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온양의 정** 님
정 ** 님을 만난 건 4개월 전 건국대 50병동에서다
먼저 말 했지만 건국대 5층에는 주로 대장암 환자 들이 있다.
정 ** 님을 소개 시켜 준분은 같은 대장암으로 고생하는 김 **님 이다. 두 분은 병실 동기로 대장암 수술 후 항암을 거의 비슷하게 한다.
김 **님의 부인이 카페의 회원으로 차가버섯을 주문하여 먹기 시작 하였는데 설사가 심하고 졸리기만 하다고 하여 가정 방문을 하여 정확하게 복용법을 코치하여 준 적이 있는데,,, 정 선생님을 소개 해 주신 것이다.
정 선생님은 그 동안 차가버섯을 하루 8g~10g 정도 꾸준히 복용 하셨다.
보통 대장암을 수술하면 10여 차례 항암 주사를 맞는다. 이 주일에서 보름 간격으로 매번 병원에서,,
헤모글로빈 수치와 백혈구 수치를 검사 수치가 낮으면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 생돈들이고,,, 그런데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복용하면 헤모글로빈 수치와 백혈구 수치가 항상 높게 놔와 입원해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 한가지로 만 봐서도 병원에서 차가버섯 먹지 말라고 하는 이야기는 무식한 사람들이 하는 말로 치부해야 한다.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지,,,
건국대는 유명한 의사들이 많다. 아마 원자력병원이나 국립 암 센터에서 스카우트를 할 꺼다.
왜냐하면 그 곳에 있던 의사들이 건국대 에 많이 있다.
강남 성모 병원도 서울 성모 병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장비도 현대화 하고 건물도 신축 하였는데 이곳도 유명한 의사들이 많다. 해외에서도 많이 스카우트 한다고 들었다.
여유가 있으면 이 두 곳의 병원에 입원 하면 좋다.(다른 곳보다 분위기가 쾌적하며 여유롭다)
대장암 황*웅 교수가 수술 잘 한다. 수술한 자국이 다른 의사보다 틀리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아닌가?
정 선생님이 그간 고맙다고 전화가 왔다. 항암 주사 무사히 잘 끝났고 깨끗하게 됐단다?
한참 후에나 검진 받으러 온단다.
이 분의 집은 온양이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신앙심도 깊은 분으로 차가버섯을 소량이라도 꾸준히 복용 할 것이다.
이 분도 기억 속에 잊어야지 졸업을 하셨으니,,,
--------------------------------------------이상은 상담일지에 있는 가벼운 내용 입니다-----
항암 중이나 전 후에 차가버섯을 복용해야 하냐는 질문이 많아 일 예로 답을 드립니다.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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