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추출분말 복용 후 구토나 배가 아플 때
한 열 분 중에 한 분 10% 정도는 차가버섯추출분말 복용 후 배가 아프거나 구토 증세를 경험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위에 염증이나 궤양이 있으신 분, 십이지장 염증이나 궤양이 있으신 분 요즘처럼 장마나 비가 많이 올 때 아무 물이나 함부로 드시면 그렇습니다. 또 위와 장이 예민해 지신 분도 구토 증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 위를 절제 하신 분도 배가 몹시 아플 때가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항암은 종양도 없애지만 일반세포도 죽여 버립니다. 그 중에 빨리 자라는 세포가 타격을 받습니다. 우리는 항암 후 머리카락이 빠지고 손, 발톱이 시커매 지기 때문에 그 곳이 빨리 자라는 세포고 그 곳에만 타격을 받는 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그건 눈에 보이는 상태고 그밖에 골수 혈액 점액(막)등 다른 세포보다 빨리 자라는 세포는 많습니다.
그 중 점막이나 점액은 기계로 따지면 윤활류 나 보호 액으로 보아야 합니다. 철과 철을 그냥 맞대어 운동을 시키면 마모가 오기 때문에 꼭 필요한 보호액은 꼭 필요합니다.
위에는 위 점막이 있습니다. 당연히 위를 보호 합니다. 이것이 항암으로 파괴되면 헐고 망가지고 제 기능을 다 못하는 겁니다. 위가 어린아이 위처럼 예민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이 들어가면 구토나 설사 배가 아픕니다. 어린아이도 아무리 어른이 맛있어하는 음식을 바로 주면 소화시키지 못합니다. 가령 고기나 회나 기타 어린아이가 안 먹어 본 어떤 좋은 것이라고 해도 어린아이는 이유식부터 해서 점차 적응시켜야 합니다.
암 환우도 이와 같이 위가 예민해 집니다. 당연히 위의 유문부도 망가져서 구토나 설사가 나고 그것으로 인 해 음식자체를 거부 합니다.
차가버섯은 이런 것부터 복구하고 치료합니다. 이미 많은 사례를 보아왔습니다. 이런 분들이 복용을 잘 조절하시면 치유가 훨씬 빠릅니다. 명현현상이 빠르게 온 것입니다.
암 환우는 이런 일이 생기면 일반인 보다 통증과 고통이 심하게 느껴집니다.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일이 있는 경우 한 2일 정도 복용 중지하시고 이틀 후에 부턴 아주 조금씩 소량(0.3~0.5g) 정도도 좋습니다. 그 보다 적어도 관계없습니다. 이틀 간격으로 조금씩 조금씩 복용량을 늘려보십시오. 그러면 됩니다. 인체가 48시간 정도는 기억합니다.
운동을 안 하다 급작스럽게 하면 여파가 48시간 정도 갑니다. 토끼뜀을 갑자기 뛰면 이틀 후까지 종아리나 넓적다리에 근육이 뭉처있는 경우와 비슷한 논리입니다.
소독을 잘 안하는 정수기 물은 안심하시면 안 됩니다. 지하수, 약수도 이렇게 집중호우가 내릴 때면 안심하실 것이 못됩니다. 세균번식이 빠릅니다. 무조건 끊여 드십시오.
주방용품도 삶거나 소독해서 쓰셔야합니다.
베이킹소다 나 죽염으로 입안을 자주 가글 해야 합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 복용 후 구토나 속이 쓰리거나 문제가 있을 때 차가버섯이 잘 못되었나 하고 오해 할 수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위에서 열거 한 증세 말고도 아주 많은 명현이 각자의 잘못된 습관이나 상처 기타 질병에 따라 명현이 옵니다.
저도 처음에는 뒤통수가 아파 복용을 중단 하려고 했습니다. 지금은 아주 시원합니다. 참고로 전 고지혈증 고혈압 약 당뇨등 대사증후군에 가까웠습니다. 지금은 시원합니다. 증세가 며칠 갑니다. 심한 분은 보름도 한 달도 수많은 사례를 10년이 지나도록 보아왔습니다.
차가버섯추출부작용 없습니다.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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