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에 맞는 식이요법이 있습니까?
당연히 있다고 생각 합니다. 육식을 즐겨먹는 서양인과 곡식과 채식을 주식으로 하는 동양인은 장의 길이도 다르고 소화기능도 다릅니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브루스주스가 차가버섯추출분말이 잘 안 듣는 소음인 체질도 있습니다. 몇 년간 관찰 해 본 결과 암 환우 중 비장에서 기가 울체 되어있는 소음인은 계속 설사만 하시며 고생만 하시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음식도 궁합이 있듯이 체질을 무시하고 뭐든 다 맞는다고 생각 하질 않습니다. 음식에서 오는 질병이 대부분 인데 양방에서 이야기 하는 뭐든지 골고루 먹으라고 하는 말은 항암이나 항생제를 믿거나 방사선을 하기 위한 방편 일 겁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체질에 따른 좋은 음식이 있다는 것을 반증 합니다.
즉 어떤 사람은 남이 해롭다는 음식을 수 십 년 먹었어도 건강에 이상이 없거나 어떤 사람은 좋다는 음식을 먹고도 해를 입은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침이나 부황 뜸 등은 체질에 전혀 관계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이 카페에 식이요법이나 항암식품, 식품의 효능, 힘이 되는 식품, 등 식품에 대해서 많이 나와 있습니다. [암 관련 책 소개의 : 토종의학 암 다스리기를 참조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스스로 내게 맞는 식품이 무엇인가 빨리 찾아서 식이 요법을 병행 하시면 빠르게 회복 되 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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