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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환자를 위한 작은정보

[스크랩]암과 싸우기위해서는 혈액의 영양공급소인 위를 보호해야죠.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0. 3. 19.

흔히 위에 열이많으면 물을 많이 마시고, 냉하면 물을 싫어 합니다. 입에서 냄새가나고, 잇몸이 부으며, 배고픔을 자주 느낀 답니다. 특히밤에 먹는것을 즐기는분들은손발에 열이 많습니다. 이런분들은 자신이 열체질로 착각을 하시는데 위장에 탈이 나기 쉬우니 조심 하셔야 합니다.

 

기운이 모자라 위가냉하면 손발이차고 소화불량,가슴과 위부분이 잘결리고, 입술이 건조해지며 식욕이없거나 식곤증이 생깁니다.

반대로 기운이 너치면 변비나 설사를 하고 트림을 하면  썩은 냄새가 나거나 신물이 올라 온답니다.

 

우리나라의경우 지나치게 위를자극하는 매운 음식이나 식초를 즐겨먹는 습관에서 위장병이 원이이되니 주위하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근심이 지나쳐도 위의 기능에 이상이 생길수 있으므로 생각에 끈을 길게 늘이지 않는게 좋겠죠^^

 

많은분들이 운동후 몸은 쉬게, 내장기관은 쉬게 하지않으신데 오늘하루 저녁 드시지말고 주무셔보십시요.많이 드시면 잠을 자고 쉬어야할 장기가 무리가가니 아침에 얼굴이 붓고 개운치 못하겠죠 . 한번 시도해보세요, 일찍 일어나시면서 개운 하실 거에요.

 

저도 한때는 우유많이 먹기대회에 나가서 3000씨시를 먹을 정도로 대식가였는데 지금은 175, 63 권상우 비슷한 몸매를 유지하는근육질 이랍니다. 힘도 운동을 해서 예전보다 더 좋구요, 가장 좋은건 안피곤해서 좋아요. 자~ 건강한 위를 위해 노력 하실거죠^^

 

뽀~~나스  급체 하셨을때에는 등뒤  양겨드랑이 중간부위를 콩콩 두두려 주시면 쑥~ 내려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