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치과의사께서 방송에서 올바른 칫솔질하는 법을 설명 하였습니다.
보통 치약을 이렇게 짜서 쓰는데 그러면 칫솔질 할 때 처음에만 치약이 많이 묻고~ 골고루 치아에 묻지를 않아서 ~
처음에 치약을 바를 때 힘을 조금 주어 칫솔모로 치약이 골고루 들어가게 하여 사용
(1번)
(2번)
보통은 이렇게(1번) 칫솔을 잡고 분노의 칫솔질을 하는 데 칫솔을 (2번)연필 잡듯이 잡고 사용
1번 과 같이 잡으면 손 팔뚝 어깨까지 힘이 들어가지만
2번 과 같이 연필 쥐는 듯이 잡으면 손목의 힘으로만 닦을 수 있습니다.
칫솔질 후 물로 하는 치아 세정기를 사용 하셔도 좋겠습니다.
올바른 칫솔질로 며칠 해 보았는데 개운 한 느낌이 다릅니다.
3.3.3. 법칙은 다 아시죠?
얼굴은 보지 마시고 손 모양에 주목 ㅋㅋㅋ
▶ 칫솔모를 이쑤시개로 음식물 찌꺼기를 뺀다고 생각 하시면 자연스러워 집니다.
입안이 세균의 온상이라고 합니다. 특히 치주염이 있으면 질병의 발병이 빠르고 면역력은 떨어지고 전이가 빠르다고 합니다. 신경 써서 작은 습관 하나라도 고쳐서 빨리 질병에서 졸업 하셔야겠습니다.
사소한 습관변화 하나가 운명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사고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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