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옻나무 추출물의 암치유 논리
옻나무에는 우루시올이라는 성분이 있다. 어혈을 분해하는 데 옻나무의 우루시올 성분이 아주 좋은 성분이다. 필자의 실험에 의하면 항산화 효능이 마늘보다 강력하다.
닭고기에는 많은 양의 포화지방산이 들어있는데 옻닭 요리를 해서 상온 이하(섭씨 10 ֯C)로 낮추어도 포화지방이 엉겨 붙지 않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즉 포화지방을 불포화시킨다는 것이다.
닭고기에 마늘과 옻나무를 각각 넣고 가열하여 지방이 엉기는 온도를 비교해 본 바 옻나무로 조리한 경우 더 낮은 온도에서도 엉기지 않았다. 두 가지를 함께 넣어 조리한 것에서는 영하로 내려가도 엉기지 않았다. 체온이 36 ֯C인 것을 감안하면 인체에 들어갔을 때 놀라운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혈액의 점도가 낮아져 세포에 산소전달을 용이케하여 암을 치료 치유한다.
상지대 박의준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옻나무 목질부의 황색 색소에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그중 설퍼레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력이 있다고 밝혔다.
옻나무 진액은 체내 혈전과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피를 맑게 하고 점도를 낮춘다. 포화지방산이 많은 고기를 섭취 할 때 옻나무와 함께 섭취하면 포화지방산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우측 사진은 경희대 동서신학과 최원철 교수팀이 방송
에 제공한 사진인데 신장암 환자가 옻추출물 투여 6개월만에 완치된 사례자의 혈액상태다. 옻나무에서 추출한 우루시올 성분을 투여한 후 암환자의 어혈변화 상태를 보인 모습이다. 어혈이 줄어 산소공급이 원활해져 암이 치료된것이다.
그리고 옻나무의 우루시올성분은 강력한 살균제다. 가구를 만들 때 옻칠을 하면 수십년 동안 부식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성분이 몸속의 바이러스를 제압하여 면역력을 도와 백혈구(NK, LAK세포)가 암세포를 사멸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같이 옻나무의 항산화 성분이 피를 맑게 하여 암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에서는 옻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항암제 넥시아를 통해 수많은 암환자를 치료한 임상결과를 내놓은 바가 있다. 대한 암 환우협회에서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옻 추출물로 말기암환자가 4년에서 14년이상 장기생존한 환자들이 매우 많다는 사실이 방영된바 있다. 최교수가 치료한 환자중에는 말기암ㅎ환자 14명중 7명이 14년간 생존했다고 그의 책(최원철의 살리는 암)에서 밝히고 있다
옻나무는 독성 때문에 꺼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옻에 오르는 사람들은 대개 100의 두세 명이며 몇 번 먹다보면 면역이 생긴다. 또 해독하는 약을 먹은 후 복용할 수도 있고 칠해목과 같은 나무를 함께 달이면 해독이 된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일부에서는 “옻나무는 간에는 나쁘다. 장기복용하면 해롭다.”고 하는데 상지대 박희준 교수는 옻나무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유전자 독성을 전혀 유발하지 않고 오히려 간의 독성을 차단하고 알코올 독성을 해독한다고 밝혔다. 또 옻나무 추출물을 장기
복용하여 암을 치료한 사례가 많다. 미 국립암 연구소도 옻 추출물 처방사례를 NIH 논문에 언급하겠다고 까지 했다. 실제로 간암으로 치료불가판정을 받은바 있는 000씨는 옻 닳인 물을 2년간 장복하고 간암 방광암이 완치되었다고 방송에 소개된바 있다.
출처 : 암, 산소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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