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제(화학요법)과 암 재발
화학요법은 국소적인 치료가 아니고 혈액을 통해 세포독성물질(사람을 독살할 때 사용하는 물질)공급하기 때문에 전신에 영향을 미친다. 화학요법에 쓰이는 약제는 암세포를 죽일 정도로 독한 독성물질(희석시켜 사용)이기 때문에 정상세포 역시 예외 없이 이 독성물질에 영향을 받는다.
화학요법은 합성기에 놓여있는 세포를 파괴하는데 암세포가 세포분열이 빠르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이다. 문제는 정상세포 중에서 세포분열이 빠른 모근세포, 소화기의 내피세포, 대장세포, 정자세포 등은 초토화된다. 이런 심각한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암세포들은 휴면 상태에 돌입한 세포가 많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상당수의 암세포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그것이 항암제로는 절대 암세포를 근절시킬 수가 없는 이유다. 의사들는 이를 내성이 생겻자고 하여 다른 항암제를 사용하거나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참으로 끔찍한일이다.(이를 모르는 암전문가는 한명도 없을 것이다)
세계 최대의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발매하는 항암제 플라토신에는 사람에게 투여될 경우 쇼크사, 심장정지, 심근경색, 협심증, 뇌경색, 혈압저하, 감염, 급성심부전, 요단백, 신부전, 혈뇨, 무뇨, 요독증, 조혈장애, 혈소판감소 등이 적시되어 있다고 한다.
또 199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발표한 “암의 병인학”에서 항암제치료를 받은 15만 명의 환자를 조사한 결과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 폐암, 유방암, 난소암, 악성림프종, 방광암이 증가하고 백혈병 환자에게서는 폐암이, 난소암 등에서는 대장암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본 면역학의 대가 아보 도오루교수는 항암제를 쓰면 99.9% 가 사망했다고 증언한다.(대개 10년내외) 일본 수생성은 항암제는증암제라고 밝혔다고 한다. 일본의사들은 자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설문조사결과 의사 271명 중 270명은 거부하겠다고 한다. 우리나라 의사들도 이영돈피디의 '암 논리로 풀다'에서 즉답을 꺼린다.
(아래 논리는 매우 중요)
그렇다면 화학요법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암의 유일하고도 근본원인인 산소결핍이라는 관점에서 그 폐해와 그 원리를 알아보자. 화학요법은 혈관을 통해 무시무시한 독극물을 인체에 주입한다. 수술요법이 암세포 주변에 집중되는 부작용이 있다면 항암제는 몸 전체의 정상세포에 예외 없이 영향을 미친다. 특히 증식속도가 빠른 정상세포들이 초토화된다. 중기 이상의 암세포는 대부분 수면 중이기 때문에 잘 죽지 않고(항암제 침투 불가능) 죽는 것은 대부분 정상세포(합성기의 세포)다. 이 때 일부 죽은 암세포와 독성에 의해 죽은 정상세포는 노폐물이 된다. 즉 산소공급을 방해한다. (앞서 산소결핍은 암을 부른다고 논리와 수많은 실험과 사례로 검증한 바 있다).
그나마 아직은 암 조직으로 발전되지 않았던 산소결핍4~5단계 :산소포화도 80% 내외)의 상태가 더욱 악화된다. 즉, 기존의 암세포는 일부 사멸시켰는지는 모르지만 그로 인해 몸 전체의 정상조직이 신소결핍으로 암에 노출되는 것이다. 정상세포들이 항암제로 인해 그 시기는 환자의 생활패턴에 따라 많아 다르지반 대략 5~10년쯤 걸린다.
과연 이 논리가 맞는지 산소결핍과 관련된 예를 들어보자. 항암제를 맞으면 구토, 두통, 전신피로, 집중력저하 등을 호소한다. 항암제를 맞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듣는 것조차 괴로워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집중력이 떨어진 결과다. 뇌세포에 집중력이 떨어졌다는 것은 뇌세포에 산소공급이 안 된다는 얘기다. .
생로병사의 비밀(산소편)에서 산소농도가 15~19.5%까지 떨어지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두통과 구토를 일으키고, 심장과 폐질환이 악화된다고 했다. 또 산소농도가 8% 이하로 떨어진 상태로 7분 이상 지속되면 생명이 위험해진다고 했다. 즉 항암제를 맞으면 이 상태까지 몸 전체가 산소결핍 상태가 되는 것이다. 항암제를 맞는 환자들이 죽을 만큼 아프고 힘이 없는 이유다. 이는 암에 걸렸던 의사들도 말한다(MBC 생방송 오늘아침 1227회 참) 이는 항암제를 받을 때와 같은 증상이다
암은 부분적인 산소결핍 상태였다면 항암제는 전신적으로 산소결핍 현상을 만든다. 부분적인 산소결핍은 통증으로 끝나지만 전신적인 산소결핍은 죽음을 부른다. 이것이 항암제로 살해당한다는 후나세 슌스케의 말이 사실임을 증명하는 논리다.
항암제가 암을 유발하는 논리는 이 외에도 보다 본질적인 이유가 있다. 아주 간단히 기술하면 항암제로 인해 과립구가 증가한다. 과립구는 활성산소를 내뿜는다. 수십조개의 과립구가 활성산소로 인해 지신도 2-3일만에 전멸한다. 죽은 (암)세포시체와 활성산소는 혈액을 더욱 탁하게 만든다. 산소결핍상태를 가중시킨다. 암이 유발된다, 게다가 이로 인해 면역력은 초토화된다. 암환자는안그래도 면역력이 정상인의 1/3(600/1800개)인데 그나마 초토화되니 NK세포가 암을 공격하지 못한다. 암의 증식을 막을 수가 없다.
암환자들은 병원에서 의사를 만나기 전까지는 자신이 암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살던 사람들이적지 않다. 필자 주변에도 아주 흔하고, 방송에서도 암에 걸린 연예인들이 나와 전혀 모르고 지내다가 우연히 발견했다며 정말 다행이라고 말하는 것을 종종 본다.
그러나 병원에 가서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면 그 때부터 극심한 통증으로 죽을 만큼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수년 또는 십수 년 후에 항암제로 본래의 암보다 심각한 암이 재발되어 상당수가 고통 받다는다. 그 후에 어떻게 되는지는 독자들이 잘 알것이다. 항암치료를 받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예외 없이 항암제가 너무 고통스러워 항암제만 안 맞으면 살 것 같다고 말한다. 암환자였던 최영재 산부인과 의사도 방송(SBS 환자가된 의사들,1탄 암을 극복한 의사들)에 출연하여 그 고통을 그대로 전한다. 죽는 것보다 힘들다고....
항암제 부작용으로 인해 다른 장기 기능 이상으로 죽는 환자가 전체 암환자의 80%에 이른다는 일본의 많은 의사들과 후나세 슌스케의 증언은 바로 항암제가 인체 전체에 산소 결핍현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몇 그램의 암세포 때문에 죽는 일은 거의(사실른 절대) 없다. 발견되지만 않고 항암제를 쓰지만 않는다면 대부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심지어 1킬로가 된 상태에서도 특별한 문제없이 살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양 다리가 절단돼도 장애인 육상선수로, 수영선수로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이 허다하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참으로 크다.
모두 근거없는 암 무한증식설과 전이설 때문이다. 암환자나 암 전문가들은 과연 암이 영생불멸하는지 전이하는지 이를 반드시 알아야한다. 바르게 알지 못하면 바르고 쉬운 방법을 두고 억울하게 생명을 잃는다. 하나뿐인 생명이다.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그게 맞다는 판단이 되었을 땨 결정해야한다. 맹신은 절대 금물이다. 암은 배증기간이 평균 20~80년이 걸린다고 분석한 결과가 있다. 세포가 암에 되기까지는 산소결핍 75~95% 상태에서 10~30년정도 걸려 (악성)암세포가 된다. 물론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낫는 경우도 허다하다. 암은 죽는 병이 아니다. 영생불멸하지 않고 전이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 논리는 앞서 상세히 밝힌바 있다. 출처 : 암, 산소에 답이 있다.(윤태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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