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를 암세포가 존재하지 못할 만큼 깨끗하고 자연적으로 만들기입니다.
인체를 완전히 새 것으로 바꾸는 데는 무한대(無限大)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인체를 새 것으로 완전히 바꾸는 것은, 사실은 불가능합니다.
암(癌)이 형태를 갖추고 나타나는 것은 뇌(腦)나 면역력만의 잘못이 아닙니다. 인체 세포 하나하나에 입력되어 있는 정보도 잘못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의 총체적인 합작품입니다.
‘뇌 기능과 면역력과 인체 세포 하나하나에 입력되어 있는 정보들’ 이라는 것은 표현 방법만 다를 뿐, 암을 치료하는 데는 결국 같은 소립니다. 살아있는 인체를 통제하는 제한된 힘들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인체를 바꾼다는 개념은, 현재 인체세포의 형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물리적인 교체만 한다든가, 완전히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은 점점 더 암에 우호적으로 변해가는 인체를 현재 상태에서 중지 시키는 것이고 그다음 서서히 인체를 암이 필요 없는 상태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암은 아무런 이유 없이, 재수가 없어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생존할 수가 없어서, 새로운 생존을 위해 인체 스스로 만들어 낸 것입니다. 살아있는 인체 속의 ‘또 다른 새로운 인체’입니다. 많은 세월이 흐르면 ‘또 다른 새로운 인체’가 기존의 인체를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인체를 암이 없던 시절의 깨끗하고 자연적 상태로 만든다고 이미 생긴 암이 바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암세포는 더 이상 존재의 의미가 없어졌음을 알아차리고 무섭도록 강한 생명력은 약해지기 시작합니다. 암세포는 인체로부터 더 이상 생존에너지를 받지 못하고 그냥 생물적인 덩어리로만 독립해서 살아갑니다.
암세포의 기가 꺾이면 완치하기가 그만큼 쉬워집니다.
인체를 암세포가 존재하지 못할 만큼 깨끗하고 자연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깨끗한 햇볕 공기 물 음식이 필요하고, 깨끗한 공기 물 음식이 몸에 들어가서 효과적으로 인체를 정화하기 위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운동이 필요하고, 운동의 효과를 더 크게 만들어 주면서 동시에 몸도 정화시켜주는 차가버섯이 필요합니다.
미움, 의심, 불만, 욕심, 아집 등 부정적인 에너지를 사랑이라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면 인체를 암세포가 존재하지 못할 만큼 깨끗하고 자연적으로 더 빨리 만들 수 있습니다.
뇌 기능은 의식적으로 통제가 되는 부분이 있고, 통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의식이 강하게 작동하고, 그 강도가 임계치를 넘으면 의식으로 통제되지 않던 부분까지 의식으로 통제가 가능합니다.
독일의 어느 성당에 이런 글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너희는 나를 구세주라 부른다./ 그러나 나에게서 구원을 바라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빛이라 부른다./ 그러나 나를 믿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길이라 부르다./ 그러나 그 길로 가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생명이라 부른다./ 그러나 그 생명을 얻으려 하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스승이라 부른다./ 그러나 나를 따르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훌륭하다고 부른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현명하다고 부른다./ 그러나 나에게 묻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주님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나를 섬기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전능하다고 부른다./ 그러나 나를 신뢰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가 장차 너희를 모른다고 할지라도 놀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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