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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스크랩] KBS1TV 강연100℃(6/22 금요알밤 10시)예고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2. 6. 22.

노광철/이삼구/혜민스님

방송일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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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노광철 (26, 男, 『짐치독』 창업자)
“인생은 김치다!””


김치 제조업체 CEO이자 26살의 대학생, 노광철.
2009년 오픈했을 때는 3개월간 매출이 고작 5만원이었지만
2012년 현재 그는 유명호텔과 백화점에 김치를 납품하는
연매출 15억원의 CEO가 되었다.
목표도 꿈도 없던 전교 꼴찌, 지긋지긋한 가난에 가족들을 원망했던 사춘기 시절.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게 한 힘은 무엇이었
을까! 인생도 김치처럼 숙성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젊은 CEO노광철씨를 만나본다.

 

 

이삼구 (64세, 男, 암을 극복한 사람)
“자연에서 암을 극복하다!”

2004년, 성공한 사업가의 삶을 버리고
전기조차 없는 산으로 귀촌한 이삼구 씨.
계획한 대로 인생이 술술 풀렸던 시절. 마흔살에 귀촌을 하겠다는 인생 목표가 드디어 현실이 되는 순간 그는 방광암 판정을 받고 인생은 계획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수술이후 스스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약초를 채취하고
농사일을 시작한 그. 마침내 2009년 힘들다는 암 완치 판정을 받기까지.
그가 터득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란 과연 무엇일까?

혜민스님 (승려, 男, 햄프셔대학 교수)
이 시대의 멘토가 전하는 화를 다스리는 방법

정치, 사회, 경제...어떤 분야도 맘 편할 날이 없는 요즘!
'분노‘와 ’화‘가 가득한 2012년의 대한민국을 사는 우리들에게
혜민스님이 말한다.
대체 '화‘는 무엇이며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 것일까?
하버드·프린스턴·버클리 등 미국의 명문대학교를 거쳐
현재 햄프셔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혜민스님!
영혼의 멘토, 혜민스님이 전하는 '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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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예고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농헌(이삼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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