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건강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 자연치유-->몸의 힘이 넘치면 노폐물을 밀어내는 에너지가 생성된다.
• 에너지가 약하면-->평정상태도  늦어진다(화났다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는,흥분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등등
• 호흡이 중요하다-->복식호흡//오장 육부를 모두 자극 한다..잘 안되면 누워서 하면 된다...

운동도 중요하다-->종아리 근육이 튼튼하지 않으면 피가흐르기 힘들다  

                        -->8자운동/보폭크게 하는 운동/종아리 운동 등

 

살아있는 유기체로 보는 인체의 구성

몸(밥이 보약이라는 말이있다.다시 말해 몸은 먹어서 만들어진다)--->

영양소로 구성(초등학교때 부터 배운다)----->구성물질로 구성(100조의 세포)----->세포 구성물질 부족(기능저하)--->

조직의 이상--->기관의 이상---->장부의 이상--->증상(병명)이 만들어진다.

 

여기서 장부는 흐름의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모든 장부는 잘 흘러야만 한다.우주도 지구도 모두 움직인다

정체되면 문제가 오는것이다.기체(경맥의 막힘),수체(임파액의 막힘),혈채(혈액의 막힘)

 

증상>

현대의학은 이것을 약으로 다스리지만 자연 치유쪽에서는

증상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수정을 하게 된다.

 구성성분을 좋게 해서 세포에 힘을 줘서 조식의 힘을 만들고 기관에 힘을 실어주어 장부가 좋게 만들고 체증(막힘)을 없애므로  증상도 없애는 것이다.

 

인체) 유기체로써 유기체내에서 화학작용으로 합성된 합성물질만이 합성물질이 아닌 것으로 받아들인다.

 

약))일단 화학으로 만들어진 합성물질 (몸에서는 이물질로 받아들임)

 

현대의학::증상에 약처방-->몸에서는 이물질로 인식-->분해*배출-->100%분해 *배출 안됨-->몸에 쌓임(축독)

-->다른 장기 이상-->다른 증상을 보임-->다른약 처방-->추가 독이 쌓임-->추가 적인 증상보임-->약의 수가 늘어남

-->추가적인 증상-->추가적인 약필요  계속 반복됨

약은 인체의 구성성분이 아니기 때문에 근본적인 효과를 보기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