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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

혹시 이런 분은 안계십니까?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8. 26.

혹시 이런 분은 안계십니까?

 

신약인데, 먹기만 하면 낳는 약이고 그 것도 쓰거나 하면 귀찮으니까? 캡슐에 넣어서 간편하게 복용 할 수 있는 그런 약 말입니다.

 

당연히 후유증이 없고 하루만 자면 거뜬히 일어 날 수 있는 약 말입니다. 당연히 상상도 해 보시고 꿈도 꿀 수 있고 하실 겁니다.

 

 당장의 고통이 뇌를 압박 하니 암 환우 누구라도 원 하시는 일 일 겁니다.

 

불행히 아직은 그런 약이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몇 년이나 몇 십 년 뒤에 발명이 되어도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분명히 그 뒤의 일을 장담 못 한다는 것입니다.

 

재발이 돼서 처음보다 더 고통을 받거나 암은 제거 됐으나 이유 없이 원인도 밝히지도 못 하고 아프다거나,,,

건축으로 따지면 부실 공사가 될 수 있습니다.

 

독에는 독으로 이것을 연구하는 분도 재야에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즉 산삼처럼 먹었더니 그 기운에 기절 하고 있다가 한 3일 후에 깨어나서 훨훨 털고 일어나서 그 뒤로 건강 하게 산 다는 이야기처럼 말입니다.

 

이 카페 어디 엔가도 있지만 독성분을 죽지 않을 정도로 희석해서 암에게 대항 시키면 암은 금방 녹아 없어집니다.

그 것을 야금야금 하면 성공 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갑자기 없애면 그 자리에 천공(구멍)이 생길 테니까? 그 것을 연구 하고 있습니다. 약초나 곤충, 광물성분의 독성이나 특성을 이용 해 암에 대항 하게 하면 암을 이깁니다.

 

그러나 손쉽게 얻은 이익은 손쉽게 잃어버리게 마련입니다!

 

뉴스 추적이라는 프로에서 지금 로또복권 1등 당첨 후의 일이 그리 편하지 않다는 내용의 재방송을 잠시 보면서 불연 듯 생각이 나서 썼습니다.

 

밖에 비가 와서 그런가! 제가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지방에 잠시 출장 다녀와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