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위암 분야 권위자로 손꼽히는 유항종 박사가 오는 12월 7일부터 원자력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유항종 박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백병원 외과 교수 및 위암센터 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 외과학회, 대한암학회 회원 및 대한 위암학회, 대한임상종양연구학회 이사로 활동해왔다. 원자력병원은 유항종 박사 외과 영입으로 위암 분야 수술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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