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산 김일훈 선생님의 살아 있는 전설, 약용으로 사용되는 유황오리 이렇게 키워야된다

암, 난치병을 치유할 수 있는 신약과 묘방은 <신약> 책 속에 들어 있다.

늘 곁에 두고 읽고 또 읽다 보면 두고두고 자신과 가족들의 각종 암, 난치병, 괴질들을 물리치고 건강을 회복해 무병장수할 수 있는 천금보다 귀

중한 ‘건강과 행복의 복음서(福音書)’가 바로 <신약 神藥>, <신약본초 神藥本草>전·후편이다.

신약자(神藥者) 인산 김일훈 선생 --- 유황오리, 산삼보다 더 좋아...

약용유황오리 사육법,

유황과 깻묵. 미강.등의 재료입니다.

솔잎, 생균재, 미강. 홍삼박, 등을 발효시킵니다.

자연에서 얻은 재료들을 발효시킨 유황혼합발효사료입니다.

특허 제10-1059672호 명칭 유황혼합발효사료.

1. “내가 유황을 말하는 이유는 현실을 구하는데 유황을 꼭 필요로 해야 돼요. 왜 그러냐? 유황은 불덩어리인데, 그놈은 천연적인 불로 이뤄진 광석물이라.

돌은 돌인데 곁에 가면 불이 붙어 버려요. 그건전체 불덩어리나 돌멩이라. 그러나 가스하고는 달라요. 가스는 인간이 법제해 먹고 장생술을 얻기는 힘들어도 황은 돼요. 힘들어서 고러지 안되는 건 아니라.” (신약본초 152쪽)

2. “그래서 작년도에 개량종에다가 유황을 오래 먹여 가지고 6개월 이상 된 놈은 약으로 실험하니 많은 기적이 오는데 그렇리 않은건 기적이 잘 오질 않아요.

그래서 유황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는, 유황은 화공약품에 많은 거라. 돈을 안 주고 살 순 없으나 돈이 적어도 살 수 있는 건 유황이라. 산삼-녹용은 돈 주고도 구하기 힘드니까.

산삼 같은 건 유황만 못하면서도 그렇게 힘들어. 그래 산삼보다 나은 유황은 돈을 그렇게 많이 안 주고도 구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어요.” (신약본초 154쪽)

3. “그렇다면 이 유황은 뭐이냐? 순 불덩어리이면서 거기에 가장 무서운 양기가 있어. 양기라는 건 정력이야.

이거이 불로장생시키는 묘법이 있는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해먹물라니 어럽고. 이것을 오리에다가 이용하니까 누구도 먹을 수 있어. 6개월이면 효(效)나는데, 그러면 알을 못 낳아 그렇지. 알을 낳게 되면 정력제라. 알을 낳게 해서 알을 내어 먹으면 아주 좋아요.(예천홍삼유황오리알 (금단란)

내가 많은 실험 중에, 허한이 있어 가지고 양기가 물러가서 허한이 심한 사람, 그런 오리알을 먹으면 효(效) 나는 건 확실하고, 많은 사람이 효 나고. 또 요통 중에 고생하는 사람. 이거 신허요통이야.

그런 사람들 그렇게 해먹고 낫지 않는 사람이 세상에는 없어.” (신약본초 157록)

4. 그런데 1986년, 민간에 "전설적 명의"로 잘 알려진 인산 김일훈(1909년~1992년)선생이 암과 난치병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저시한 신약이라는 책을 출판하면서 유황오리라는 것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인산 선생은 그의 책인 "신약"에서 오리가 암 치료메 매우 좋다고 설명하면서 그 처방 및 이용법을 자세히 소개했는데 그 임상사례가 탁월하게 나타나자 오리의 약성이 주목받기 시작했고, 이후 오리의 약성을 보다 더 강화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유황으로 키우는 방법이 그의 저서들에 자세히 소개되면서 유황오리라는 표현이 쓰기 시작했고, 이 유황오리요법이 암 및 각종 공해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대표적인 민간요법으로 이용되기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 후 유황오리의 각종 뛰어난 효과가 입증되자 TV(예천홍삼유황오리농장. 6시내고향. 굿모닝대한민국. 전국시대, 고향이좋다. 등)나 신문 등의 대중매체를 통해서 소개되기 시작했고 현재는 여러 곳에서 유황오리가 건강식품으로 (예: 유황오리알, 유황오리탕, 유황오리진액 등)제품화되어 유통되고 있습니다.

약용유황오리진액 만드는 과정.

2년생 유황오리와 부재료 손질하기.

유황밭마늘 등 부재료 넣기

맥반석 항아리에서 24시간 달이기.

예천홍삼유황오리홈페이지 http://예천홍삼유황오리.kr

문의: 김원혁 010-2530-3339. 054-654-3332

특히 약용유황오리 및 유황오리진액을 구입하실때는 꼭 약용유황오리 사육농장을 방문하시고 상담 후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김재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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