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질환입니다.
거의 모든 혈압질환 케이스가 낮과 밤 어느 때를 불문하고 죽음의
비즈니스를 연출하는 질병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이 질환은 신체의 장기를 파괴시키며 중풍과 심장마비를 유도합니다. 그러나 우리 몸에는 고혈압을 맞이하여 싸울 수 있는 복병이 있습니다
바로 코큐텐효소입니다. 이것은 고혈압과 심장질환을 막아줄 수 있는 인체가 보유하는 유일한 천연의사 라고 불리우는 물질입니다.
이러한 질병을 가진 환자의 약39%가 코엔자임 효소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면서 이러한 효소가 몸 속에서 없어집니다
이것이 인체에서 매우 많은 역할을 하는데 만일 이것이 부족하면 심혈관질환, 잇몸질환, 킨슨씨병, 뇌질환(기억력상실), 면역질환, 등의질환이 옵니다. 그리고 코엔자임은 항암치료를 받는 사람도
코큐텐은 체내 에너지 생성을 위한 연쇄 반응에서 중대한 역할을 합니다.
1957년에 최초로 단리(單離)된 코큐텐은 모든 사람은 물론 모든 생물의 세포에서 발견됩니다.
우리의 신체는 그것이 없다면 제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코큐텐의 수치가 떨어진다면,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또한 저하됩니다. 그리고 그 수치가 정상 수치의 25% 이하로 떨어지면, 생명 활동 그 자체가 불가능하게 됩니다.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에 이 화합물은 비록 공인된 용어는 아니지만 “비타민 큐10”이라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코큐텐은 자연에 널리 편재해 있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유비퀴논 (ubiquinone)이란 별칭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무려 5000편에 달하는 과학 논문이 코큐텐을 다뤘고, 그 중 500편의 논문이 지난 2년 사이에 발표되었습니다.
코큐텐은 동물의 장기, 밀의 맥아, 쌀겨, 달걀 등과 같은 음식에서 찾을 수 있으나, 치료 용량을 얻고자 한다면 건강기능성식품의 형태로 섭취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셀레니움, 글루타치온, 엘카르니틴 (L-carnitine)과 함께 병용한다면 더욱 좋습니다.
코큐텐은 지용성 분자이며, 지방 보호 분자인 비타민E와 함께 사용할 때 왕성한 효력을 발휘합니다.
코큐텐은 일본에서 심장마비, 편도 주위염, 부정맥, 고혈압 등의 치료제로 아주 인기 있습니다.
코큐텐은 또한 암치료에도 일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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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큐텐은 1957년에 프레드 엘 크레인 교수에 의해 발견되었으나, 의학적 특성은 칼 포커스에 의해 최초로 집중 연구되었다. 텍사스 대학 출신 박사인 포커스 박사는 1990에 대통령 과학 훈장을 수여했으며, 코큐텐과 관련된 과학 논문 200여편을 썼다. 1997년에 91세의 나이로 임종할 때까지, 그는 코큐텐에 대한 보다 폭넓은 인식을 설득력 있게 주창했다. 필자는 그가 죽기 얼마 전에 코펜하겐의 한 학술 모임에서 그를 만났다. 그는 자신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자 휠체어를 타고 미국에서 왔었다. 그는 과학과 인간 복리를 위해 완전히 헌신한 사람이었다! 그는 주로 코큐텐에 의지하여 암을 치유한 친구들의 놀라운 일화를 들려 주었다. 그렇지만 그는 보다 더 정확한 임상 실험의 필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한 과학자로써. 코큐텐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을 촉구하기 위해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은 임상 실험을 했다.
*코큐텐과 면역
코큐텐과 면역 체계 사이의 관련성에 대한 최초의 시사는 면역 체계가 약화된 늙은 쥐가 코큐텐으로 말미암아 부분적으로 “면역 반응”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였던 1970년대에 나왔습니다. (38)
폴커스 박사는 코큐텐이 일부 암환자들은 물론 HIV에 감염된 환자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백혈구의 중요 비율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는 에이즈 관련 복합병에 걸린 환자 여러 명이 코큐텐 서플리먼트를 섭취를 통해 장기간 동안 병증을 발현하지 않고 생존한 사실을 인용했습니다. (116, 120) 다른 과학자들은 코큐텐이 종양에 의해 생성된 유해한 화학물들을 억제한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 171 )
*암치료제로써의 코큐텐.
코큐텐은 암치료에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1968년 초에 폴커스 박사와 동료들은 쥐나 사람의 암 조직에서 코큐텐의 수치가 낮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404) 후속 연구를 통해 유방암과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이 일반인보다 코큐텐 수치가 낮은 것으로 빈번하게 드러났습니다. (117)
프랑스에서 “코큐텐의 결핍 정도와 유방 질환의 나쁜 예후(豫後) 사이에 상관 관계가 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188)
지난 35년간 암환자에게 미친 코큐텐의 유효성에 대한 치험사례가 축적되어 왔습니다.
폴커스 박사는 자주 그러한 환자들에 관해 언급하며 코큐텐이 “환자의 수명을 5년에서 15년 정도로 연장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116)
*코큐텐 임상실험.
그렇지만 1993년 후반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폴커스 박사가 코큐텐에 관한 첫번째 임상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의 한 클리닉에서 의사들이 만성 “고위험” 유방암을 앓는 환자 32명을 치료했습니다. 적합한 수술과 흔히 통용되는 항암요법 외에도 추가로 각 환자에게 매일 코큐텐 90 밀리그램을 투여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다른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 생선 기름에서 얻을 수 있는 필수지방산 등을 섭취했습니다.
이 처방에 따라 치료를 받던 32명의 환자 가운데 6명이 부분적인 종양 퇴화를 보였습니다.
만성 암 환자들에게 이 사실은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1993년 10월에 이상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여섯 명의 환자 가운데 한 명이 자의적으로 일일 복용량을 90밀리그램에서 390 밀리그램으로 늘렸습니다.
그 다음 달에, 그녀를 진찰하던 의사들이 이렇게 기술했습니다.
종양이 더 이상 촉진(觸診)되지 않았고 그 다음 달 유방엑스선사진을 판독한 결과 종양이 사라진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그 그룹의 또 다른 여성이 일일 복용량을 300밀리그람까지 늘렸습니다.
그녀의 종양 또한 곧 사라졌고 임상검사의 결과 종양이 남아 있는 흔적이나 전이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환자의 임상 상태는 훌륭했으며 암의 잔재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253, 254)
1995년에 동일한 그 과학자들은 이제 자신들이 “비타민 코큐텐”이라 명명한 것을 가지고 다른 세 명의 여성을 추가로 치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각 환자에게 각기 일일 복용량으로 390 밀리그램이 투여되었습니다. 그 결과도 역시 고무적이었습니다. 44세의 한 여성에게서 다발성 간암 전이가 사라지고 다른 신체 부위에서 전이의 징후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는 소식에 의학계가 흥분했습니다.
또 다른 여성은 6개월간 코큐텐 치료를 받은 후 이전에 가슴에서 감지되었던 종양의 증세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들 덴마크 과학자들은 그녀의 상태가 뛰어났다고 보고했습니다. (68)
이 임상실험에는 몇 가지 결함이 있는데, 피험자의 수가 적었다는 것과 그들이 통상적인 치료법과 비통상적인 치료법을 같이 사용했다는 사실입니다.
폴커스 박사도 이 연구의 한계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이 연구를 특히 다른 치료법과 결합했을 때, 암 치료에 중요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임상 연구의 유망한 시작으로 보았습니다.
코큐텐은 많은 사람들을 위한 합리적인 건강기능성식품입니다.
다소 비싼 점이 없지 않지만, 다른 암 치료법과는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6주 동안 일일섭취량을 390 밀리그램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그에 따른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큐텐은 더 나은 체내 흡수를 위해 언제나 지질이나 유지와 더불어 복용해야 합니다.
일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Q-Gell이라 불리는 보효소의 형태가 가루 형태의 코큐텐보다 훨씬 흡수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0)
한 방울의 혈액으로 체내의 코큐텐 수치를 측정하는 검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미국의 어떠한 실험실에서도 이러한 검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용량의 코큐텐 복용하는 것은 매우 현명한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B6
코큐텐 혈중 농도를 증가시킬 비교적 저렴한 방법이 있습니다.
세 가지 실험을 통해, 환자들이 코큐텐과 함께 비타민B6, 혹은 피리독신을 섭취했을 때 코큐텐의 수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폴커스와 동료들은 그러한 증가가 “임상적으로 중요”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452)
*셀레니움
게다가 셀레니움의 결핍은 코큐텐의 수치를 실험 동물의 심장에선 15%, 그리고 간에선 약 50%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셀레니움의 일일 섭취량 200마이크로그램이 대다수의 사람에게 최적량이기 때문에, 이 용량을 섭취하여 코큐텐의 수치를 유지하는 것은 현명한 일일 것입니다. 신선한 브라질 너트를 일 온스씩 매일 섭취한다면 또한 이 정도의 셀레늄을 공급하게 됩니다.
*코큐텐과 아드리아마이신(Adriamycin)
코큐텐은 화학적으로 아드리아마이신과 유사합니다.
코큐텐은 심장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지만, 아드리아마이신은 코큐텐과 경쟁함으로써 심장을 손상시킵니다. 1976년 초에, 코큐텐이 아드리아마이신의 심장 손상 작용에 맞서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큐텐 건강기능성식품은 토끼나 사람 모두에게 있어 심장 근육의 건강한 기능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77)
따라서 아드리아마이신이 투여된 환자들에게 코큐텐을 사용하는 것은 타당한 조치라 하겠습니다.
코큐텐 서플리먼트 100밀리그램을 투여함으로써, 의사들은 아드리아마이신의 독성에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심장 손상을 막거나, 원상 회복시킬 수 있었습니다. (34)
이러한 심장 보호는 생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었습니다. 1977년에 과학자들은 암에 걸린 쥐에게서 극적인 효과를 증명해 보였습니다. 쥐에게 아드리아마이신 만을 주었을 경우, 36%에서 42%가 생존했습니다. 그런데 아드리아마이신에 코큐텐을 추가했을 때, 생존율이 80% 내지 86%로 치솟았습니다. (83)
이 연구가 사람을 대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코큐텐이 아드리아마이신의 항종양 활동을 저하시키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451) 백혈병(ALL)과 비호지킨 림프종을 앓는 10명의 아동이 코큐텐으로 심장에 미치는 아드리아마이신의 부작용을 막았습니다. (80) 그러한 결과가 수십 차례 확인 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코큐텐이 아드리아마이신의 효과를 방해한다고 밝혀진 경우는 전혀 없었습니다. (33, 66, 67, 76, 118, 119, 177, 205, 321, 324, 391) 카르니틴(carnitine)과 코큐텐의 배합은 각기 단독으로 작용할 경우보다 아드리아마이신에 대해 훨씬 강력한 보호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84) 부작용은 없습니까?
한 연구에 따르면 코큐텐은 지극히 고용량으로 사용했을 경우에만 방사선요법에 노출된 폐암세포를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6a)
*요약:
코큐텐은 생명 활동의 필수 성분이며 다양한 건강 증진 효력을 갖고 있습니다.
코큐텐은 특히 암환자들에게 중요합니다.
대규모 실험실 및 임상 실험을 한 결과 화학요법의 항암 효과를 약화시키지 않는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오히려 코큐텐은 약의 독성으로부터 정상 조직을 보호하여 전체적인 결과를 증진시킵니다.
항산화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사람은 모두 코큐텐 서플리먼트를 섭취해야 합니다.
개인에 따라 필요량이 변하지만, 적극적으로 병과 싸우는 환자들을 위해 코큐텐 용량을 30 밀리그램에서 390 밀리그램 사이에서 달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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