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본 암 환자 연구소 [조언1]

출처 : http://www.naotta.net/advice/index.html 그냥 번역기로 번역해서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조언 제 1 회 ● 암과 싸우는 최상의 방법은 치료된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 무엇보다도 기분이 밝아집니다. 나도 이렇게 되고 싶다, 될 것이라고 희망이 솟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공자입니다. 그래서 암과 싸우는 방법, 이기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먼저 그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그 이상으로, 성공 경험에 의해 뒷받침되는 자신감으로 당신은 반드시 안심하게 될것입이다. 암도 그만큼 무섭지 않구나. 그리고 이 "밝은 기분"과 "무섭지는 않아요"라는 이미지가 암과 싸우는 데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마음과 면역의 인과 관계를 해명하는 의학 정신 신경 면역학에 따르면, 희망, 투지, 안​​심, 동경, 사랑 같은 긍정적인 정신 상태는 면역 기능을 현저하게 향상시켜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기 쉽게 합니다. 치료된 사람들의 경험을 듣는 것은, 당신의 몸에도 훌륭한 효과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 두려움이나 불안 등의 부정적인 정신 상태는 면역 기능을 저하시켜 질병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절대로 읽지 않아야 하는 책이 있습니다. 보지 말아야 하는 TV도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은 죽은 사람의 투병기입니다. 이것은 최악입니다. 본인이 사망 직전까지 쓴 것, 가족이 쓴 것, 기자가 취재하여 쓴 다양한 패턴이 있지만, 어쨌든 환자가 사망 하는것은 절대 "금지"입니다 . 이유는 하나. 먼저 읽는 기분이 나쁘고 침체되기 때문입니다. 침체와 면역감소가 암 치료를 어렵게하기 때문입니다.  아니, 악화하는 것조차. 그 책은 항상 패턴이 정해져 있습니다. 수술, 항암제, 방사선 등 고통에 찬 필사적인 치료. 눈물을 숨기고 기특하게 격려하는 가족들. 마침내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나도 이런식으로되는 것인가" 환자라면 누구라도 이렇게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암에 대한 공포와 패배의 이미지가 가슴에 남아 지고 마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싸우는 것을 포기합니다. ● 환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암에 이기는 힘, 암을 이길 것이라는 올바른 신념입니다. 용기와 희망을 가슴 가득 채우는 것. 그것이 밝은 치료의 첫걸음을 내딛게 합니다. 잘못하여 목숨을 잃은 환자의 이야기 등은 읽어서는 안됩니다. TV의 와이드 쇼 등도 물론 최악. 모두 엄금합니다. 가족이 보고 있으면 채널을 바꾸어 줍시다. 호스피스 무슨 드라마 등 아무리 감동적인 이야기도 환자가 죽는 것은 역시 금지입니다. 처음부터 갑자기 호스피스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암이 상당히 진행 되고 고통스러운 치료에 힘이 다해, 치료는 포기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스피스에 들어갑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정말 치료 방법으로 다른 것은 없었던 것입니까? 치료 전망은 없었던 것입니까? "치료는 열심히 하고 다른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호스피스에 간 것일까?" 이런 목소리가 들려 오곤 합니다. 하지만 잠깐 생각하십시오. 사실, 치료는 다른것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암 센터 및 대학 병원 등 일본의 대형 병원에서 치료의 대부분은 예외를 제외하고, 수술, 항암제, 방사선으로 대표되는 3 대요법입니다. 즉, 어느 큰 병원에서 대응 수단이 없게 된 경우에도 그것은 3 대 요법으로는 낫지 않는다고 하는 것만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낫지 않는 건 결코, 결코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점을 착각하고있는 것입니다. ● 암 치료 외에도 실로 많이 있습니다. 식이요법, 이미지 요법, 한방 및 다양한 민간 요법 등 이른바 대체 요법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치료의 대부분은 고통을 수반하지 않습니다. 과도하게 치료하여 살아있는 의미를 잃는 정도의 고통을 주고 호스피스에서 적어도 통증만이라도 제거 받으려고 생각하기 전까지 환자를 몰아넣는 것은 결단코 없습니다. 호스피스의 존재 의의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호스피스" 암 환자는 마지막에는 호스피스에 갈 수 밖에 없다는 잘못된 믿음을 심어 버립니다. 아름다운 죽음 훌륭한 죽음 같은 생각은 건강한 사람, 인생에 지루한 사람이라도 맡겨두면 좋습니다. ● 당신은 오로지 치료에 정력을 쏟아 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어쨌든 나은 사람을 찾는다. 만나 이야기를 듣는다. 치료된 사람에 대해 쓰여진 책을 읽는다. 이것을 제대로 지켜주십시오.  치료 방법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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