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의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5가지 방법 | |
게다가 암 환자는 소화불량, 변비, 불면증 등 여러 생활 리듬이 훼손되어 통증이 더욱 가중된다. 이러한 암 환자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 암 치료 전문 한의원 경희성신한의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암 통증 완화 방법을 제시하였다. 1. 쑥뜸 뜨기 쑥뜸은 온열치료에 의해 빠른 혈행으로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 그리하여 각종 노폐물과 통증 물질을 빨리 배출시키고 혈액의 면역력이 증강되어 항암 능력을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통증을 완화시키며 숙면과 배변에 도움을 준다. 2. 웃음 치료 웃음은 사람의 신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삶의 질을 높여준다. 웃을 때 의도적으로라도 박장대소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웃을 때 크고 힘차게 진심으로 웃되, 여럿이 함께 웃으면 더욱 좋다. 고단하고 힘들어도 억지로라도 꿈을 성취한 순간을 생각하며 웃기를 권한다. 3. 절하기 운동 절하기 운동은 실외운동이 어려워 하체가 부실해지기 쉬운 암 환자가 전신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1일 100배를 한 번에 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처음에는 1회에 20∼30배씩 3회로 나눠서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절 운동은 딸꾹질에 즉각적인 효과가 있으며 소화운동을 도와준다. 4. 말초신경 운동 말초신경 운동 혈행이 잘 되도록 하여 저림 현상 등의 통증을 완화시킨다. 방법은 손발의 경락운동 마사지를 하루에 약 20분 정도 해주는 것이다. 머리 빗으로 머리를 빗거나 손바닥을 여러 번 비벼서 배나 등의 온 몸에 마사지 운동을 해주면 더욱 좋다. 5. 복식 호흡 복식호흡은 숨을 코로 천천히 들이쉬어 배를 부풀린 후, 입으로 숨을 천천히 내쉬어 배가 들어가게 하는 호흡법이다. 어깨가 허리가 일자가 되도록 바른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온몸의 힘을 빼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두 번 5분씩 한다. 복식호흡은 통증을 많이 줄일 수 있는 운동으로 복식호흡을 많이 오래할수록 효과도 커진다. 출처 : 경희성신한의원 [출처] 암 환자의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5가지 방법 |작성자 희망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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