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암걸린 분들을 겪어보고 적어봅니다.
주변에 위암, 간암, 폐암, 간경화, 유방암, 백혈병 등등
암에 걸리면 공식이 있더군요.
병원에 간다 -> 수술받는다 -> 항암치료 받는다 -> 죽는다.
이게 공식이더군요.
몸버리고 돈버리고 생명버리고... 이 공식을 벗어나는 사람이 없더군요.
가끔가다 나았다는 사람은 나중에 재발하고 다시 위 과정을 반복하다 결국엔 죽고...
주변에 암고쳤다는 의사 있다는 소리 한번도 못들어봤습니다.
병원 포기하고 스스로 고친 사람은 더러 있더군요.
그래서 그러더군요.
암은 병원에서 포기하면 살길이 있고 병원에서 포기 안하면 죽는다고...
차라리 병원에 안가고 그돈으로 잘먹고 잘 마시고 잘 돌아다니면 고통 안받고 좀 더 오래 살수도 있는건데...
환자와 그 가족들이 고통받는 일이 왜 계속 반복되어야 할까요?
그 이유는 대부분의 환자와 가족들이 암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암이 왜 생기는지? 암을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는지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암이 생기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하루 아침에 갑자기 생길까요?
담배나 술을 많이 먹으면 생기는 걸까요?
큰 병은 일순간에 생기지 않습니다.
장시간 오랜기간에 걸쳐 생기게 됩니다.
암이 생기는 원인은 우리가 먹고 마시고 숨쉬는 것에 원인이 많습니다. 물론 스트레스도 큰 원인이 되지요.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에는 양분도 있지만 독소도 있습니다.
이 독소가 잘 배출되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모두 배출되지 않으면 체내에 쌓이게 됩니다.
그런 독소들이 잠재되어 있다가 우리 몸의 가장 약한 부분에 가서 맺히게 되는 것입니다.
간이 약하면 간에 생기고,
위가 약하면 위에 생기고,
예가 약하면 폐에 생기고...
이것이 처음 맺히기 시작하거나 할때는 사람이 알지 못합니다.
이 암이 상처나듯이 생기는 거라면 사람이 아파서 견디지 못할 겁니다.
피부에 상처가 조금 나도 아픈데 속에 상처가 나면 말할 수 없이 아프겠지요.
암은 그런 상처가 아니니 모르는 것입니다.
암은 손에 나는 사마귀같은 겁니다.
사마귀가 작을때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지요 아프지도 않고.
그런데 이게 점점 커지면 아픈게 아니라 움직이는게 불편하지요?
암이 그런 것입니다.
작을때는 몸에 아무런 영향을 안주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다 이게 점점 커져서 속에 있는 장기들이 운동을 제대로 못하게 될때 불편함을 느껴 병원에 가면 암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암은 장기들을 아프게 하는게 아니라 정상적인 활동을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아프면 모두 초기에 느끼고 발견할텐데 아프지 않으니 발견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암은 발견해도 초기가 없습니다.
그 뿌리가 어디까지인지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
수술해서 잘라낸다고 해도 뿌리까지 없앨수 없기 때문에 다시 재발하는 것입니다.
의사들 말로 없앴다고 해도 재발합니다.
몸속에 독소가 있기때문에...
그렇다면 암은 영원히 고칠 수 없는 걸까요?
암은 현대의학으로는 병원에서는 절대로 고칠 수 없습니다.
암을 고칠 수 있다고 장담하는 의사 있나요?
암은 수술해서 약을 먹어서 항암치료를 해서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신만이 아는 병이라고 했을까요.
그렇다면 암은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장담하건대 약먹고 항암치료로 수술로는 절대로 고칠 수 없습니다.
암결려 병원가 수술하고 항암치료하고 약먹고 그 다음 죽고... 이 공식을 벗어난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나요?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의사의 오진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암은 오진율이 50%가 넘는다고 하지요?
암을 고치려면 암세포를 없애주어야 하는데 수술로 약으로는 항암치료로는 절대로 없앨 수 없습니다.
완전히 없애지도 못하지만 의사들 말로 없앤다 해도 정상세포는 그 몇배가 없어지지요?
그래서 수술이나 항암 약을 먹으면 정상인 사람도 초죽음이 되는 것입니다.
세포없이 사람이 살 수 있나요?
차라리 수술 안받고 항암 안받고 약안먹으면 아마도 좀 더 오래 살걸요?
암을 고치려면 딱딱하게 굳었거나 굳어가는 암세포를 되살려주어야 합니다.
정상세포가 변해 암세포가 되는 것이지요?
이것을 정상으로 만들어주지 않는한 암은 절대로 완치되지가 않습니다.
이제까지 세포를 살리는 약이 있었던가요?
세포를 살리는 수술이 있던가요?
세포를 살리는 항암치료가 있던가요?
없지요... 있을수도 없구요.
그런데 사람의 세포는 생멸을 계속합니다. 이것은 생명작용이지요.
세포가 소멸하고 다시 만들어지고... 반복하지요.
그러나 암세포는 이런 생명작용을 안합니다.
그냥 딱딱하게 굳어갈 뿐입니다.
세포는 생멸작용 즉 생명활동을 계속하기 때문에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은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포와 혈액은 90%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병의 원인은 오염입니다.
결국엔 세포가 오염되고 혈액이 오염되어 정상적인 생명활동을 못하기 때문에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끗하게 해주어 정상으로 만들어주면 병은 저절로 낫는 것입니다.
몸속의 오염을 씻어내 줄 수 있는 것은 물입니다.
그밖에 운동이나 다른 방법도 좀 있지만 물이 절대적입니다.
피부가 더러워 졌을때도 물로 씻어내지요?
몸속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물을 마시면 몸속이 깨끗해져 웬만한 병은 저절로 낫게 되는 것입니다.
장담하건대 암에 걸렸을때 수술이나 약이나 항암보다는 좋은 물을 마시면 훨씬 더 오래삽니다.
그리고 몸속에 산소를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산소가 없이는 5분도 살수가 없습니다.
몸속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속에 용존산소가 있어 몸속에 공급되는거지요?
암세포를 좋은 물로 세척하고 산소를 계속 공급해주면 굳었던 암세포가 다시 정상으로 풀리는 것입니다.
암이 몸밖에서 온것이 아니지요?
몸속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원래 우리 몸속에 있던 세포입니다.
이 암세포를 원래대로 돌려 놓는 것입니다.
그래야 암이 완치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절대로 수술이나 항암치료나 약으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몸버리고 돈버리고 고생하고 생명단축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그동안 못해봤던 일 해보고, 갖고싶었던거 사고,먹고 싶었던것 먹고, 가보고 싶었던 곳 여행하고 좋은 물 찾아 마시고 하는것이 훨씬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오래 삽니다.
암에 걸린 분이 있다면 차라리 병원가 수술하지 말고 항암치료 받지 말고 약먹지 말고 그 돈으로 좋고 기쁜일 많이 하고 좋은 물 찾아다니며 마시는 것이 고통받지 않고 오래사는 길입니다.
암은 절대 현대의학으로는 병원에서는 절대 못고칩니다.
암이 왜 생기는건지 그 원인을 정확히 아는 의사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원인을 모르는데 병을 고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병원가거든 의사한테 먼저 물어보세요 고칠수 있나 없나...
없다고하면 모든 병원치료 포기하고 그 돈으로 잘놀고 잘먹고 좋은 물 아주 많이 마시고 열심히 여행하며 운동하세요.
그게 고통 안받고 남은 여생 행복하게 잘사는 방법입니다.
그래야 나을수도 있습니다.
장담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남은 여생 병원에서 고통받으며 살게 아니라 평안하고 보람있게 살아야지요.
출처 : 암 치유 프로그램 작성자 :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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