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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폐암 치유 - 폐암 치유의 기본 [자세요법]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3. 11. 18.

쉬운 폐암 치유 - 폐암 치유의 기본 [자세요법]

폐암을 비롯해서 암이라는 존재가 무서운 존재로 여겨지게 된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치료방법을 알지 못하는 현대의학이 자신들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 '암은 워낙 무서운 존재여서 현대의학도 힘이 든다. 암은 그래도 현대의학에 매달려야 그나마 작은 희망이라도 있다. 수술, 항암화학치료, 방사선치료가 유일한 치료방법이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 현대의학에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는 대부분은 그 말을 무조건 믿고 따르기 때문입니다. 현대의학은 면역계 교란으로 발생하는 최하위 증상인 당뇨 치료방법도 모릅니다.

현대의학의 권위를 지켜주면서 천문학적인 이익을 가져가는 이익집단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항암화학치료제, 의료기를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 보험회사 등입니다. 여기에 이들의 행위와 이익을 이론과 법적으로 뒷받침 해주는 어용학자들과 관료조직과 법들도 있습니다.

폐암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암은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노력을 하면 ‘뭐 이런 게 사람을 겁주고 있었잖아’할 정도로 어렵지 않게 사라집니다. 다만 사실과 대부분의 폐암 환자가 선택하는 현실이 많이 다를 뿐입니다.

폐암을 치유하는 자연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여러 번에 걸쳐 설명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 쉬우면서도 큰 도움을 주는 자세요법이라는 것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보겠습니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폐암을 치유할 때 기본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종양에게 공급되는 영양을 최대한 차단해서 종양의 세력을 약화시키는 것이고 두 번째가 자세요법입니다.

그 다음 종합적인 개념의 해독노력, 인체 전체의 건강성,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노력이고, 이러한 노력과 병행해서 회복되는 면역계가 종양을 인지하고 공격할 수 있는 인체환경을 조성시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노력해주면, 나머지는 인체가 알아서 다 처리합니다.

자세요법이란 깨어 있는 동안 힘을 다해 허리, 척추, 가슴, 어깨, 목을 바르게 펴는 노력입니다.

폐암 환자가 허리부터 가슴까지 곧고 바르게 펴주면 인체에는 놀라운 변화가 바로 시작됩니다. 대장의 환경이 개선되기 시작합니다. 대장이 하는 역할이 간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대장에는 150조 개의 균이 존재합니다. 무게로 환산하며 1.5kg 정도입니다. 대장 내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존재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익균이 대장을 지배하면 면역력이 상승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유해균이 지배하면 폐암을 위시해서 각종 질병이 나타난다고 단순하게 알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 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대장 내에 존재하는 150조 개의 균 중에서 확실한 유익균과 유해균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유익균도 아니고 유해균도 아닙니다. 어떤 학자는 ‘기회주의 균’이라고 표현합니다. 이 기회주의 균은 유익균이 될 수도 있고 유해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대장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 지면 대장에 공급되는 체력이 남아돌게 되고 이 남아도는 체력은 대장의 환경을 개선시키기 시작합니다. 대장의 물리적 기능은 물론 상처가 있으면 스스로 치유하고, 생물학적인 환경도 인체에 유리하게 변화시킵니다. 대부분의 기회주위 균이 유익균으로 돌아서게 됩니다. 이 자세요법만 충실하게 실행해도 폐암은 물론 대부분의 암이 반 정도는 치유된 것과 비슷합니다.

가슴을 활짝 펴면 폐의 활동이 자유로워지고 그 결과 더 많은 산소가 공급되고 폐라는 장기에 남아도는 체력이 폐암으로 인한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고 장기 자체에서도 암에게 저항하기 시작합니다.

허리, 척추, 가슴을 활짝 펴면 대부분의 심장질환도 개선됩니다. 심지어 심장질환의 최고봉인 미움. 시기, 질투, 욕심 등의 증상도 개선됩니다. 간, 위, 췌장, 비장, 기도, 식도 등 모든 장기의 기능도 개선됩니다.

폐암을 치유하는 자세요법 가진 장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공짜고, 의지가 있으면 누구라도 할 수 있고, 호흡이 좋아지고 통증이 줄어드는 등의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바로 느낄 수 있고, 폐암이 깨끗하게 사라지게 하는데 상당한 공헌을 합니다.

‘폐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면 허리, 척추, 가슴, 어깨, 목부터 바로 펴기 바랍니다. 암은 무서운 존재가 아닙니다. 몇 달 자연을 즐기면서 자연적인 치유 노력을 현명하게 하면 쉽게 사라지는 별 것 아닌 존재입니다. 사회적 통념이 항상 진실은 아닙니다. 현대의학은 이미 전이가 발생한 진행성 암이나 말기암의 치료방법을 모릅니다. 진행성이나 말기라는 진단을 받은 경우는 고통의 총량을 무섭게 늘리면서 어떤 노력을 해도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노력을 하면, 너무 과격한 치료가 없었다면, 어렵지 않게 암이 사라집니다. 암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됩니다.

[출처]|작성자 차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