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요양원. 말기암을 치유하는 실전 식단
이런 개념의 식사를 하면 종양이 배고프게 됩니다. 종양은 배고픈 상태가(생존 에너지원인 당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일정 기간 계속되면 힘을 잃게 되고, 크기를 줄이고 그래도 생존 에너지원이 계속적으로 부족하면 종양으로서의 특성이 사라지고 흔적만 남게 됩니다. 이 기간이 보통 3~5 개월 정도입니다. 이런 개념의 식사는 종양을 배고프게 하면서도 정상적인 인체에는 균형 잡힌 영양과 에너지원이 충분히 공급됩니다.
‘이런 개념의 식사’ 중에 간단한 개념 한 가지만 예를 들면 ‘종양은 정상적인 인체가 필요로 하는 포도당의 20배 정도를 먹어야 생존과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식후 혈당피크가 발생하지 않고, 혈액 중의 혈당수치를 항상 정상치보다 조금 낮게 유지하면 정상세포나 암세포나 포도당을 비슷하게 가져갑니다. 이 상태에서는 암세포가 생존할 수 없습니다. 물론 종양세포에는 포도당 수용체가 정상세포보다 발달되어 있지만 가져갈 당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종양세포의 포도당 수용체는, 식후혈당피크 상태같이, 혈액 중에 포도당이 넘쳐날 때 단시간에 많은 양을 흡수할 수 있도록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화물에서 변화된 당과 복합탄수화물에서 변화된 당은 근본이 다릅니다. 단순화물에서 만들어진 순수당은 정상세포가 가져가기 힘들고, 복합탄수화물에서 변화된 복합당은 종양세포가 가져가기 힘듭니다.
소금이 인체에 나쁘다고 하루 섭취 허용량까지 만들어 놓고 난리법석을 떨고 있고 짜게 먹으면 큰 병이 나는 줄 알고 싱겁게 먹습니다. 우주 삼라만상을 아우르는 중요한 법칙 중에 과유불급(過猶不及)과 중용(中庸)이 있습니다. 소금도 넘치게 먹으면 좋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모자라게 먹어도 좋지 않습니다. 문제는 어떤 소금이냐 하는 것입니다.
고혈압 등 수 많은 병증을 일으킨다는, 인체에 좋지 않다고 주장하는 소금은 정제염입니다. 동물이나 사람에게 실험하는 소금은 정제염입니다. 정제염은 1g 만 먹어도 거의 독약수준입니다. 단순탄수화물에서 만들어진 순수당과 비슷합니다. 천일염이나 토판염은. 음식의 간을 낸다는 것 외는. 정제염과는 다른 존재입니다. 정제염은 순수한 소금(염화나트륨 NaCl)입니다. NaCl은 소금의 주성분이지 소금 그 자체가 아닙니다. 천일염이나 토판염에는 수십 가지 수백 가지 무기질이 같이 존재합니다. 이 무기질들이 NaCl과 같이 인체에 흡수되었을 때 어떤 기전을 통해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내입에 맞을 정도로 간을 하면 천일염이나 토판염은 보약입니다.
나무나 동물의 사체가 자연으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필요하듯이 암이었던 조직이 암으로서의 특성이 사라진 다음 정상적인 조직으로 치환되는데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CT에는 종양이 존재하는데 PET CT에는 조영제 반응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체의 여러 곳에 존재했던 종양들이 (종양으로서의 특성이) 동시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전이암부터 사라지기 시작해서 마지막에 원발암이 사라집니다.
‘이런 개념의 식사’는 종양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우선 급한 목표이고 종양이 생길 수 없는 인체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것이 두 번째 목표지만 거의 동시에 진행됩니다.
밥
찰현미, 일반현미, 다시마, 우엉, (목적에 충분한 양의) 표고버섯이나 목이버섯, 약간의 한천가루, 콩류(콩은 나중에 넣어서 사각사각한 씹는 촉감이 존재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넣으면 안 넣느니만 못합니다)
반찬
식이섬유가 충분한 반찬(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한 10대 재료 참조)
강장기능이 있는 채소와 해산물 혹은 닭가슴살 무침
샐러드(소스는 감식초, 스테비아, 마늘, 소금에 다른 것을 첨가해서 변화를 줄 것))
생청국장무침, 쌈채소 등 효소가 풍부한 반찬
이 정도는 매끼마다 조금씩이라도 섭취해야 합니다.
준수사항
-모든 재료 최소한의 가공만 할 것
(감자의 혈당지수가 50 정도인데 껍질을 벗기고 삶아서 으깨면 90을 넘어갑니다.)
-음식재료 가능한 껍질 채 사용
-음식재료 할 수 있다면 뿌리, 줄기, 잎 다 사용
-당이 있는 천연재(꿀 등), 발효재(고추장, 효소 등) 사용금지
-전분, 당면, 백미, 흰밀가루 등 단순탄수화물 사용금지
-당이 있는 천연조미료(설탕, 올리고당 등) 사용금지
-공산품으로 나온 모든 간장 사용금지
(간장은 유기농발효 조선간장에 스테비아, 물, 다시마, 무, 버섯 등을 넣고 졸인 물을 섞어서 조금 싱겁고 맛있게, 조금씩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고 사용)
-소금은 토판염을 사용
-소금의 간은 적당하게, 맛이 존재할 정도로 유지
-조리 시 열을 가하는데는 어떤 식용유든 사용 절대금지
(볶는 과정이 필요할 경우 물로 볶을 것, 계란도 물로 부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식용유는 샐러드 만들 때 가끔 냉연압착 올리브유만 조금 사용
-열을 가해서 만든 식용유 사용 절대금지
-가수분해과정이나 녹여서 추출한 식용유 사용 절대금지
-손으로 찢을 수 있는 채소는 칼을 쓰지 말고 손으로 잘라서 사용
(음식 조리 시 가위 사용 절대금지)
(도끼로 다듬은 목재는 톱으로 썰어서 만든 목재보다 몇 백 년 더 튼튼합니다)
-식사하는 순서도 중요합니다.
-식사 후 속껍질이 있는 생 생견과류 몇 알 섭취
-채소를 충분히 많이 넣고 끓여서 만든 기본국물을 사용한 국도 중요합니다.
-과식하지 말고 항상 조금 모자라게 먹을 것
몇 개 빠졌을 수도 있지만 대강 이 정도가 일차적인 암을 치유하는 음식의 개념입니다.
이런 원칙이 지켜진다는 가정 하에서 이어지는 개념은 실전 암치유 7대 영양소, 암치유 음식의 재료와 색, 효소는 더 많이 생성되게 하고 당의로의 변화를 느리게 하는 암치유 음식의 조리방법, 특정 암을 치유하기 위한 보강된 음식(위암, 췌장암 등), 암치유 음식재료가 가진 성질의 음양조화, 암치유 음식의 전체 균형, 마지막으로 제8의 맛입니다.
맛에는 단맛, 신맛, 짠맛, 쓴맛 4 개가 존재합니다. 고소한맛 등은 이 맛들의 조합입니다. 매운맛(통각), 떪은 맛(촉각), 비린 맛(후각)의 3 개도 맛이 형성되는데 큰 기여를 합니다. 여기에 제 8의 맛이 존재합니다.
출처 : 차가버섯 자연요법 암환우전문 요양원 차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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