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아종의 유아진단은「효과 없음」... 일영(日英) 연구자가 분석
소아암의 일종인「신경아종」에 대해, 년간 약 10억원을 들여 생후 6개월의 유아 전원에 행하고 있는 일본 독자의 검진에 대해, 일영의 연구자가「암을 조기 발견해서 생존률을 높이는 효과는 보이지 않는다.」라고 하는 분석 결과를 10일자의 전문지「International journal cancer」에 발표했다. 많은 전문가가 이 검진에 대해서「자연적으로 낫기 까지『암』이라고 오진해, 불요한 수술을 강요하고 있다.」라고 판단해 왔지만, 신뢰성이 높은 면학 데이터가 정리되지 않아서, 후생 노동성은 검진의 중지를 포함한 제도의 재검토를 강요받고 있는 것 같다.
이 검진은 1980년대에 나라가 선도해서 각 자치체에서 시작되었다. 자택에서 여지 등에 소변을 채취해, 검사 기관으로 우송하는 방식.
하지만, 栃木현립 암센터 등이 암 환자의 등록제도가 정리되고 있는 大阪府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4세까지의 사망률은 70년대의 100만명 당 3.9명에 대해, 91~94년도 같은 4.1명으로, 통계적으로는 내려가지 않았다.
검진을 도입하기 않은 영국에서는 사망률도 환자 발생률도 변동이 없다. 한편에서 일본에서는 영국과 같이 사망률이나 1세 이상에서의 발병자는 줄어들지 않는데, 0세아의 발생률만이 9배 늘어나고 있다. 이 사실로부터 전문가 사이에서 지적되어 온「진단으로는 치료의 필요가 없는 예를『암』이라고 판정하고 있다.」라는 설이 더욱이 유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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