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소다 6Kg에 대형마트에서 9,300원 주고 샀습니다.
우리 어렸을 적에 배가 아프면 소다를 복용 하면 금방 낳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마 소다의 살균력이 어느 정도 통용이 되지 않았나 생각 해 봅니다.
소다의 쓰임새는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 살균력이 대단하여 주방이나 화장실에 청소용으로 쓰면 아주 좋습니다. 입맛이 없는 환우 회원님이 소다를 물에 조금만 넣고 양치를 하시면 입맛이 좀 돌아 올 것이고 입 안 소독도 돼서 위생에도 아주 좋을 것입니다.
패혈증은 암 사망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위생적이지 못한 음식을 드시거나 곰팡이 균이 많은 환경에 계시면 패혈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복수나 흉수 가 차서 그밖에 수술을 해서 몸에 호스를 찼을 경우 더 위생에 힘써야 합니다.
곰팡이 균 이외도 대장균을 위시한 수많은 균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암 환우 회원님이 휴가를 가도 되냐고? 물어보시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다녀오시되 개인위생에 힘쓰시라고 대답을 해 왔습니다. 특히 음식 그 중에서도 일회용이나 시장이든 식당이든 위생적이지 못 한 음식은 유의 하시고 물은 꼭 끊여 드시도록 권 하였습니다.
모두 눈에 보이는 것에만 치중을 하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곳에 세균이 더 번식하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 합니다. 화장실 세균보다 주방에 세균이 더 많이 서식 한다는 뉴스를 접 한 적이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로 주방에 살균 특히 도마 칼 기타 주방 용기를 자주 소독 해 주셔야 합니다.
다시 한 번 강조 하지만 암 자체보다, 세균감염으로 인 한 합병증, 영양실조, 등으로 잘 못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올해는 비가 계속 내려 그 어느 해 보다 세균번식이 빠릅니다.
6Kg 정도 구입 하시면 괘 오랜 동안 사용 하실 것 같아 권 해드립니다.
▶ 이글은 작년 글 입다만 장마철 개인위생에 힘쓰자는 의미에서 말씀드립니다.
▶ 시중에는 베이킹소다 치약도 있습니다.
▲ 저도 한 때는 치주염이 있었지만 제가 사용 해본 중에 최고는 차가버섯추출분말로 이를 닦는 것 이었습니다. 제 이야기는 차가 - 암 이외 체험사례 24번 치주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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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염
전 잇몸이 치원치 않아서 수년간 고생 하였습니다. 젊어서는 담배를 피워서 그랬다고 쳤지만 나이 들어서도 양치질 할 때 칫솔에 피가 묻는 것은 당연하였고 아침에 머리를 감으려고 머리를 숙여도 잇몸에서 피가 나올 정도 이었습니다.
입에서 냄새가 나는 듯하여(아마 냄새가 났을 겁니다. 누가 이야기를 해 주지 않아서 그렇지?) 웃을 때도 입을 가리고 웃었습니다. 그래서 호탕하게 웃을 수가 없었습니다.
5년 전 우리나라에 차가버섯추출분말이 처음 들어왔을 때 제가 처음 해 본 일이 차가버섯추출분말로 이를 닦아 보는 일 이었습니다. 느낌에 차가버섯추출분말로 이를 닦으면 치주염이 없어질 것 같았습니다. 사무실에서도 점심 후에 치약에 차가버섯추출분말을 조금 묻혀서 열심히 이를 닦았습니다.
한 보름 후 부터는 피가 나질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치주염이라고 생각 될 정도로 피가 난적은 없습니다. 잇몸이 강해지니, 질기거나 딱딱한 것은 씹지를 못 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리는 것 없습니다.
지금은 차가버섯추출분말로 이를 닦지도 않습니다. 그 대신 목욕을 하거나 샤워 할 때 맨 나중에 차가버섯추출분말로 온 몸을 문지르고 5분후에 닦아 냅니다. 그래서 인지는 모르지만 동년배보단 피부가 좋습니다. 저를 본 회원님이 많아서 구라로 이야기 할 수도 없습니다.
치주염은 몸이 허약해도 앓기 쉬운 가벼운 질병으로 치부되나 사실 당뇨병이나 암 환자나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는 환우에겐 치명적이 될 수 있습니다. 잇몸으로 세균이 침범 심장이나 뇌까지 침범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입 몸에 세균이 번식이 빨리 되기 때문에 냄새도 강 해 가끔 환우분이 말씀 하실 때 얼굴을 돌려야 할 정도로 심한 분도 계십니다.
치주염이 있는 분은 차가버섯추출분말을 사용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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