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대장암 4기

안녕하세요.. 우연히 사이트 검색을 하다..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문의를 합니다..
엄마 연세는 71살이구... 디스크가 심하셔서 3월달쯤
전신마취로 디스크수술을 하셨어요..
수술로 인해 회복하기도 전에... 폐나,복수에 물이차서...
검사해보니.. 대장암 4기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식들은 병원치료는 무리인거같아 그만하기로하고..(엄마가 검사한다고 함 스트레스를 만이 받음) 우선 맘을 편하게 해드리고 민간요법이라도 해서..
조금이라도 우리들곁에서 계실수있기를 바라며..........
지금 수술로 인해 몸이 만이 쇠약해져있는상태이구 잘 걷지도 못하시구..
심장도 약하시구.. 위도 별루 좋지안으신편이라..
음식물도 소화능력이 떨어지다보니 제대로 드시질 못합니다...
나을수만 있담 얼마나 좋을까라는 희망도 있지만.....
우선 조금이라도 암덩어리가 전위되는걸 늦추거나 멈출수만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차가버섯을 먹어서 효과를 좀이라도 본다면.. 당연 드시게해야할것 같아서 우선 온라인으로 문의를 드립니다..(참고로 엄마는 아직 모르는상태임)
시간되심 좋은음식도 좀 알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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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장암 4기 환자라 하더라도, 혼자 힘으로 거동이 가능하고 식사를 하시는데 어려움이 없는 경우 차가버섯을 통한 완치가 어렵지 않습니다. 올려주신 글로 보아 어머님의 상태가 좋지 못하나, 어머님보다 더 위중한 상황에서도 차가버섯의 도움으로 회복을 한 사례가 있으니, 희망을 잃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면 기대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암환자에게 있어 차가버섯의 훌륭한 점을 들라면, 암세포의 진행과 전이를 막는 항암작용 외에 암으로 인해 피폐해진 우리 몸을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시키는 점입니다. 따라서 차가버섯의 도움으로 암이 완치 또는 호전되신 분들의 경우, 단순히 암이 없어진 것을 넘어 이전의 건강한 몸 상태로 회복되는 공통점을 가집니다.

 

힘드시겠지만, 집 주위를 도는 가벼운 산보라도 시작하여야 합니다. 힘들어도 억지로 열흘 정도 거동을 하시다 보면 그 이상의 운동량을 소화해 낼 힘이 몸에 생길 것입니다. 힘들다고 집안에서 누워만 있다 보면 회복의 길은 요원합니다.

 

먹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먹기도 힘들고 식욕도 없지만... 먹어야만 암을 이겨낼 수 있는 기본이 만들어집니다. 이것저것 암에 좋고 나쁘다는 것에 너무 개의치 마시고, 우선은 어머님께서 맛있게 드실만한 무엇이라도 만들어 드시게 하시기 바랍니다. 추천쇼핑몰에 가시면 ‘잣분말’이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드시는 것을 힘들어 하시고, 영양분의 결핍 상태가 지속되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니, 현재 상태의 어머님께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에 대해서는... 현재 어머님의 상태에서 암세포의 진행과 전이를 막기 위해 필요한 양은 하루 최소 8g입니다. 물론 좋은 품질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기준으로 말씀드린 것이며, 더 드실 수만 있다면 양을 늘리셔도 됩니다.

 

덧붙여 어머님과 같이 소화 및 흡수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드시는 것 외에 추출분말을 이용한 관장 방식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장은 암으로 인해 쌓인 우리 몸의 독소를 배출하고, 차가버섯의 영양분을 직접 흡수할 수 있도록 하여 항암 효과를 극대화하는 훌륭한 방법이며, 특히 대장암 환자들에게 그 효과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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