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믿으십시오!
스스로를 믿지 못 하면 누가 믿습니까?
스스로를 믿지 못 하면 병을 이기지 못 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하느님 부처님께 의지 하셔도 됩니다.
나의 의지가 없는 데 어떻게 무얼 돕는단 말 입니까?
병을 이기는 마음은 절대 나부터입니다.
잠시의 고통과 통증으로 죽여 달라는 기도는 하지 마십시오. 죽여 달라는 기도 들어주실 하느님 부처님은 안 계십니다.
이것도 저것도 안 되면 아예 돌팔이 말을 들으십시오.
적어도 돌팔이 들은 절대 "한 달 밖에 못 산다. 두 달 밖에 못 산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다른 말은 몰라도 한 달 산다. 두 달 산다는 말은 * 소리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겨울은 왔지만 마음까지 추워지지 마십시오.
"나는 누가 뭐래도 나는 낳을 수 있다"
스스로를 믿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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