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와 진행 정도에 따른 치료 |
암의 종류나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법은 다릅니다. 조기의 것에서는 수술만으로 치유하는 것도 있고, 악성 정도가 낮은 성질이 좋은 것에서는 항암제의 치료(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로 완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행해서 커지거나, 다른 장기에 침윤하거나 전이하거나 하고 있는 경우는 수술, 항암제, 방사선요법을 잘 조합시켜 사용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것을 집합적 치료라고 합니다.
집학적 치료 |
소아암은 일반적으로 진행해서 발견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우선 항암제의 치료를 행하고, 작아지면서 부터 수술, 방사선치료를 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암제의 조합이나 투여의 타이민, 기간과 양(의정서, 또는 레쥬메라고 함)은 종양의 종류와 진행정도에 따라서 어느 정도 결정 되어집니다. 수술이나 방사선치료의 타이밍은 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보면서, 가장 좋은 시기와 방법을 선택합니다.
Group Study |
Protocole(의정서)는 보다 치료 효과가 높고 부작용이 적도록 해마다 개선되어, 새로운 것이 발표됩니다. 소아암은 빈도가 적고, 하나의 시서에서는 많은 증례를 치료하는 것이 적기 때문에, 의정서의 개발에는 많은 시설이 같은 의정서로 치료하고, 치료 효과를 검토하는 group 연구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각 종양에 대해서 보다 효과적인 의정서의 개발을 깨우쳐 대규모 group 연구가 행해져, 성과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전국 규모의 group 연구가 시작되고 있어, 신경아종을 중심으로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조혈간세포 이식 |
항암제는 골수에 있는 혈약을 만드는 세포에 해를 입히기 때문에, 일정 이상의 양을 투여하면 백혈구나 혈소판을 만들 수 없게 되어 위험한 상황이 되어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조혈간세포를 이식해 보충해 주어, 피를 만드는 기능을 회복시켜 주면, 보통 보다 훨씬 많은 항암제를 한번에 투여하는 것이 가능해 지게 되었습니다. 이 것을 이용해, 보통의 화학요법으로서는 충분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조혈간세포 이식을 병용함에 따라, 보통의 몇 배의 대량의 항암제를 투여하는 치료법(Megatherapy)을 행하는 것입니다. 조헐간세포 이식에서는 미리 자신의 조혈간세포를 뽑아두어, 항암제를 사용한 후에 몸에 되돌리는 자가이식(auto transplantation)과 타인의 골수를 이식하는 다가 골수 이식(allo transplatation)이 있습니다. 또 조혈간세포를 어디에서 채취하는 가에 따라서, 골수이식, 말초혈간세포이식, 제대혈간세포이식으로 나뉘어집니다. 조혈간세포의 도입에 의해, 이전에는 치료 불가였던 진행암이나 질이 나쁜 암에도 도움이되는 희망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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