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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환자를 위한 작은정보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이 있습니까?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1. 28.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이 있습니까?

 

당연히 있다고 생각 합니다. 육식을 즐겨먹는 서양인과 곡식과 채식을 주식으로 하는 동양인은 장의 길이도 다르고 소화기능도 다릅니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브루스주스가 차가버섯추출분말이 잘 안 듣는 소음인 체질도 있습니다. 몇 년간 관찰 해 본 결과 암 환우 중 비장에서 기가 울체 되어있는 소음인은 계속 설사만 하시며 고생만 하시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음식도 궁합이 있듯이 체질을 무시하고 뭐든 다 맞는다고 생각 하질 않습니다. 음식에서 오는 질병이 대부분 인데 양방에서 이야기 하는 뭐든지 골고루 먹으라고 하는 말은 항암이나 항생제를 믿거나 방사선을 하기 위한 방편 일 겁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체질에 따른 좋은 음식이 있다는 것을 반증 합니다.

 

즉 어떤 사람은 남이 해롭다는 음식을 수 십 년 먹었어도 건강에 이상이 없거나 어떤 사람은 좋다는 음식을 먹고도 해를 입은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침이나 부황 뜸 등은 체질에 전혀 관계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이 카페에 식이요법이나 항암식품, 식품의 효능, 힘이 되는 식품, 등 식품에 대해서 많이 나와 있습니다. [암 관련 책 소개의 : 토종의학 암 다스리기를 참조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스스로 내게 맞는 식품이 무엇인가 빨리 찾아서 식이 요법을 병행 하시면 빠르게 회복 되 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