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병원 치료/국내외 암관련 시설

모악산속 암치료전문 민속한의원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11. 1.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기쁘고 소중한 것은 삶과 건강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과 건강은 암을 비롯한 난치병에 의해 항상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과학과 의학이 발달한 현대사회에 있어서도 암을 비롯한 난치병은 감소되지 않고 더욱더 늘어만 가는 실정입니다.

왜 이처럼 과학과 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난치병이 날로 늘어만 가는가?

농약과 방부제, 색소 등으로 오염된 음식, 차량과 공장에서 내뿜는 매연으로 오염된 공기와 물, 다변화된 경쟁사회에서의 과도한 스트레스 등 우리 인간은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자연의 순리에 역행하여 오는 업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심산유곡의 맑고 경쾌한 새소리와 물소리가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은 그 소리로 인해 우리가 자연에 깊숙이 있다는 포근함과 편안 때문일 것입니다.
 

이처럼 저희 민속한의원은 자연과 동떨어져서 삶과 건강의 순수성을 잃어버린 우리의 몸과 마음, 암을 비롯한 난치병에 위협을 받는 이들에게 자연과 가까운 한방자연요법을 통해서 잃어버린 삶과 건강의 순수성을 되찾고 암을 비롯한 난치병을 다스리기 위해서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삶과 건강의 순수성을 잃어버린 공해 시대의 우리 몸과 마음, 암을 비롯한 난치병으로 위협받는 이들을 이끌어 주는 한방 자연요법의 대표주자로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위하여 보탬이 되는 민속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 속 한 의 원
원 장(한의사) 박 천 수 / 원 장(한의사) 정 선 희

민속한의원에 한번이라도 발걸음을 해본 사람이라면 우선은 완만한 곡선으로 지어진 황토건물에서 잔잔한 마음의 여운을 느낄수 있었을 것이다.

민속한의원은 본관 진료실외에도 황토입원실, 쑥뜸실, 물리치료실, 단전호흡실, 황토한증실, 자연식이요법식당, 휴면실, 야외방갈로, 유기농채소재배시설 등을 갖추어놓고 방문환자들뿐만 아니라 입원암환자들의 투병생활을 일관된 프로그램으로 관리하고 있다.


본관 진료실은 민속한의원을 처음 찾는 환자들에게 새희망을 전해주는 박천수원장과 정선희원장을 만나는 곳이다. 이곳에서 환자들은 자상하고 섬세한 진료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전해듣는다.
 

 


민속한의원의 탕제법은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탕제법들과 사뭇 다르다. 오랜시간동안 정성껏 다려 조금이라도 약성을 더 보존하려는 노력이 각별이 베어있는 곳이다. 조금이라도 약재가 변질되는 것을 막기위해 24시간 제습기가 가동되는 약재창고가 이곳 의료진들의 섬세한 손길을 느끼게 해준다.

민속한의원의 의술은 그야말로 열려있는 의술이다. 민속한의원은 암치료법을 비롯한 기타 병들의 치유법을 감추려하지 않는다. 민속한의원은 자신이 보유한 의술을 한사람이라도 더 이해하고 실천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런 현대병들로부터 벗어나기를 염원한다.

조상의 숨은 지혜를 오늘에 재현하여 현대의 난치병들을 치유하고자 오늘도 모악산자락을 지키며 병에 지친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민속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