다. 뼈가 붙고 상처를 회복시키는 것도 인체 스스로 합니다. 환자는 할 수 있는 노력은 인체 환경을 개선해서 인체가 스스로 치유하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도울 뿐입니다

아래 사진은 혀를 전 절제하면 6개월 안하면 3개월 살 수 있다는 설암 말기 진단을 받고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깨끗하게 사라지게 하신 박광호님입니다.

[출처] |작성자 차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