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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깨끗하고 좋은물

[자료]알카리수로 몸 속까지 건강하게!!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1. 10.

알카리수로 몸 속까지 건강하게!!

우리 몸은 본래 pH7.3의 약알카리성. 잘못된 식생활과 육식등 산성 음식을 즐겨 먹으면 인체는 점점 산성화되고 pH밸런스가 깨지면서 여러 병이 생긴다.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수로 건강해지기.

1. 아침에 알칼리수 한 잔이 건강을 지킨다
하루종일 산성 식품에 시달리게 될 장을 위해 알칼리수로 속을 진정시킨다. 장까지 물이 지나가면서 위부터 속까지 깨끗하게 청소가 된다. 일반 물을 믹서기에 갈거나 빠른 회전으로 공기방울을 만들어 마시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

2. 임산부는 철분제 대신 알칼리수를 하루 2리터씩
철분제를 꼭 먹어야 할 만큼 임산부는 미네랄이 많이 필요한 시기. 이온화된 물은 일반 정수된 물보다 철분과 칼슘, 비타민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의 미네랄도 잘 흡수되도록 도와 임산부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3. 알칼리수로 차를 끓이면 암도 예방된다!
오후에 갖는 '티 브레이크'에  알칼리수로 차를 끓여 마신다. 산성화 장기를 태어날 때처럼 알칼리 상태로 돌려 놓는 알칼리수. 체내 독을 밖으로 내보내는 녹차를 알칼리수로 끓여 마시면 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4. 중년 골다공증 예방엔 우유보다 알칼리수
아이를 낳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골다공증 예비환자. 알칼리수를 꾸준히 마셔 미래를 대비한다. 알칼리성 이온수는 칼슘과 결합하기 쉬워 칼슘의 흡수력을 높인다.

5. 알칼리수로 비만 체질을 바꾼다
산성 음식을 과식해서 생기는 비만 체질. 어려서부터 산성 음식에 너무 길들여진 탓이다. 비만인 사람 특히 어린이는 모든 음식을 알칼리수로 만들어 체질을 다시 알칼리성으로 돌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6. 튼튼한 위를 위해 요쿠르트보다 알칼리수
위는 가장 산성화되기 쉬운 장기. 집에서 해먹는 음식이라도 이온수로 씻고 끓이고 만들어 먹으면 위장이 다시 알칼리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7. 고혈압, 동맥 경화에는 알칼리수가 필수

알칼리수는 산소가 많은 물. 물이 부드러워 꾸준히 먹으면 혈액도 부드러워지고 운동을 하기에도 가뿐한 몸이 된다. 고혈압이 있을 때는 운동을 하기 전에 알칼리수를 두 잔 정도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