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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정보

[자료] [암정보]다양한 암들에 공통분모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2. 22.

≪ 다양한 암들에 공통분모 ≫

소화가 않된다....
힘이 없다....
냄새가난다...
대변이나 소변이 이상하다...
쉽게 피로하다.....
암부위의 통증이 있다.....
물이 싫어진다.......
밥맛이 이상하다....
짜증이 난다......
눈의 초점이 흐려진다......
살이 빠지거나 붓는다....
암부위가 단단하게 경직된다.....
점점 야윈다....
운동량이 갈수록 준다....
심폐력이 떨어진다.....
간기능도 저하된다......

이것 저것 중에 제일심한것은.....
몸을 가누기도 귀찮은 피로와....고통이 아닐까한다.

대체로 암환자는 물은 마시기가 힘든것 같다...
몸에서 신진대사가 원할하지 않는데....
그중에서 수분의 흡수나....조절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는것 같다.
울아부지는 맹물은 거의 먹지도 않는다....
못먹겠다고해서.....다린물이나....당근쥬스를 드신다.

물을 많이 먹는것도 중요하겠지만.....음식으로 섭취하는 물이라도...
흡수...하고..배출할수 있도록....신진대사를 높이는...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고본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산다고...어느분이 책도 냈다.
병원에서 침상에 누워서 쓸데없는 영양제 맞지말고...
산이 있는 상쾌한 공기를 쏘이며....걷기를 2시간을 해봐라...
효과만점이다...
하여간에....고통이 있더라도....걷기를 포기하면....
당신은 죽음을 선택하는 꼴이된다.
설수만 있으면....동물들은 걷는다.
인간도 설수만 있으면 걸어야한다.
설수도 없는 환자는 엎드려서 라도 기어야한다.
길수도 없으면......뒹굴기라도 해야한다...
멍청이 있으면......곧있으면....저승에서 부른다.
아프면 아플수록....걸을때마다.....더욱 아파온다....
어쩔것인가......더아프면...더더욱 열심히 걸어야한다.
아프다고 않걸으면......오래지 않아 죽을것이다.

또한 아프면 아플수록 먹고 싶은것이 많아진다.
생전에 다못먹으면......않될것처럼.......
당신 맘데로 먹으면.....얼마지나지 않아....저승에서부른다.
아프면 아플수록 먹는것을 골라먹어야한다.
양도 최소한의 양을 아작아작 씹어서 먹어야한다.
아프면 아플수록.....적게 먹되.....제대로된
체식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되도록이면.....즙을 짜서 먹는것이(신선한 상태로)
적은 양으로 영양을 살리는 최선책이 아닌가한다.
있는 그데로를 먹는다는 취지와.....
음식의 소화 과정에서의 피를 맑게 해주는 당근쥬스같은것이 좋을것같다.
그리고 현미를 으께서 씹어 삼키면 몸속에서 정화능력을 높일것같다.

조금 나아졌다고...당신맘대로 먹지마라...
저승에서 부르는 신호다.

(출처: 암사연 홈 게시판 2002년 10월 29일 김남일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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