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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저자 칼럼

차가버섯 판매업체 비교 분석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0. 4. 21.

차가버섯 판매업체 비교 분석

 

의미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차가버섯 판매업체 비교 분석]을 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비교분석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합니다.

 

업체비교분석이 정확한 사실에 입각해서 신뢰할 만한 결과라면 차가버섯을 찾는 소비자에게는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차가버섯 제품을 판매하는 많은 업체가 있고, 판매업체 중에는 존경할 만한 업체와 정신 나간 업체가 쉽게 구분하기 어려운 상태로 섞여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가 없다면 소비자는 차가버섯 업체를 선택할 때 일정부분 운에 의지해야 합니다.

 

효능이 없는 제품이 활개를 치면 차가버섯 시장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8년 전 까지만 해도 일본은 차가버섯에 열광을 했습니다. 차가버섯 관련 책이 수십 권도 넘게 출판되었고 많은 대학, 연구소 등에서 차가버섯 연구 논문이 계속 발표되었습니다. 백여 종이 넘는 차가버섯 제품이 쏟아져 나왔고, 암이나 당뇨 완치 사례도 정신 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속출하던 일본에서 지금은 차가버섯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8년 전 그때 시베리아에서 일본의 차가버섯 시장이 곧 망할 것이라 확신을 했습니다. 좋은 차가버섯을 찾으려 시베리아 벌판을 나와 같이 돌아다니던 훌륭한 일본인이 먼저 망할 것이라 예언을 했고, 시베리아 벌판에서 벌어지는 일본 차가버섯 수입업체의 행태와 여려 번 일본 시장을 둘러 본 결과도 그런 확신을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수입업자는 더 싼 차가버섯을 더 편하게 찾기 시작했고 소비자는 아무 차가버섯 제품이나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힘을 가지고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곳이 일본에는 없었습니다.

 

차가버섯은 생물학적 성질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채취부터 생물건조, 이동, 보관방법과 기간, 추출을 위한 분쇄, 추출 방법, 추출물건조 이 모든 과정에서 하나라도 소홀히 하거나 정확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으면 효능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차가버섯 채취부터 모든 제조과정을 계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제품에 대한 품질을 언제든 무작위로 검사할 수 있고, 정확한 차가버섯 지식과 차가버섯으로 암환자를 치료해 본 경험이 있는 업체를 이 카페에서 추천합니다. 그리고 추천한 업체에서 문제점이 발견되었을 시 빠른 시간 내에 시정하지 않으면 그 이유를 밝히고 추천업체에서 제외시킬 것입니다.

 

물론 추천되지 않은 업체들의 차가버섯 제품도 계속적으로 구매해서 검사를 합니다. 한국에서 어느 정도의 차가버섯 제품이 어떻게 판매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입니다.

 

카페에서 추천한 업체는 믿어도 됩니다. 업체마다 어느 정도 차이는 있지만 품질기준을 상회하는 차가버섯 제품을 팔고 있습니다.

 

[자작나무 차가버섯]카페 게시판에 [OOO  칼럼]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카페에서 추천한 차가버섯 판매업체의 대표자 분들입니다. 카페의 추천과 이 분들의 글을 직접 읽어보고 차가버섯 선택의 기준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칼럼의 순서는 가나다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