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간암 말기 시한부 6개월 분이 지금 13년재 걱정없이 잘살고있는 증언을
오늘 들었습니다.
당시 저와 주위분들이 x사진을 보면서
이것이 암이야? 하며 으아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학병원 여러곳에서 말기 간암 시한부 3-6개월 진단을 받았고
수술불가 판정으로
홀로 강원도 산골로 들어갔습니다.
갈곳이 없어
철원 와수리란 곳인데 기도원이였으며
처음에는 몸이아파 기도원에서 해준 죽이며 물이여
조금씩마시다가
기도를 하였답니다.
*참고로
전 기독교인이아니며 어느 종교를 선전하기위해 쓰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오직 그분 증언을 말할뿐입니다.
저를 하늘나라로 대려갈려면 고통없이 대려가라고 기도를 하던중
어느 분이 두루마기 2개를 가지고왔는데 자기가 그것을 꽉 받아 안았답니다.
그 뒤
기분이 상쾌해지고 먹는 음식도 가리지않고 조금씩 늘려 먹게되었답니다.
철원 와수리란 곳은 철원끝인데 공기와 자연이 너무 좋고
산에 인진쑥이 있답니다.
인진쑥을 응달에 말려 달여서 수시로 먹고있답니다.
(그분 얘기..)
그뒤 별 음식을 가리지않고 먹는데
유기농 채소와 맑은 공기 자연의 물. 믿음의 신앙이 자신의 간암을 고첬다고 하던군요
철원와수리란 곳이 산속이라 모두가 음식또한 자연이라 하더군요
지금도 그곳에 홀로 와 사시는 분들이 몇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암 환자도 있다고합니다.
몸이 좋아져서 그 간암 말기 시한부 판정을 받은지 3년후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암이 모두 살아졌다는 판정을 받은후
아직 검사를 하지 않는다고하는 군요
올해 71살이며 간암 걸렸던 시기가 58살 때라고 하는 군요
마지막으로 저가 느낀것은
믿음과 자연이 간암 말기환자를 치유했다고 봅니다.
그분이 지금 사시는 곳은 철원 와수리이며
이름은 정재성입니다.
혹 가까이 계신분은 좀더 상세한 내용을 알고싶으시면
찾으셔도 됩니다.
저가 양해를 구했습니다.
저가 느끼기에 암에 특효는 거창한 무슨 약이아니라 하나의 작은 풀이나 자연이 그치유에
해당한다면 나을 수있다고 봅니다.
모든 환자분들에게 이런 기적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저가 암 치유환들을 찾아 새로운 증언이 있을시 항상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암 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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