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암환자요양원. 암치유 비법(秘法)

제목이 너무 자극적 이여서 부드럽게 바꾸려는 고민도 했습니다. 하지만 백번 양보해도 거의 비법에 가까운 요법입니다. 십 수 년 동안 수천 명의 암환우 분을 가까이서 관찰한 결과입니다. 이 요법을 행한 분들은 거의 다 완치했습니다. 비법이라고 소개는 했지만 다들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비법은 인간의 본능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는 어떤 암이든, 어떤 상태든 먼저 포기부터 하고 치료를 시작합니다. 치료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미 세력을 형성한 암세포군은 인체의 면역력이 강화되어도 면역력이 암세포를 공격하지 않습니다. 암환자의 혈액을 뽑아 면역력 강화물질을 첨가해서 다시 주입해도 암세포를 공격하지 않습니다. 젊고 건강한 사람의 혈액으로 계속 바꿔줘도 암세포를 공격하지 않습니다. 면역력강화만으로 암이 치료되면 암은 시시한 존재입니다.  

 

물론 면역력 강화가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노력들 중에 중요한 핵심사항중 하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암을 치유하는데도 순서 비슷한 것이 있습니다. CPM(critical path method)이 존재합니다. CPM이란 최단경로를 찾아서 시행하는 개념입니다.     

 

암을 쉽게 치료하는 최단경로는 1.인체정화   2.인체전체의 균형(인체 항상성, Homeostasis) 회복   3.뇌를 포함한 신경계 각성   4.간(肝) 폐(肺)기능 개선   5.암이 발생한 장기 휴식   6.면역력 강화   7.체력회복 대강 이 정도가 표준입니다.   

 

이런 노력이 탄력을 받으려면 다음에 소개되는 비법을 시행해야 합니다. 놀라운 결과가 즉시 나타납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입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서 세상의 모든 것에 감사하십시오. 범사(凡事)에 힘을 다해 감사하십시오. 무조건 다 감사하십시오. 이게 되면 곧 암이 완치됩니다. 무조건 다 감사하자고 마음을 다잡으면 그렇게 됩니다. 일단 살고보자고 마음을 속여도 좋습니다. 그렇게라도 감사하십시오. 자연히 진실로 감사하게 됩니다.  

 

말기암을 치료하려 산속을 한 달여 헤매다가 지금 이 순간 살아있다는 것이 한없이 고맙고, 삼라만상의 모든 것이, 보이지 않는 존재까지도 감사하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암이 사라졌을 것이라는 느낌도 같이 들었고, 얼마 뒤 검사에서 암이 발견되지 않은 경우를 실지로 본 적이 있습니다.  

  

[마음의 평화] 가장 확실한 항암제입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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