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의 진행을 막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체의 자연치유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우리의 온몸을 폭격하는 것과 같은 항암제 요법도 분명 중요하지만 우선은 암을 단번에 공격하여 소멸시키려고 할 것이 아니라 서서히 인체가 갖지고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 함으로써 암의 중식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을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P49.
- 암세포는 유해물질 배출 기능니 과잉 발달하여 정상세포의 배출시스템보다 강력하게 항암제를 배제합니다. 암환자들에게 처음에는 효과를 보이던 항암제도 사용하면 할수록 그치료효과가 사라지게 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반항암 유전자 ADG의 발현) P53.
- 암에게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으면서 체내효소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 주는 곡물류, 채소류나 해초류, 버섯ㄱ류 등을 섭취하는 것이 비결입니다.
- 냉증은 모든 병의 원인이며 몸을 따뜻하게 데우면 병은 치유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논리는 니가타대학 대학원 치학부 종합 연구과의 ‘아보 토오루 교수’ 의 저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몸이 차가워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자율신경 균형이 깨져버려 RYRKATSRUD 작동이 활발해지게 된다. 교감신경 작동이 활발해지게 되면 체내 염증을 촉진시킨다. 그러나 손과 발의 끝을 자극하거나, 온천에 들어가거나 하여 부교감신경 작동이 활발해 지면 림프구가 활성화되어 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P59.
- 마가린이나 쇼핑유에 포함되어 있는 트렌스지방산이라는 썩지않는 지방이 세포주위를 둘러싸게 되면 우리 몸은 효소 생성에 꼭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받지 못하므로 신체 기초대사가 떨어지게 됩니다. P61.
- 효소 영약학에서는 체내효소가 0이 됐을 때를 사망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저 체온증이 되면 효소는 잘 활동하지 못합니다. 우리 몸은 약 60조개나 되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세포 안에는 미토콘트리아 라고 하는 에너지 발전기관이 있습니다. 이 미토콘트리아 안으로 당질 및 지질이 운반되어 효소에 의해 분해되면 아테노신 3인산(ATP)이라고 하는 에너지로 변화되고 이 에너지로 인해 인체의 모든 세포가 생명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있는 것이 바로 ATP가 각 세포로 운반되어 에너지로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P62.
- 저체온증의 주요 원인은 식생활 때문입니다. 인체의 생리에 맞지 않는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면 당연히 체내 영양의 균형이 무너져 버립니다.
- 우리의 체온과 암세포의 관계를 살펴보면 암은 저체온 상태를 매우 좋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선, 암에 잘 걸리지않고 암을 퇴치할 수 있는 신체를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조건은 ‘체온을 1℃높이는 것입니다. P64.
- 암치료와 온열요법에 대해 본격적 연구가 실시된 것은 1960년대 후반 부터지만 임상적인 연구는 1970년 중반부터 였으며 미국국립암연구소(NCI)에 서는 온열요법과 방사선치료법에 대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방사선 치료의 효과가 미약한 암을 치료할 때 온열요법과 조합하여 같이 사용하면 향상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방사선과 의사들이 온열요법을 암치료에 시도해 보려고 추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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