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기 암 완치 지침]에는 중요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핵심적인 요소인 운동, 음식, 물, 녹즙, 관장, 차가버섯 복용과 보조요법인 차가버섯 전신마사지, 눈 운동, 물구나무서기, 허파운동, 족욕, 두한족열, 손발바닥 지압, 아로마 요법, 뜸, 명상 등이 있습니다.
핵심적인 요소는 말 그대로 모든 요소가 다 중요합니다. 보조요법은 핵심요법이 소기의 효과를 빠른 시간 내에 나타내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말기 암을 치료하기 위한 스스로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차가버섯복용 입니다.
운동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실시간 거의 완벽하게 제거해 주고, 인체의 모든 대사활동을 빠르게 회복시켜줍니다.
암세포가 만들어 내는 독성물질과 여러 가지 원인으로 황폐해져 있는 인체의 중추신경계, 대뇌반구피질을 빠르게 회복시켜 모든 신경계와 대뇌활동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게 합니다.
암세포 성장의 중요요소인 과산화지질의 형성을 막아주고 과산화지질을 제거합니다.
차가버섯 성분이 간에 부담을 주는 성분들을 미리 분해해주고(불화나트륨 등) 억제되어 있던 간의 아르기나아제 등 효소의 활동을 활성화해서 간 기능을 회복시켜주고 간의 크기를 정상으로 돌아오게 합니다. 말기 암 환자의 간은 스트레스와 독성물질, 효소 및 호르몬계의 정상적인 생리기능이 파괴되어 많이 부어 있습니다.
차가버섯이 혈액의 카탈라제와 프로테아제 등 혈액의 화학성분 구조를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적혈구 수 및 기능을 회복시켜서 혈액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만듭니다. 그 결과 혈액이 정상적인 활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말기 암환자는 혈액의 화학적 성분이 심하게 변동되어 있고 적혈구의 수 및 기능이 현저히 저하되어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신진대사, 신경계 호르몬계 혈액 및 주요장기의 기능을 회복, 활성화시키고 면역력을 복원하고 강화해서 암을 충분히 물리칠 만한 힘을 가진 인체를 만들어 줍니다.
충분한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복용한 차가버섯이 인체에 대부분 흡수되었을 경우에 경이로운 능력을 발휘합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인체 기능이 현저히 저하되어 있고, 특정 장기의 기능이 상당히 파괴되어 있는 말기 암 환자는 차가버섯을 먹기만 해서는 인체에 흡수가 잘 되지 않고 일정 양이 흡수 되어도 대사 기능이 약한 환자의 인체 내에서는 본연의 기능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차가버섯 복용방법 첫째는 힘을 다하는 운동입니다. 힘을 다하는 운동과 차가버섯 복용은 같이 존재해야 말기 암이 쉽게 사라집니다.
두 번째는 충분한 양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가능한 건너뛰는 날이 없이 암이 없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합니다. 말기 암을 치료하기 위한 충분한 복용 양은 차가버섯추출분말 하루 30g입니다.
세 번째는 가능한 복용시간을 지켜야 합니다. 차가버섯 복용 시간을 지키기 위해 운동 시간을 조정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어제 7시에 복용했으면 오늘도 7시에 복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어떤 분은 처음부터 하루 복용 양을 15g으로 시작해서 일이주 만에 하루 복용 양을 30g까지 늘릴 수 있고, 어떤 분은 5g으로 시작해서 한 달 정도 걸려 30g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잡아야 합니다. 하루 복용 양 목표는 30g 입니다. 30g을 하루에 10번 정도 나눠 복용하면 됩니다. 15g 도 하루 10번 정도 나눠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g 이면 5 번 정도 복용하면 됩니다. 물에 타는 방법은 물 양 100g에 차가버섯 추출분말 2g 정도를 표준으로 해서 개인 취향에 따라 물 양을 조금 증감하면 됩니다.
수술 전후, 항암치료 전후에도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회복 및 부작용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수술 및 항암치료 후에는 음식섭취가 힘듭니다. 상황에 맞게 일정 기간 양을 조절하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말기 암은 운동이나 차가버섯 하나만으로는 치료하기가 어렵습니다. 운동, 음식, 물, 녹즙, 관장, 차가버섯 복용, 차가버섯 전신마사지, 눈 운동, 물구나무서기, 허파운동, 족욕, 두한족열, 손발바닥 지압, 아로마 요법, 뜸, 명상 등이 종합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런 노력이 힘든 분들도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차가버섯을 복용 하고, 실내나 가능하면 바깥에서 가벼운 산보라도 하면 통증 정도는 상당히 완화 시킬 수 있고 정신도 많이 맑아집니다. 인간적인 품위를 지킬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을 드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명현현상을 경험하십니다. 머리와 눈이 아프신 분, 심한 피곤함을 느끼시는 분, 설사를 하시는 분, 복부에 통증을 느끼시는 분, 손발이 저린 분, 당뇨가 있을 경우 당수치가 급격히 변화하는 분, 신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 몸이 심하게 붓고, 아토피 증세가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 등 개인에 따라 그 증상이 천차만별입니다. 물론 명현현상을 경험하지 않거나 또는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이런 현상은 차가버섯과 우리의 몸이 서로 의사소통을 시작하였다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특히 차가버섯으로 인한 명현 현상의 경우 발열과 통증이 많이 발생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차가버섯 복용이 혈류의 회복에 많은 영향을 주는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잘 소통되지 않았던 혈관이 열려 혈류가 회복 될 경우 우리 몸에서는 프로스타그라딘(prostagladin)이라는 물질이 분비가 되는데 이 물질의 전형적 특성이 진통과 발열을 일으킨다는 점입니다.
만약 명현현상이 너무 심하여 참을 수 없는 경우 보통 일시적으로 드시는 것을 중단하였다가 현상이 사라진 후 다시 드시기 시작하면 이전보다 상태가 좋아지며 이를 몇 번 반복하는 과정에서 명현현상은 사라지게 됩니다. 만약 그 상태에 변화가 없거나 나빠진다면 드시는 것을 중지하시고 상담을 받으실 것을 권유합니다.
참고로 이제껏 차가버섯의 부작용에 대한 사례가 보고된 경우는 없습니다.
처음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분들이 신경을 많이 쓰는 명현현상이 “묽은 변”과 “검은 변” 입니다. “검은 변”은 몇 가지 이유로 차가버섯 중 일부가 흡수 되지 않고 변과 섞여서 나오기 때문 입니다. 검은 변에는 장에 붙어있던 쓸데없는 물질- 흡수를 방해하고 독성물질을 만들어 내던-이 섞여 있습니다. 검은 변을 며칠 보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묽은 변”은 보통 며칠에서 일주일 정도 묽은 변을 자주 보는 정도이지만 심할 경우 거의 물에 가까운 변을 보기도 합니다. 대부분 며칠에서 일주일 정도면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 하고 바로 묽은 변을 볼 경우 처음에는 검은 색을 띠기도 합니다.
대부분 차가버섯을 복용 하고 바로 변에 변화가 나타나지만 한 달 정도 후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복용 양을 늘려도 약한 정도로 변에 변화가 오기도 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경험하는 묽은 변은 병균이나 배탈, 항암치료부작용에 의한 설사와는 상태가 다르고 오히려 배설하기가 쉬워서 어떤 분은 그 상태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경험하는 묽은 변은 탈수, 탈진, 체액 성분 변화 같은 증세가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조금 귀찮을 뿐입니다.
참을 수 있으면 참는 것이 좋고, 너무 오래 지속되거나 힘이 들면 양을 조금 줄이면 바로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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