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식님 (남, 77세,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입소일 : 2011년 11월 7일
현재 입소 중
입소 시 : 직장에 6cm 암 덩어리, 간에 다발성 낭종
소변 매우 어려움
대변 매우 어려움
이 분의 원 치료 계획은 한 달 동안 방사선 치료 후 수술, 인공장루를 달고, 항암치료였습니다. 차가원에는 방사선 3회 하시고 입소하셨습니다. 입소 시 대소변 보기가 매우 어려웠고, 각종 검사와 방사선 치료로 항문 주위가 처참했었습니다.
현재는 대소변 아주 양호 하게 잘 보시고, 식사 운동 컨디션 등 외형상 매우 건강하시고, 직장에 있던 암이 촉진으로는 만져지지 않습니다. 병원에 가서 정확하게 검사해 보시라고 부탁 중인데, 본인은 암이 없는 것을 스스로 알 수 있는데 왜 병원 가냐는 생각이십니다. 곧 검사를 할 것입니다.
이 분을 직접 보시면 믿음이 생길 것입니다.
(본인의 동의를 받아 실명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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