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는 50~70%가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은 인체 속에서 단백질 분자 한 개에 7 만개의 물분자 상태로 붙어 있고, 혈액 • 호르몬 • 체액의 주요 성분으로 존재합니다.
암 환자가 주로 음용하는 물의 종류에는
생수, 전해환원수( 환원수, 알카리수, 알칼리이온수 ), 파동수(파동기계를 이용하여 물에 파동을 입력), 자화수(자력을 이용해서 만든), 파이워터(식물의 개화기에만 존재하는 특수한 성분을 물에 넣어서 만든), 역동수( 물의 회전을 통해 입자를 작게 만든 물 ), 지장수( 황토의 성분을 이용한 일종의 활성수 ) 등이 있습니다.
물의 구조에 따라 육각수, 오각수가 있고 물분자 크기에 따라 구분하기도 합니다.
10일이면 인체에 존재하는 물의 50%가 새 물로 바뀌고 모든 세포가 완전히 새 물로 바뀌려면 3년 정도 걸립니다.
-[육각수가 좋다.] [알카리수가 좋다.] [파동수가 좋다.] [물분자크기(클러스트)가 작은 물이 좋다.] -
나름대로의 이론으로 무장을 하고 이런 종류의 물이 좋다는 많은 주장이 있습니다.
육각수는 몸에 들어가면 5각수로 바뀌지만 물의 기억력으로 다시 6각수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건강한 인체의 단백질에 붙어 있는 물은 62%가 6각수를 이루고 있고 24%가 5각수, 나머지 14%는 기타수로 구성돼 있고 고체상태에 가까운 반면 종양세포 주위에 있는 물은 5각수이면서 유동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6각수를 먹어야 인체가 정상으로 되고 종양세포도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육각수는 어떠한 장치로도 확인을 할 수 없습니다. 육각수는 천억 분의 일초 동안만 존재를 하고 다른 상태로 바뀝니다. 육각수가 많다는 것은 측정하는 그 순간에 어느 정도의 육각수가 존재하는 지를 의미합니다. 육각수의 모양도 이론상으로만 존재하고 실지로는 어떤 모양인지 모릅니다.
알카리수는 물을 전기분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물입니다. 위에 들어가면 바로 산성수로 바뀝니다. 이 물이 인체에 흡수 되면 다시 알카리수로 바뀌는데 이것도 물의 기억력 때문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인체에 존재하는 물은 약알카리 상태입니다. 병에 걸리면 산성으로 바뀌기 때문에 약알카리의 물을 마셔야 인체가 약알카리 상태로 되고 병이 치료된다고 합니다. 알카리수에는 전이 된 수소가 많이 녹아있어서 인체의 활성산소를 아무런 부작용이 없이 왕성하게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파동수는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고유의 파동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물에 특수한 파동을 주입시켜 이 물을 그냥 혹은 일반 물에 희석해서 마십니다. 서양의학에서 사용하는 파동이라는 개념은 우리가 알고 있는 기(氣)라는 개념과 거의 비슷합니다. 봉침(蜂針)요법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벌의 침을 이용한 치료 방법 입니다. 봉침을 이용하면 벌이 죽습니다. 사람도 통증을 느낍니다. 최근 일본에서 벌의 침에서 나오는 파동을 물에 전사해서 그 물을 마셨더니 봉침을 맞는 효과와 같았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물론 벌도 죽지 않고 물을 마시는 사람도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파동수란 건강한 파동을 물에 전사해서 물과 함께 건강한 파동까지 인체에 흡수를 시켜, 병이 들어 고유의 파동을 내지 못하는 세포에게 고유의 파동을 회복하게 해서 병을 치료한다는 가설입니다. 기(氣)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가정하면 이 가설은 설득력이 매우 큽니다. 환자에게 필요한 특정한 건강한 기(氣. 파동)를 물(水)이라는 매체를 이용해서 인체에 전달하는 것입니다.
클러스트가 작은 물이란 물분자는 단독으로는 존재하지 못합니다. 항상 여러 개가 붙어서 다발형식으로 존재합니다. 클러스트라는 것은 물분자가 여러 개 붙어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클러스트의 크기는 [핵자기 공명장치]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단위는 Hz로 표시합니다. 크기를 비교해 보면 인체의 세포는 60Hz 정도이고 수돗물은 110Hz 정도 입니다. 세계적인 장수촌의 물을 조사했더니 그 지역에서 마시는 물의 크기는 60Hz 이었다고 합니다. 클러스트가 작을수록 흡수가 잘되고 인체 세포의 구석구석까지 힘 있게 돌아다니면서 몸을 정화시킵니다. 클러스트가 작은 물은 인체의 노폐물과 암세포 주위에 있는 나쁜 물을 빠르게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동시에 정상적인 물로 채워줍니다.
요사이는 육각수이면서 알카리수이고 동시에 클러스트가 50Hz 정도로 작은 물도 있습니다.
물의 중요한 활동 중의 하나가 노폐물의 배출입니다. 노폐물이란 인체에 흡수된 물질이 대사활동을 마치고 난 찌꺼기 입니다. 이 노폐물은 산성을 띠며 많은 나쁜 성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체에 노폐물이 쌓이면 모든 병이 찾아옵니다. 가능하면 노폐물은 빠르고 철저하게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어렵습니다. 인체생리작용이 활성화 되어있는 건강한 사람도 완전히는 배출이 안 됩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고 여러 가지 보조수단을 사용합니다. 암에 걸린 사람은 인체생리작용이 여의치 않습니다. 어떤 경우 거의 활동력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환자는 이러한 원인으로 노폐물이 인체에 계속 쌓이고 몸의 상태가 더 나빠지고, 노폐물이 더 많이 쌓이고 이렇게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마지막으로 치닫습니다. 암을 감기 정도만큼 쉽게 치료하는 몇 가지 조건 중에 하나가 인체의 노폐물을 빨리 그리고 완전히 몸 밖으로 배출해주고 몸 안의 물을 건강한 물로 계속 바꿔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클러스트가 작은 물을 마셔야 합니다. 클러스트가 작으면서 알카리 육각수를 마시면 사실이야 어떻든 기분 상으로 좋습니다. 차게 해서 마시면 더 좋습니다.
파동수를 만드는 기계의 가격이 15,000,000 원 이상입니다.
기계로 만든 파동수보다 더 훌륭한 파동수를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드십시오.
“오링테스트”라는 것이 있습니다. 3일 정도만 연습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3일 정도 연습을 하고 난 다음 마늘, 홍당무, 양파, 토마토 어떤 것이든 집에 있는 것을 하나씩 잡고 실험을 해 보십시오. 손에 제일 큰 힘이 만들어지는 것을 선택해서 물을 마실 때 물속에 선택된 것을 넣어서 마십시오. 힘이 나는 파동수를 마시게 됩니다. 이 물의 클러스트가 50Hz 정도로 작다면 더욱 훌륭합니다.
'암치유에 도움 > 깨끗하고 좋은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료]알카리수로 몸 속까지 건강하게!! (0) | 2009.01.10 |
---|---|
[스크랩] [자료] 우리 몸은 약 알칼리화 되어야 합니다. (0) | 2009.01.09 |
[스크랩]물 8잔 이상 충분히…생강대추차 도움,초겨울 목감기 주의보 (0) | 2009.01.07 |
[스크랩]물 8잔 이상 충분히…생강대추차 도움,초겨울 목감기 주의보 (0) | 2009.01.07 |
왜 미네랄인가 (0) | 2009.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