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발생한 인체는 이미 상당부분 생리대사 능력이 약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인체에 노폐물이 건강할 때 보다 훨씬 많이 쌓입니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노폐물은 암이 걸린 인체의 힘만으로는 배출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이 노폐물을 그냥 두면 노폐물 중의 일부는 다시 인체를 돌아다니면서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고 일부는 장에 쌓여서 독성물질을 발생시킵니다. 이런 상황을 그냥 방치하면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점점 더 많은 노폐물이 쌓이고 인체 저항력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암세포가 저항을 받지 않고 쉽게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암세포는 암세포 자체의 성장을 위해서 정상세포와는 다른 방식으로 스스로 에너지를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강산성의 독성물질인 악액질이 만들어 집니다. 이 악액질을 신속히 몸 밖으로 배출시키지 않으면 이 악액질이 간으로 가서 당(糖)성분으로 바뀝니다. 간(肝)이 악액질을 당 성분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간이 중노동에 시달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독소가 고스란히 간에 흡수가 되어 간 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간에 의해 당성분으로 바뀐 악액질은 다시 암세포의 먹이가 되고 더 많은 악액질이 만들어 집니다. 이런 상황을 방치하면 인체는 급속히 약해지고 암세포는 강력하게 성장합니다.
이런 상황은 매일 매 순간 인체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관장의 주목적은 노폐물과 악액질을 물리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신속히 배출시키기 위함입니다. 관장은 운동과 병행해야 효과가 큽니다.
그리고 차가버섯의 성분이 장(腸)에서도 흡수가 됩니다.
암환자에게 관장은 선택사항이 아니고 필수 사항입니다. 고단위 관장을 할수록 효과가 훨씬 큽니다. 1,000cc에 5g 의 차가버섯추출물을 사용하여 관장을 할 경우와 1,000cc의 물에 10g 의 차가버섯추출물을 이용할 경우 효과가 2 배 좋은 것이 아니고 10배 이상 좋을 수도 있습니다. 1,500cc에 30g 의 차가버섯추출물을 사용해야 고단위 관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기이고 희망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한 번 해 보십시오. 1,000cc에 20g 정도 넣어서 해도 무슨 소린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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