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치유에 도움/암 대체,보완요법

[스크랩] 웃음 요법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3. 9. 8.

 

암과의 싸움에서 몸도 마음도 동시에 치유되어야만 한다

몸만 치유하는 것은 반쪽 짜리 치유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마음도 동시에 치유 되어야 한다

 

웃음은 천연 암 치료제이다

 

 

웃을 때 우리 몸에서는 엔돌핀,엔케팔린 성분이 분비된다

그리고 엔돌핀, 다이돌핀, 세로토닌은 일반 진통제보다 약 4,000배 정도 강력한 진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웃을 때 분비되는 엔돌핀,엔케팔린,세레토닌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인

NK세포와 T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을 적극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는 모습

암 환자는 면역세포가 약채져 암세포를 적극적으로 공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정상인은 면역세포가 강력하여 매일 3,000 정도의 암세포를 없애버리기 때문에 건강한 것 이다

그러나, 암 환자는 어떤 원인으로 인하여 면역세포의 기능이나 활동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없애지 못 하기 때문이다

 

 

말기 대장암과 폐로 전이가 되어 6개월 시한부 삶을 살던 환자가

웃음요법을 시도하여 극적으로 치유가 된 사례가 있다

 

 

이 환자는 웃음 효법을 시도한 후 불과 3개월만에

면역세포 수치가 5%에서 35%로 상승된 좋은 사례이다

 

 

지금까지 통계에 의하면 암 환자가 웃음 치료를 한 후 2-3년 이상 생존율이 87%였으며

2년내 사망한 환자는 불과 4명 뿐 이었다

암 투병에 실패한 환자는 아마도 웃음 요법을 적극적으로 시도하지 않았거나

영양결핍인 상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54세의 대장암 환자인 김영희씨는 웃음 요법의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물론 모든 암 환자가 웃음요법을 한다고 모두가 동일한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지만

부작용이 있거나 손해나는 일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시도해 보았으면 한다

 

부가적으로 원적외선 바이오매트 고온 전신 온열요법을 할 경우

많은 땀이 흐를 때 열활성 충격 단백질(HSP) 분비와 더불어

인위적으로 엔돌핀,다이돌핀 성분이 많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은 것을 느끼고

투병중인 환자에게 보조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웃음은 암도 치료 한다

미국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웃을 일 없는 일상인가? 그래도 웃어 보자. 그만큼 행복해질 것이다.

웃음은 만능 재주꾼
웃음치료는 오래 전부터 통증을 완화시키는 대체요법으로 썼다. 웃음을 통해 신 체와 정신의 고통을 줄여 주는 것이다. 뇌는 참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 에 웃는 표정만 지어도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분비한다. 이를 '안면 피드백 효과'라 하는데, 신체 표현에 따라 감정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성원숙 대표는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웃기보다 찡그릴 일이 많다. 이런 때일수록 웃는 모습을 만들면 얼굴 표정이 행복한 감정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암 전문병원에서도 암 환자에게 웃음 요법을 병행하여 시도한 결과 놀라울 정도의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다,굳이 웃음 치료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을 찾아가지 않더라도 매일 일상에서 박장대소를 할 수 있도록 환자 스스로 노력을 한다면 암 투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 된다.

 

실제로 암 투병중인 경우 환자는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걱정과 근심 불안감이 팽배하여 웃을 여유가 없지만 그래도 억지라도 자주 웃도록 노력을 하여야 할 것 이다. 이러한 노력은 환자 스스로 시도하여야 하지만 주변의 가족이나 보호자분들이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웃음을 유도하여 주어야 할 것 이다.

 

또한 웃음은 돈이 들지 않고 부작용도 없는 안전한 방법이기에 웃음 요법을 한다고 손해나는 일은 없다. 특히 암 투병에 성공한 환자들의 공통점은 표정이 밝고 매일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이었다. 아직까지 일반인들은 웃음이 뭐가 그리도 대단하고 암 치료까지 한다고 하느냐고 반문을 할지 몰라도 웃음요법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인체에 많은 변화와 반응을 주기 때문에 암 투병으로 힘든 나날들이지만 지금부터라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매일 박장대소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여야 할 것 이다.

 

암 투병 환자의 기본적 실천 사항:

1)정상 체중을 유지하여야 한다.즉 영양 결핍이 되지 않도록 어떤 음식이라도 골고루 섭취를 하고 소식하며 천천히 씹어 먹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어떤 암 전문의는 암 환자는 절대로 암으로 사망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즉 영양 결핍으로 사망하는 것 이다라고 하였다. 그만큼 암은 체력과의 싸움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절박한 마음에 주변에서 어떤 것이 암에 좋다고 카더라하는 말에 현혹되어 함부로 먹지 말고 매일 먹는 음식만 잘 먹어면 된다, 괜히 잘 못 섭취하다가 간과 신장에 손상을 줄 수도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

 

2)스트레스 받지 말고 매일 웃어라. 암 투병 환자가 스트레스로 부터 벗어나지 못하면 체내 코티졸 호르몬 수치가 상승되어 치유를 방해함으로 반드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매일 박장대소 하면서 웃어라. 암환자라는 인식을 버리고 병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려야만 살 수 있다. 고민하고 우울감으로 투병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3)매일 적당한 운동을 하라. 가볍게 산행을 하되 절대로 무리하게 체력 소모를 하여서는 안 된다. 힘들면 더 이상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의 체력 한계를 벗어나는 운동은 오히려 암을 더 악화 시킬 수 있다

 

4)좋은 환경에서 생활하라. 가능하면 자연속에서 투병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자연은 최고의 치유 환경이다. 맑은 공기, 높은 산소 농도, 원적외선 효과, 음이온 효과등을 느낄 수 있어 투병에 많은 도움이 된다.그리고 다중 이용 시설이나 밀폐된 공간은 회피하는 것이 좋다.

 

5)항상 정상 체온을 유지하라. 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대부분이 저체온 상태이다, 투병중에는 정상 체온 36.5도에서 37도를 유지하여야만 한다. 기온이 낮아지는 계절에는 항상 보온에 신경을 쓰고 전자파가 발생되는 온열 제품을 사용하여서는 안 된다. 반드시 전자파가 발생되는 제품인지 측정기로 확인을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찜질방,사우나와 같이 다중 이용 시설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집 안은 환기를 자주하여 신선한 공기를 마셔야 한다.

 

특히 복부 주변은 항상 따뜻하게 해 주면 장의 활동을 높여 변비,설사, 소화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 복부가 차가우면 장속의 효소 활동이 낮아져 음식물의 분해 소화 흡수에 지장을 초래 한다/바이오매트 온열요법 교실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자료출처:   http://blog.daum.net/inbio880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코리아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