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는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는 격이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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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의 맹독 투여로 급사하지 않아도 흔히 항암제의 부작용이라고 하는 탈모, 식욕부진, 구토 등으로
생명은 급속하게 쇠약해집니다.
항암제는 세포분열이 빠른 세포를 모두 암세포라고 생각하고 공격합니다. 그래서 모근세포, 소화기의 내
피세포가 사멸해서 탈모, 구토 등이 일어납니다. 진행하면 위와 장에 구멍이 생깁니다.
더욱 무서운 것은 조혈기능의 파괴입니다. 혈구(血球)는 분열이 활발합니다. 그래서 맹독인 항암제가 덤
벼듭니다. 그러면 먼저 적혈구가 급감해서 악성 빈혈로 급사하기도 합니다. 혈소판도 급감하고, 출혈을
멈추게 하는 작용도 급감합니다. 내장출혈에 따른 복합 장기기능 부전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또한 백혈구도 급감합니다. 백혈구 중의 NK세포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항암제는 이 NK세포를 총공격하여 섬멸합니다. 하필이면 암과 싸우는 같은 편의 병사를 공격하다니. 참
으로 엉터리 약입니다. "더 해라, 더 해라!" 하면서 기뻐하는 것은 암세포 뿐입니다.
이렇게 항암제의 실태를 조사하면 망연자실하게 됩니다. 이것은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해서 끄려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제 정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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