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치유에 도움/항암식품

[스크랩] 암치료 보조식품... 소문만큼 효과 있나?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3. 1. 3.

느릅나무·홍삼·상황버섯…· 암 치료 보완요법, 소문만큼 효과 있나

암 환자 5650명 조사, 58% 보완요법 이용 유행처럼 달여 먹은 느릅나무, 간 기능 떨어뜨려 보완요법 이용 시 의사와 충분히 의논해야

우리나라 암 환자들이 보완대체 요법으로 많이 이용하는 것이 느릅나무, 인삼, 상황버섯, 선식 등으로 조사됐다. 인삼이나 상황버섯 등은 이미 오래 전부터 암에 효과가 있다는 소문에 따라 복용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느릅나무나 선식 등을 복용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최근 대한의사협회지에 발표된‘국내 암 환자에서 보완요법 사용 실태’에 따르면 조사 대상 암 환
자 5650명 중 58.4%가 보완요법을 이용하고 있었다. 암 환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보완요법은 1위 느릅나무(24.2%₩중복 응답), 2위 인삼(22.2%),3위 상황버섯(21.8%), 4위 선식(18.7%), 5위 예술치료(15.6%), 6위 발효식(14.9%), 7위 영지(14.7%), 8위 녹즙(14.2%), 9위 종교(14%), 10위 콩(11.8%)이었다. 그 외에 민들레(6.8%),칡(6.6%), 동충하초(2.1%) 등이 있었다.

보완요법 중에서 일부를 제외하면 암 치료에 과학적 효과가 입증된 경우가 별로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우리나라 암 환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보완요법의 허와 실을 알아본다.

◆느릅나무

전통적으로 암 치료용 약초로 사용돼왔다. 우리나라에는 약 6종이 분포돼 있으며, 주로 느릅나무 껍질과 뿌리의 껍질을 물에 달여 복용한다. 느릅나무 추출 액은 동물실험에서 항염증, 항산화, 암세포 증식 억제 작용 등이 관찰된 적은 있으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어떤 효과도 검증된 바가 없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강윤구 교수는 "암 환자의 간 기능이 떨어져 물어보면 마치 유행처럼 느릅나무를 달여 먹는다고 한다. 상대적으로 싸고 쉽게 구입할 수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허대석 교수는 "항암 치료 중에는 환자들이 의사의 지시를 잘 따르는 편이지만 치료가 끝나면 '누가 먹어서 좋다더라'는 주변 소문에 쉽게 흔들리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홍삼, 인삼

국립암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위암 환자의 55%, 대장암 환자의 57%가 홍삼을 복용하고 있었다. 암 환자에게 인기 있는 인삼은 일부 암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02년 미국 생약학회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국내 3기 위암환자 42명을 대상으로 홍삼 파우더 캡슐을 6개월간 투여했을 때 재발률이 감소했고, 평균 무병 생존률과 5년 생존률이 증가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유방암환자 1455명을 조사했을 때도 암 진단 전 인삼을 먹었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전체 사망률, 질환 연관 사망률, 재발률이 낮았다.

국립암센터 완화의료클리닉 윤영호 박사는 "최근 국제적인 학회에서 인삼, 홍삼이 환자의 피로 등을 완화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발표됐다"고 말했다.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는 "인삼, 홍삼을 먹어서 특별히 나빠진 케이스는 없어 환자들이 물으면 먹으라고 한다"고 말했다.



◆상황버섯

상황버섯은 1968년 일본 국립암연구소에서 버섯 중 항암효과가 가장 높다고 보고된 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상황버섯은 달여서 약용으로 쓰이고 있다. 또 '상황균사체'는 암 수술 후 면역 기능 향상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의약품에 사용되고 있다. 이 의약품은 1회 1.1g씩 하루 3회 복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 외에도 국내에서 상황버섯은 건강기능식품 지정이 검토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주항교수는 "상황버섯의 암 치료 효과 여부를 판정하기에는 아직 근거가 불충분하다"며 "간혹 상황버섯을 먹고 간 기능이 나빠지거나 백혈구 수가 떨어진 적이 있는 환자들이 있다"고 말했다. 환자가 '건강식품'을 먹기 전에 의사와 충분히 의논해야 한다고 김 교수는 설명했다.



◆영지버섯

영지버섯은 중국에서 4000년 이상 사용해왔다. 한의학에서는 신경쇠약, 심장병, 고혈압, 각종 암 등에 사용된다. 현재 영지버섯은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는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승인 받아 판매되고 있다. 영지버섯은 직접 암세포를 죽이기보다 신체의 면역체계를 향상시켜 항암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암의 변화나 환자의 생존율 변화 등 치료 효과에 대한 신뢰할만한 연구결과는 아직 부족하다.



◆녹즙

야채가 암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 녹즙을 먹는 사람이 많다. 업자들은 녹즙이 면역체계를 향상시켜 암을 포함한 여러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녹즙을 먹고 설사를 일으키면 "독소가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현상"이라고 강변한다.

하지만 미국 암학회(ACS)는 녹즙 등 갈아 먹는 것이 날 것으로 먹는 것보다 건강에 더 좋다는 근거가 없다 밝혔다. 오히려 착즙기를 이용하면 섬유질의 함량이 줄어든다. 당근 등에는 당분도 다량 함유돼 있으므로 칼로리를 고려해야 한다. 면역력이 약한 암 환자가 녹즙을 섭취할 때는 멸균 처리된 것을 먹어야 한다. 국립암센터 윤영호 박사는 "녹즙을 먹다가 간이 더 나빠져 병원에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녹즙을 먹기 전에 부작용 가능성과 섭취할 수 있는 용량을 꼭 파악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민들레

민들레는 오래 전부터 유럽에서 위장관 질환을 치료하는 데 쓰였고, 아랍에서는 간과 비장의 질환을 치료하는데 쓰였고, 중국에서는 간염, 폐렴, 기관지염을 치료하는 데 쓰였다. 현재 민들레 뿌리는 캐나다에서 이뇨제 역할을 한다고 해 의약품으로 등록돼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민들레가 암 치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시행된 실험은 드물다.

전미선 교수는 "민들레가 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는 아직까지 없다"며 "암 환자 중 민들레 즙을 섭취한 뒤 혈액수치가 떨어진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칡

칡은 오래 전부터 자양강장제 등 건강식품으로 이용됐다. 중국에서는 칡을 50개의 기본적인 약재 중 하나로 분류하고 이명, 어지럼증 등에 이용했다. 한방에서는 칡의 뿌리를 발한·해열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해 쓰인다. 최근에는 뿌리를 삶은 물을 칡차로 이용한다. 서양에서는 칡의 성분이 알코올을 대사하는 효소를 방해하고 알코올이 혈중에서 제거되는 속도를 빠르게 한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알코올 중독 치료에 칡을 이용하기도 한다. 동물실험에서 칡뿌리가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에 대한 항암효과가 보고됐으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효과는 검증되지 않아 어떠한 결론을 내리기는 힘들다.



◆동충하초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에서 세계 신기록을 경신한 중국 육상의 비밀이 '동충하초' 때문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 주목 받기 시작했다. 동충하초에 생리 활성 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보조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수요가 늘면서 자연산을 대신한 인공 재배도 확산되고 있다. 동물실험에서 이 균주가 암세포의 세포 자멸사를 유도하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으나 권위 있는 기관의 임상 연구는 없다.

서울아산병원 강윤구 교수는 "동충하초를 먹은 암 환자 중 혈액의 종양표지자(암세포에서 만들어내는 물질) 수치가 올라가 진단에 혼선을 빚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위의 보도내용과 같이 소문으로만 알려져서 내려오는 효과와 실질적인 효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입소문으로 알려진 식품들은 항암효과에 별 효과를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개똥쑥 항암효과가 기존의 항암제 보다 1,200배의 효과를 준다고 알려지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개똥쑥 성분을 암세포에 투여한 것이 아니라

개똥쑥에서 특정 성분만을 추출한 추출물을 화학적으로 특별히 처리(합성)하여

암세포에 직접 투여했을때 기존 항암제의 치료효과보다 10배라고 보도되었으며

 

이 뉴스는 4년전인 2008년에도 같은 연구기관의 실험 내용을 똑같은 내용으로 보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개똥쑥에서 유효한 항암효과를 보는 항암제를 만들진 못하고 있습니다. 

 

개똥쑥을 그냥 달여먹어서 항암효과가 있다라는 임상실험 보고는 아직 없습니다.

 

항암제중 하나인 탁솔은 주목나무의 껍질에서 추출하여 만든 항암제 입니다.

탁솔이 주목나무 껍질에서 나오는 물질이므로 주목나무의 껍질을 달여먹으면

항암 효과를 본다고 하는 어떠한 연구보고도 없으며 이 껍질을 달여먹는 암환자도 없습니다.

 

홍삼은 홍삼자체를 환자들이 경구투여 하였을때(먹어서) 항암효과가 좋다고 하는

임상실험 보고는 세계 여러나라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위의 기사내용에서도 나온거와 같이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이집트, 인도, 중국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

홍삼의 항암효과에 대한 임상보고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항암식품을 선택하기전에 꼭 임상효과가 검증되고 확인된 식품을 드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식약청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홍삼 제품의 기능성은

①면역력증가, ②피로회복, ③혈소판 응집력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에 도움(앞의 3가지는 생리활성기능 1등급),

④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생리활성기능2등급). 입니다.

얼마전 ⑤항산화기능(노화방지)이 추가 되었지요.

 

단일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 과학적인 임상결과로 기능성을 이렇게 많이 받은 제품은

홍삼밖엔 없습니다.

 

① 홍삼의 대표 기능성은 면역력증가 입니다. 

   항암치료시 가장 좋은 치료법이 면역력을 올려 암세포를 공격하여 사멸시키는 것 입니다.

    항암치료시엔 필연적으로 면역력이 많이 낮아지며 이로인해 외부의 세균과 바이러스의 공격에

    취약하며 암세포의 번식을 방어하지 못하게 됩니다.

    얼마전 언론보도엔 면역력이 서서히 떨어져서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하게되는 후천성면역결핍증인 환자가 병원치료를 단 한번도 하지 않은체 꾸준히 홍삼을

    치료제 대용으로 먹으며  25년간이나 무탈하게 생존하고 있다고 보도 했습니다.

    면역력은 항암제와 같은 부작용이나 내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② 혈액순환 개선

    항암제 치료시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혈액응고로 인한 혈전이 생겨 혈관의 혈액순환을 막아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 할 수있는 경우가 정상인 보다 몇배나 더 많다고 합니다.

    홍삼은 혈액내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등을 낮춰주고 혈소판응집력 억제를 통한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혈전등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음을 여러나라의 임상실험결과에

    보고되고 습니다.

 

③ 피로회복

    암환자는 치료중에 조그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해지는 경향이 많은데 피로회복 기능으로 

    환자의 활동성이 좋아 집니다. 

    우리나라 운동선수들의 최고의 보양식품이 홍삼이라고 합니다.

      

④ 기억력 개선

    뇌전이로 방사선 치료시 뇌세포 파괴로 기억력이 떨어져서 치매가 올 수 도 있다고 합니다.  

    홍삼의 기억력 개선 기능으로 치매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⑤ 항산화 기능 (노화방지)

    항산화 기능은 인체내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역할을 합니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빨리 노화시키고 세포의 DNA를 변형시켜서 이것이 계속 반복되면서

    노화와 여러가지 질병(암, 당료 등)을 일으키는 한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이런 활성산소를 없애는 것이 바로 항산화 물질 입니다.

 

식약청에서 인정하는 기능성만으로도 상기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홍삼만큼 항암치료에 도움을 많이 주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식품도 없습니다.

 

이외에도

홍삼은 홍삼에만 있는 특이 사포닌 Rg3, Rg5, Rk1, Rh1, Rh2가 항암제인

시스플라틴과 거의 같은 항암효과를 보며,

홍삼에 있는 Rg1과 다당체는 생체내 면역력을 높이고

면역세포인 대식세포와 NK세포의 활성을 증가시켜 이들

면역세포가 암세포 살해 능력을 높여 암세포를 살해하고

공격함으로써 나타나는 항암작용도 아주 큽니다.

또한 Rg3는 방사선치료시 정상세포는 보호하고 암세포 살해 능력을 증가하여 줍니다.

 

 - 생로병사의 비밀(인체의 파수꾼 편)에서는

위의 내용들과  국내외 유명 의대교수들과 암환자분들이 출연하여 홍삼의 항암효과를 증명합니다.  

http://blog.daum.net/power-j/157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상기 내용의 생로병사의 비밀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홍삼에 관련된 연구논문과 임상시험 결과가 전세계적으로 5,000편이 넘는다고 합니다.

 

카페나 인터넷에 면역력에 좋다는 식물이나 제품들이 많이 나오지만 다들 기능성을 인정 받지 못한 것들이 대부분 입니다. 

만약 기능성을 인정받았다면 그런 식품을 원료로한 건강기능식품들이 출시가 되었겠지요.

 

 

 

잘못알고 있는 암치료 효능 식품들 -  대한 암협회   http://blog.daum.net/power-j/270

잘못알고 있는 암치료 효능 요법들 -  대한 암협회   http://blog.daum.net/power-j/271 

링크확인하세요

 

또한

항암에 좋다거나 면역력 증가에 좋다며 인터넷이나 여기 카페에서도 많이 광고하는 제품들 중에는 식약청의 건강기능식품허가나 기능성을 받지 못한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품구매전 잘 확인하여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겠습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홍삼제품들도 브랜드 마다 수십배나 품질차이가 나는 것도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지 못한 업체의 홍삼제품들은 비교 자체가 곤란 합니다.

 

홍삼을 전문으로 만드는 브랜드 제품들도 홍삼을 만드는 기술과 추출하는 기술의 차이

제품의 홍삼성분 함량은 천차만별 입니다.

각종 브랜드마다 자기들 제품이 제일 좋다고 광고를 하며, 매장에서나 방판 영업사원들도 자기

제품이 제일 좋다고 얘기 합니다.

 

그럼 어떤 홍삼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까요?

 

가격대비 홍삼성분 함량이 높은 제품이 품질이 좋은 제품 입니다.

식약청에선 홍삼 제품의 기능성을 대표하는 지표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1과 Rb1의 합량을

표시하도록하여 품질의 기준이 되게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사용하며 배합비율도 홍삼근 70%, 홍미삼 30%로 같습니다.)

정관장 홍삼정       : 185,000원  240g/병  '진세노사이드 Rg1+Rb1합    4.0 mg/g' (일증일포 홍삼)

진삼가 홍삼정골드 : 165,000원  240g/병  '진세노사이드 Rg1+Rb1합  13.0 mg/g' (구증구포 홍삼)

 

위에서 보시듯이 진삼가 홍삼정골드 제품이 정관장 홍삼정 보다 가격대비 홍삼성분 함량은

약 4배나 많이 들어 있는 품질이 우수한 제품 입니다.

 

상기 두제품 모두 식약청에서 품질관리를 하는 건강기능식품 홍삼제품으로

GMP마크(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을 획득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 입니다.

 

유명하다고, 비싸다고 좋은 제품이 아닙니다.

유명브랜드 보다 몇배에서 부터 10배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확인해 보시고 가격대비 품질이 좋은 제품을 선택 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http://blog.daum.net/power-j/94

위 링크엔 브랜드별 홍삼제품의 가격과 품질이 잘 비교되어 있습니다.

 

블로그엔

홍삼의 항암효과, 홍삼의 효능에 대한 수많은 언론보도내용, 생로병사의 비밀,

홍삼제품 제대로 선택하는 방법, 치료 유형에 따른 맞춤추출액, 

구증구포 홍삼 품질이 일증일포 홍삼 보다 훨씬 우수한 이유,

유명브랜드,기타브랜드 및 방판브랜드 제품 비교,

제품구매 방법 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식약청에서 발표한 건강기능식품 구매 전 확인사항과 주의사항을 먼저 확인해 보시면

건강기능식품 선택에 한층 더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http://blog.daum.net/power-j/319

 

홍삼제품 품질이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블로그에 나와있는 전화번호로 연락 주든지 블로그에 질문을 남겨주셔도 됩니다.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품질과 기능성이 입증된 제품을 구입하시는게 훨씬 경제적이고 효과도 좋습니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유머스타일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