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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암/간암

간암 간경화[정공선생]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3. 3.

암은 이렇게 고치는 것이야 이놈아   간암 간경화


간암 간경화는 가장 치료하기 쉬운 장기 이고 회복 아주 빠른데 그 이치를 몰라 걸려다 하면 다 죽는 병으로 인식 되니 얼마나 한심 합니까.

이 사람이 현대 의술 하는 사람들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내가 왜 그 사람들을 미워하겠습니까. 어렵게 공부하여 대학 나와 나름대로 좋은 일 한다고 하시는 분들을


그런데 병이 걸려 가면 다 죽음으로 내 모는 실정이니 어떻게 내가 그 사람들을 좋아 하겠습니까 이 어리석고 무식한 놈도 그 치료법을 아는 것을 그 것을 몰라


의학적으로 논하기 전에 한마디로 속을 따뜻하게만 하여도 간병 다 완치 시킬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럼 의학적으로 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은 봄기운과 같이 따뜻하고 부드러워야 그 본분을 다 할 수 있습니다.

간의 병은 대체로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첫째는 오행학적으로 금극목에 의해서 생기고

둘째는 오행학적으로 금극목을 못해서 생깁니다.


첫째는 金(금) 긴장감을 주고 寒(한)게하고 단단하게 하는 이놈이 힘이 강해 그 성질이 적은 간까지 점령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간은 굳어지고 차지고 작아집니다.


둘째는 金(금)의 기운이 너무 힘이 없어 전혀 관여를 못해 간이 크지는 질병입니다. 대체로 간병하면 알고 있는 간염이나 지방간 술 많이 먹어 오는 간도 이 경우에 속합니다.


이런 간 질환의 환자는 직접 보지 않아도 사진만 보아도 이 사람이 어떠한 질환의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고 처방법이 벌써 나오기 시작 합니다.


첫 번째의 금극목을 하고 있는 질병환자는 반드시 오장육부로 보면 폐와 대장 기운이 강한고  얼굴을 보면 턱과 이마 부분에 각이 좀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어깨가 딱 벌어지고 손도 대체로 투박한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하고 이야기 해 보면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이야기 분위기를 갈아 앉히고 딱딱 해집니다. 이러한 사람이 간병에 걸려다 하면 백발백중 간이 굳어지고 작아지는 간의 질병 환자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맥을 보면 진짜 현맥이 가야금 줄과 같이 가늘고 긴 줄이 뚜렷하게 잡힙니다.

 이런 사람은 반드시 간을 부드럽게 하는 신맛과 금의 기운을 눌러주는 화기인 쓴맛이 나는 약 처방을 하거나 음식을 먹을 적에 시고 쓰게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인진쑥을 많이 쓰고 있지요 따뜻하고 쓰니까.


그리고 대부분을 차지하는 두 번째인 B형 간염 형태의 환자입니다.

두 번째인 금극목을 못해서 생기는 환자입니다.

이 환자는 간과 담이 크고 목의 기운이 왕성 합니다. 얼굴을 보면 대체로 각이 전혀 없이 긴 형에 속합니다. 얼굴도 길고 몸도 늘씬하고 손가락도 보면 길쭉길쭉 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진 목형의 사람으로 보고 성격 또한 봄과 같이 온화하고 따뜻하고 어디든 잘 어울리게 됩니다. 이러한 사람과 어울리면 재미있고 싫증이 안 납니다.

 여기서 엉뚱한 이야기 조금하면 이 사람은 골격과 기색에 대하여는 우리나라 누구 에게도 안 빠질 것입니다. 진 목형이라 하여도 피부와 음성과 손발과 오관과 이것을 용이라 하고  골이 체라 하면 비교하여 이것들이 극을 하는지 생을 하는지 보아 그 사람의 운명을 판단할 수 있고 건강을 알 수 있고 장기의 크고 작음과 성질을 알고 잘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진 목형인 사람이 얼굴이 검은 색을 띠고 윤기가 나면 수생목이 되니까 좋은 기운으로 보고 그 기운이 어느 부분에 더 명확히 나타나는 야에 따라 운명과 건강을 더 자세히 판단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간이 큰 B형 간염형의 사람은 진단을 하여 간을 만져 보면 진짜 간이 큽니다. 그리고 맥을 보면 간병이지만 현맥이 전혀 안 나타납니다.

 여기서 또 답답한 한의사 분들 하나만 집어보고 갈게요

참 얼마나 답답하고 모르는지 위의 이러한 증상의 사람을 텔레비전에 나와 이정도 되면 얼마나 유명하신 분인지 아시겠죠. 기계 맥진기를 대고는 가늘고 길게 나오니까 이것이 현맥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그러한 맥은 몸의 기능이 떨어져 신진대사가 안 되고 차지고 하여 나오는 심포 삼초맥을 현맥이라 하니 얼마나 답답합니까. 나는 텔레비전으로 보면서도 삼초맥이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러나 분별이 그리 쉽지는 않아요 이 맥상도 가늘고 길게 나오기 때문에 그러나 이맥은 만져봐야 정확합니다. 정기가 통하는 것처럼 짜릿짜릿합니다. 그리고 깊게 누르면 모릅니다. 힘을 주지 말고 부드럽게 대어야 알지

 왜 이렇게 확실히 이 맥상이라고 할 수 있는냐. 하면 일 딴 간이 큰 사람이고 또 거기 보니까 파장을 띠고 있는데 어떻게 현맥입니까.

 이러한 사람은 분명히 소화기계통이 약하고 위장병과 대장 병이 같이 따라오게 됩니다.

그래서 맥상도 목극토가 되어 위장맥이 나오든지 아니면 대장 맥상이 나옵니다.


여기서 현재 한의사  분들이 진단부터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약의 부작용을 많이 초래하게 됩니다. 이러한 분은 절대 녹즙이나 인진쑥이 들어가는 쓴 약을 처방하면 바로 독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양약도 될 수 있으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 하면 양약은 대부분 산성이고 아주 쓴맛이 강합니다. 간염 없앤다고 항생제 먹으면 약주고 병 주는 꼴이 됩니다.

이러한 환자의 부작용을 수없이 보아 왔기 때문에 참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유명한 간 내과에 오래 근무하고 있었지 않았습니까. 나와 동갑인 환자한분이 나를 무척 좋아 했어요. 이 사람의 진단과 기본 처방은 내가 하고 교수님이 처방하는 것을 항시 안봅니까.  그런데 이것은 아닌데 싶은 데도 나는 권한이 없습니다. 오직 주임만이 처방 할 수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하고 환자 상태가 자꾸 안 좋아 져도 지켜보기만 하여야 합니다. 거기서 내가 처방 잘못됐다고 해보세요. 그 유명한 교수님을 무시하는 것이 되고 당장 나와야 되지요.

그런데 이 환자가 하는 말이 날이 갈수록 점점 악화 되어가고 자꾸 힘이 없어진다고 호소  합니다. 그러다 그 사람 그 병원에서 얼마 못살고 돌아가셨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내가 당신 치료 해주께 하면서 손가락 걸고 약속하고 복사까지 하였는데 그 약속을 못 지켰어요.

한국에 잠간 나왔다 간 사이 궁금하여 바로 전화를 드렸더니 부인이 받아 돌아가신지 얼마 안 되었다고. 정말 이렇게 쉬운 질병 하나 못 고쳐 가지고 생생한 사람 다 죽이니 정말 통탄 할 노릇입니다.


이러한 환자는 간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소화기 계통을 먼저 치료해야 합니다.

강하게 금극목을 하는 약을 써야지요. 그래서 이 치료원리를 자랑이 아니라 세상천지 저만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금극목을 할 줄 모르니 자극성 있는 것 먹지마라. 짜게 먹지 마라. 매운것 먹지 마라. 의사들이 그렇게 애기하니 국도 맹물만 먹게 만들고 그렇지 않습니까.

 나 이러한 환자  그 누구도 못 고치는 병을 벌써 96년도에 20일 만에 완치 시켰습니다.  의사가 이 결과를 보고 놀라죠.

 그럼 당신 무슨 약을 사용 하였소  약 전혀 주지 않았는데요. 하면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내가 무슨 명예를 얻겠다고 거짓말을 합니까. 나 거짓말 하고 그런 사람 아닙니다.

그 사람 고쳐 주니까 그래도 자기 땅에 집 지어라고 하데요 그런데 그때 기름 값하고 재료비 삼십 만 원 이상 한 푼도 더 안 받았습니다.


그 사람의 치료 원리를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내 이론이 만나 안 만나 이 글을 읽는 분들이 판단 해 보세요.

첫째는 간염치료가 들어갑니다.

활동성인 간염 어떤 약을 쓰도 제대로 치료 못하지만 저는 하루 만에 간염 싹 없앨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운을 떨어뜨리면서 오장 육부가 안정이 됩니다. 한 쪽으로 병세가 강하여 치우치면 어떠한 처방을 할 수가 없어요. 바로 반작용으로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양약에서 어떠한 약이든 신경 안정제를 동시에 처방 하지 않습니까.

이 과정이 몸의 탁기를 다 뺍니다. 그럼 장기도 안정하면서 염증이 사라지죠. 이 과정이 하루 걸립니다.

다음부터는 마음대로 어떠한 처방을 쓰도 부작용이 안 나타나고 잘 받아 드립니다.

그러면서 소위 저가 만들어낸 화롯불 원리를 적용합니다. 전혀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으면서 속을 따뜻하게 하여 기가 잘 돌게 하고 그럼 혈액도 같이 좋아 지지 않습니까.

 이 과정은 어느 누구도 대신 해 줄 수 없습니다. 환자 본인만이 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보통 아침 6시부터 저녁 9시 까지 계속 하게 됩니다. 그러나 환자 전혀 힘들어 하지 않습니다. 그럼 잠자리에 들어 보세요 잠이 꿀맛이지 아침에 자고 나오면 얼굴이 환하게 피죠.

그렇게 열을 주어 기를 잡아 돌리는데 하루만에도 기색이 변하는데 20일이면 엄청 긴 기간이죠. 난 환자에게 10일 만에 너 병 완치 하라고 합니다. 그럼 이기간만 해도 혈청 검사에서는 그의 정상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오직 이 사람만이 쓰는 처방 제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들 처방 제 준다고 하면 귀가 번쩍하죠.

  그런데 저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의사들이나 쓰는 약 같은 것은 전혀 쓰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매운 청양 고추입니다. 이것은 나만이 가지고 있는 특허 약입니다. 간병환자 에게 이러한 처방 하는 사람 있습니까.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정확한 진단과 처방 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용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함부로 먹이면 바로 문제가 생깁니다. 따라 하지 마세요.

먼저 환자의 정확한 진단 하에 체질과 맥상과 간의 상태를 정확히 알고 나서 이것이 처방 하여도  충분히 받아드릴 수 있도록 만든 다음에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환자 본인이 바로 느낍니다. 야 이것이 명약이구나 하는 것을 정확하게 처방이 이루지면 환자가 엄청 맛이 있어 합니다. 우리는 입에도 못 델 정도 매워도 더 매운 것을 찾습니다. 우리 몸이 정확하게 아는 의사 아닙니까.

그럼 내 처방이 맞구나 하죠.


그럼 왜 이러한 처방이 이루어 져야 하느냐 하면 금극목을 하여 퍼져 있고 커져 있는 간을 이렇게 하면 바로 작아지고 기운이 약해져 오장 육부 균형이 맞추어 지면서 전체 적으로 정상적인 기가 돌아갑니다.

 그리고 이 간의 목의 기운은 산성이라 우리 몸의 모든 세포를 간뿐만 아니라 퍼지게 만듭니다. 퍼지기만 하면 안 되죠 현대의 모든 약은 이와 같이 퍼지는 약들이 사용되어 집니다. 오물아 주게 하는 작용이 더 중요 합니다. 압축을 생기게 하여야 물도 쭉쭉 빨아올리듯이  그래야 영양 흡수도 잘되고 몸도 힘이 펄펄 나죠. 퍼지면 압축 안 되는 발동기와 똑 같습니다 저는 모든 발동기는 전부 다 떳어 고칠수 있는 기술자 중에 기술자입니다. 시린다 링이 달아 압축이 제대로 안 되면 힘이 하나도 없어 차고 경운기고 오토바이고 앞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나 이렇게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 남자 분들이 더 잘 안 압니까. 예를 들어 저녁에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회집에 가 회도 먹고  매운탕 먹고 그리고 전부 매운 부식들이 나오죠. 전부 금의 기운인 오물어 주는 작용하는 것들 아닙니까. 그럼 아침에 벌써 몸이 달라지죠.

폐와 대장은 오행 중에 금의 기운이고 이것은 우리 몸의 모든 氣(기)를 조절 하는 작용이고 맛으로는 황제 내경에 매운맛이다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도 왜 그 똑똑하신 분들이 모르는지 모르겠어요.

 아까 내가 이야기 한 그 환자분도 이렇게 퍼지게만 만들어서 자꾸 힘이 없어지고 맥을 못추죠. 그것은 의사들의 잘못이다 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청도에서 정공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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