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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지난질문과 답

차가버섯 - 소아당뇨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2. 26.

소아당뇨

중학교 1학년 딸아이가 5학년때 당뇨가 있어 병원에 1주일간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때 당시 혈당이 400정도 였는데 인슐린 2주정도 치료 하고 정상혈당으로 돌아와 지금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식전 혈당이 140정도 인데 민간요법으로 음식을 조절 하고 있습니다.

아침엔 우유에 가루종류(검은콩,솔잎,산뽕나무,인삼,청국장가루)를 대신하고 점심은 학교에서 학교급식하고, 저녁에 현미밥에 평상적인 한국 식단으로 먹고 있는데 앞으로 성년이 되어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는데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고 아직도 혈당이 기준치보다 좀 놓은데 차가 버섯을 복용하게 되면 완치가 되어 음식을 가려먹지 않고 아무것이나 먹고 싶은대로 먹어도 되는지 궁금하고 걱정이 많이 됩니다.

질좋은 차가 버섯을 구입해서 먹을수 있는 곳이 있으면 안내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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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세심하고 꼼꼼한 관리를 통해 자녀분이 건강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올려주신 내용에 조금 추가를 하자면, 먹는 물(水)에 신경을 쓰시고, 일주일에 2~3회의 유산소 운동 및 하루 1회 녹즙(또는 청즙)을 음용토록 하시기 바랍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을 통해 당뇨를 완치하기 위해서는 여러 변화에 연연함 없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복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자녀분의 경우 6개월 정도로 시간을 넉넉히 두고 복용을 하면 “완치”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차가버섯을 통한 당뇨 완치의 경우 당뇨약으로 당수치를 바로 잡는 개념이 아니라, 일반인과 동일한 건강한 상태로의 회복을 의미하며, 따라서 원하는 것을 먹는다 하더라도 당수치의 안정이 쉽게 깨어지지 않습니다.. 물론 일반인도 오랜 기간 식생활이 불균형할 경우 당뇨에 걸리듯, 새로이 당뇨가 찾아오는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자녀분의 경우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 중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선택하셔도 되며, 적정 권장량은 하루 2g으로 아침식사 30분 전 및 저녁식사 1시간 후에 1g씩 나누어 먹으면 될 것입니다.

[자작나무차가버섯카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