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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암 대체,보완요법

[스크랩] 인산 김일훈 선생님의 유황밭마늘 요법 및 효능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3. 7. 14.

★유황밭마늘은.. ♠이시진의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는 마늘을 '대산유독(大蒜有毒) 공옹독(功癰毒)'이라 하였다.

마늘 속에는 독이 있으나 옹(癰)을 다스린다는 것. 그래서 마늘은 한국과 중국에서 오랜 옛날부터 창(瘡)이나 옹(癰)을 다스리는 민약으로 써왔다. 지금의 암이란 것도 옹과 한 가지.

♠마늘을 인간의 병을 다스리는 최고의 약물로 끌어올린 인산 김일훈 선생은 유황정(硫黃精) 가득한 한국 황토밭에 유황을  뿌리고 그밭에서 자란 밭 마늘을 서슴없이 '암약(癌藥)'이라 단정하였다.

선생 이전에도 한국 마늘은 그 속에 암 다스리는 성분을 지니고 있었으니 '발견'이라고 해야 겠지만, 지금과 같은 암의 창궐시대에 그 발견은 과연 코페르니쿠스나 콜럼부스의 그것에 비견되는 역사적인 발견이라 아니할 수 없다.

★유황 밭마늘 활용법

♠① 유황밭마늘을 통째로 준비한 다음 마늘통의 뿌리를 잘라준다.

너무 바짝 잘라 마늘속까지 다치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② 밑둥이 아래쪽으로 가게 해서 굽는것이 좋지만 마늘을 두서너 조각으로 조개서 익히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렇다고 해서 마늘 껍질을 모두 벗겨서는 안된다.

♠③ 마늘을 솥에 넣고 적당한 불로 굽는다. 너무 센 불에서 구으면 겉이 타기만 할 뿐 속이 잘 익지 않는 경우가 있다. 가정에서 손쉽게 후라이팬을 이용해도 무방하다.

마늘을 은박지에 싸서 가스렌지의 오븐에 넣고 구워도 된다.

♠④ 알맞게 구워진 마늘을 꺼내 껍질을 벗겨 죽염이나 구운소금에 찍어 먹는다.

보통 사람의 마늘 적정 섭취량은 하루 3~5통 가량.  마늘요법을 집중적으로 할 때는 하루 10통 이상. 구운 마늘을 꺼내 죽염이나 구운소금에 짜지 않게 찍어 먹는다.

★원기회복은 물론 위장질환 및 암을 다스리는 다기능성 식품

♠마늘을 가장 효과 있게 먹는 방법을 알아본다.

♠서양 의학계에서는 마늘속에서 항암물질을 뽑아 암환자의 치료에 이용하고, 국내에서도 마늘 속의 특정 성분을 추출하여 혈액순환 개선제로 개발하여 시판하고 있다.

마늘의 약효가 속속 밝혀지면서 마늘에 대한 인식이 종전과 달라지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마늘 속의 특정 성분만을 추출하여 복용하는 것은 온전한 약효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인산의학의 견해다.

♠유황밭마늘 뿐만 아니라, 모든 자연물은 특정 성분만의 힘으로 효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고, 그 속의 다른 성분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기를 발산하기 때문이다.

다만 자연물은 그 속에 독성과 약성이 공존하기 때문에 법제를 통해 독성을 버리고 약성을 취하는 방법을 써야만 한다. 마늘 역시 마찬가지다.

약성이 뛰어난 식품이지만 다른 약재와 마찬가지로 그 속에는 독성도 함유되어 있다.

생마늘의 매운 맛이 바로 그 독성이며, 좋지 않은 가스 기운 생기기 때문이다.

♠유황 밭마늘을 껍질째로 구우면 이 가스 기운이 제거되어 매운 맛이 사라진다.

그래야 마늘 속의 중금속 성분이 맥을 못 쓴다. "없는 시간에 끼니 때마다 구워서 먹기가 여간 귀찮지 않은데 한꺼번에 구워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면 안될까요? "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결론부터 말하면 안된다. 어떤 음식이든 냉장 상태에 보관한 것은 상당량의 기가 빠져나갔다고 봐야 한다.

더운 밥과 식은 밥의 차이도 여기에 있다.

더군다나 마늘은 대표적인 기(氣) 식품이므로 반드시 따끈할 때 먹어야 되고, 그래야 사람의 원기를 북돋울 수 있다.

 

 

 

특히 인산 김일훈 선생에 의해 밝혀진 “유황밭마늘ㆍ2년생유황오리진액”의 신묘한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구운 밭마늘과 죽염(구운소금)요법 항암효과가 뛰어나 불치병을 낫게하고, 항암효과와 정력강화에 특히 효과가 있는 구운 밭마늘(6쪽마늘)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항암치료중인 사람의 직접적인 치료인 대체의학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항암치료 중인 암환자의 체력보강와 영양보충에도 뛰어나다.마늘의 개체수가 산삼처럼 적다면, 산삼보다 더 귀한 음식이 바로 밭마늘이라고 할 만큼 효과와 효능이 뛰어난 유황밭마늘, 어떻게 먹어야하고, 어떠한 효능이 있을까?

 유황밭마늘 왜 구운 밭마늘?

 

마늘을 약용으로 쓰기 위해서는 구워야 한다.

또한, 논마늘이 아니라 유황밭마늘이어야 한다.

거기에 마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죽염이나 구운(천일염)소금에 찍어먹어야 효과가 극대화 된다. 한방에서마늘은 인체 수분의 핵심인 이 삼정수를 지니고 있으므로 거악생신去惡生新의 왕자라고 하며 삼정수三精水라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 혈정수血精水, 육정수肉精水, 골정수 骨精水가 그것이다.

피 속에도 5∼20%의 물이 있는데 이 혈정수가 없이는 기름이 피 로 변하지 못한다.

또 피속에 전혀 수분이 없다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홧병으로 죽는다.

또 살 속에 어느 정도의 물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것을 육정수라 하며 피 속의 혈정수를 끌어들여 피를 살로 변하게 한다.

또 골수 속에 약간의 물이 있는 것을 골정 수라 하는데 이 골정수가 있어야 석회질을 뼈로 만들 수 있다. 이 석회질 성분은 주로 겉뼈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즉 혈정수 없이는 기름이 피가 되지 못하고 육정수 없이 는 피가 살이 되지 못하고 골정수 없이는 피가(피속의 석회질이) 뼈로 변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구운 밭마늘에 죽염, 구운소금을 찍어 먹으면 상승작용을 일으켜 뼈와 살이 빠르게 생성된다.

마늘의 100가지 좋은 성분과 단, 한가지의 안 좋은 성분이 매운 것인데, 이 매운것도 굽게되면 독성이 빠져 좋은 성분만 남게 된다. 약용으로 쓰기 위해서는 삶거나 생으로 먹기보다는 구워서 먹는 것 좋다.

밭마늘과 죽염, 구운소금의 효능

2.원적외선으로굽기

 

 

그렇다면 마늘을 어떻게 구워 먹어야 할까? 일반적으로 마늘의 흙을 제거하고, 잔뿌리 등 필요 없는 부분을 제거한 후 후라이팬에 굽게 된다. 그러나, 약효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원적외선으로 굽는 것이 좋다.

 간단하게 집에서 원적외선으로 굽기 위해서는 무쇠 솥 혹은 못 쓰는 후라이팬을 준비하고, 황토흙을 깔은 뒤 구우면 된다. 순수 황토 찜질방에서 굽는 계란 처럼 속에서 부터 서서히 익으며, 고구마 등 도 구워먹을 수 있다.

 밭마늘과 죽염의 효능 3. 섭취 방법

 

암이나, 중대 질병을 앓고 있다면, 하루에 10통 이상씩 먹는것이 좋다.

구운 밭마늘과 죽염, 구운소금을 섭취하면, 투병시에 저하된 체력을 보강해주고 영양보충이 극대화 된다. 또한, 마늘 자체에서도 항암 효과가 기 때문에 필수로 섭취해야 한다.섭취시에는 죽염을 찍어서 오래도록 씹는 것이 좋다. 죽염, 구운소금과 침, 그리고 마늘이 섞이면 강력한 약이 된다고 한다.

또한, 밭마늘을 굽고 난 후 따뜻한 온기가 가시기전에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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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김재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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