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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암/갑상선암

차가버섯 - 갑상선 여포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4. 2.

갑상선 암 중에서 유두암과 여포암은 자라는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전이가 발생하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지만 그리 많지 않고, 암이 이미 발견된 상태에서는 전이 가능성은 수술을 하나, 하지 않으나 비슷합니다.

 

갑상선 암의 경우 유독 한국과 일본에서만 수술에 집착하지 유럽에서는 거의 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술만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치료도 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치료법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냥 지켜보는 것입니다.   이유는 수술을 하는 경우와 하지 않는 경우,  치료를 하는 경우와 하지 않는 경우의 차이가 거의 없고,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하면 부작용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12월에 수술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수술 예정일 까지 삼 개월 정도 현명하게 노력하면 암이 어느 정도 작아져서 수술을 미룰 수 있습니다.  거의 비슷한 상황에서 수술을 하지 않고 스스로의 노력으로 치료를 하는 분도 있습니다.  카페에서 닉네임 [가을남자]의 부인이 그런 경우입니다.

 

갑상선은 제거해도 생명에 큰 지장이 없고,  암세포를 완전히 제거해야 전이 확률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한국에서 수술을 고집하는 큰 이유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갑상선을 제거하면 당장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지 모르나 머리 아픈 부작용이 평생가고, 수술로 제거해도 전이확률은 비슷합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에서 무시하고 지나가는 것이 있습니다. 암이 생긴 인체는 이미 인체의 면역력이 암세포를 공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체의 모든 곳에 암이 생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인체를 다시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주지 않고,  수술로 잘라내고 항암치료만 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평생학습하면서 보고 배우는  [암은 무서운 질병이다]가 현실로 됩니다.

 

조금만 현명하면,  조금만 용기를 내면  [암은 감기와 비슷한 질병입니다.]  한 번 겪고 회복하면 인체가 다시 건강해 집니다.

 

감기는 병원에 가면 두 주일 만에,  집에 그냥 누워 있으면 14일 만에 치료됩니다.  차가버섯 복용하면서 근처 공원 산보 정도만 해도 3일 이면 깨끗하게 사라질 뿐만 아니라 다시 감기 걸리는 시간이 10 배 정도는 길어집니다.

 

누구나 다 자신이 알고 있고,  믿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긴 세월에 걸쳐서 형성되었을 것이고 바꾸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우선 삼 개월 만이라도 힘을 다해서 현명하게 노력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노력을 한다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호전됩니다.   믿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