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세포 요법에 대해

면역 세포 요법에 대해

가장 많이 행해지고 있는 활성화 자기 림프구 요법이란? 　환자의 몸으로부터 림프구를 채취해 내어 체외에서 배양해, 배양 중에 적당한 자극을 가해서 활성화해서, 이것을 원래의 환자의 몸으로 되돌리는 것에 의해 치료를 행하는 것입니다. 　림프구의 활성화를 체외로 행한다고 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우선, 암세포에는 면역계의 활성화를 억제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면역 세포의 활성화가 암 세포가 존재하고 있는 체내에서 행하려고 해도 잘 행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암세포의 영향을 바지 않은 체외로 채취해 내어 활성화를 행한 편이 충분하게 활성화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됩니다. 이것이 제 1의 이점입니다. 제 2로 체내에서 활성화를 충분하게 행하려고 해서 대량의 약제를 사용하면 부작용이 나옵니다. 그것에 대해서 몸의 밖에서 배양하면서 활성화를 행하면 부작용을 고려하지 않고 충분히 강력하게 약제를 사용해도 강력하게 활성화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또, 제 3으로 배양 중의 자극을 하는 법에 의해, 바람직한 종류의 림프구만을 막대한 수까지 증식시켜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활성화 림프구 요법에도 실제의 행하는 법에는 여러 가지 있습니다. 예를 들면 (1)재료로서 이용하는 림프구를 어디에서 채취할지라는 점에 대해, 혈액으로부터 분리하는 방법, 수술로 채취해 내는 암의 조직으로부터 분리하는 방법, 역시 수술로, 얻는 항암 병소의 가까운 림프절로부터 채취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2)활성화의 방법에 대해서는 이 치료를 행하고 있는 대학이나 의료 기관마다 제 각각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림프구 증식 인자인 인터로이틴-2(IL-2)만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후 여러 가지 림프림프구 자극 요인을 이용한 방법, 암세포를 사용해 자극하는 방법, 수상 세포를 사용해 자극하는 방법 등이 개발되어, 정맥으로부터 전신에 투여하는 방법외, 동맥을 통해서 암의 병소에 직접 투여하는 방법이나 암 세포 속에 직접 주입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환자로부터 어떠한재료가 얻을 수 있을지, 즉 혈액만일지, 수술로 채취한 암의 조직이나 암에 인접한 림프절도 얻을 수 있을지 등, 또 환자의 암의 병소가 어디에 있는지, 즉 직접 주사 가능한 경우에 있는지, 암으로 가는 동맥으로부터 주입 가능한지, 정맥으로부터의 전신 투여밖에 불가능한지 등에 따라, 가장 적당한 방법을 선택해 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