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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암/남성암

음경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3. 4.

음경암이란

男性生殖器の位置と名称(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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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암이란 음경에 발생하는 비교적 드문 암으로, 남성 암의 1% 이하를 차지하는게 지나지 않습니다. 그 대부분은 귀두에 발생해, 포경을 한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60~70대에 많이 발증합니다. 최근 파피로 바이러스와의 관령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2.증례


음경암은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암은 우선 음경의 피부에서 발생하지만, 진행하면 해면체나 요도에도 침윤(암이 주위에 퍼지는 것)해, 배뇨가 곤란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암이 커지면 궤양을 형성하거나 암이 진물러 출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음경암은 서혜부(아랫배 양쪽의 오목한 곳)라고 불려지는 대퇴의 붙는 부분의 림프절에 전이하기 쉽기 때문에, 진행하면 서혜부의 림프절이 딱딱하게 만져지는 것 같이 됩니다. 이것이 게다가 커지면 림프의 흐름이 나빠져 발의 부종가 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암의 발생 장소이기 때문에,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늦어져, 암의 조기 발견의 기회를 놓쳐서 때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각 증상이 있으면 즉각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3.진단


육안적으로 봐서 진단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확정 진단을 위해서는 국부 마취를 해서 병변부의 일부를 절제해 현미경으로 검사할(생검)지 병변부를 문질러 벗겨진 세포를 현미경으로 조사하는 검사(세포진)가 필요합니다. 음경에 잘 보여지는 다른 질환, 특히 첨규 콘지롬이라는 병이 있지만, 이것이 커지면 음경암과의 감별이 무척 어려워지기 때문에 이것들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그 외에 가장 전이하기 쉬운 서혜부의 림프절의 촉진도 중요합니다.

암이라는 것을 알게되면 다른 암과 같이 흉부 X선 촬영, 복부의 CT, 에커 등으로 다른 장기로 전이가 없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4.병기(스테이지)


음경암은 이하의 병기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I 기 

암이 귀두부에만 혹은 음경의 피부에만 국한하고 있다.

II 기

암이 귀두부를 지나 퍼지고 있지만, 전이가 없다.

II 기

서혜부의 림프절에 전이가 있다.

IV 기

서혜부를 지나 골반내의 림프절에 전이가 있거나 혹은 다른 장기에 전이가 있다.



5.치료


음경암의 치료의 주체는 외과 요법 혹은 방사선 요법입니다.


1)외과 요법

수술의 적응이 있는 것은 I, II, III 기입니다. 수술은 전신 마취를 하고 병변부의 절제와 서혜부의 림프절을 들어내어 제거하는 조작(림프절 곽청)을 동시에 행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 위에 골반부의 림프절도 들어내어 제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변부에서 최소 2cm는 떨어져서 절단하기 때문에 당연히 음경은 짧아집니다. 음경을 근본에서 절제해, 뇨의 출구를 회음부에 가져오는 경理?있습니다. 수술 후는 서혜부의 림프절 곽청의 영향으로 발이 붓기 쉽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술 후는 음경이 작아 져 배뇨가 곤란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그대로는 성교도 어렵기 때문에, 성형외과적인 수법으로 인공적인 음경을 성형하는 수술을 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방사선 요법

방사선 요법의 대상이 되는 것은 비교적 초기의 암에 제한되고 있습니다. 음경의 모양이 어느 정도 유지될 수 있는 것이 이점이지만, 치유할 확률은 수술에 비하면 떨어집니다. 다만, I 기에서는 수술과 비교해 성적은 거의 비슷합니다. 치료 후에 음경의 변형이나 요도의 협착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이에 의한 동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방사선 요법이 선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3)화학 요법

전이가 인정되어지는 것 같은 음경암은 항암제 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시스프라틴, 메소트레키세트, 브레오마이싱의 병용 요법이 잘 이용됩니다. 또, II 기, III 기에 있어서 수술의 전후에 화학 요법을 병용해, 수술 성적의 향상을 꾀하는 시도도 되고 있습니다.



6.생존률


암이 국한성인 경우(I, II 기)의 5년 생존률은 90%, III 기에서는 30%입니다. IV 기에서는 예후는 매우 심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이것들의 수치는 많은 환자의 평균적인 통계학적인 수치로, 어디까지나 그 경향을 나타내기 때문에, 개개인의 환자에게 딱 맞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