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가 '우리, 고기 좀 먹어볼까?'라는 책을 냈다,
이 책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우유 등 육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 소개돼 있다. 고기를 먹으면서 괜한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저술했다. 그러나 밑도끝도 없는 '육식애찬서'는 아니다. 육식과 채식의 장단점을 과학적으로 조명한 것도 눈길을 끈다. '얼린 고기는 왜 맛이 없나?', '달걀, 임산부나 아기에게 권해도 되나?' 등 다양한 육식 관련 궁금증들을 푸는 데도 유익하다. 디자인하우스 간, 262쪽, 1만5000원
/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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